항의가 있었는지 제목은 약간 누그러뜨려 수정됐네요. Deeply Unpopular Leader로. 쪽팔리네요.
알레그로
IP 223.♡.219.27
11-01
2022-11-01 13:24:29
·
@meteos님 이런거 누가 항의하는지도 까야 됩니다
리요미마부
IP 119.♡.161.126
11-01
2022-11-01 13:09:32
·
참...대비가 많이 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Goldilocks
IP 182.♡.230.86
11-01
2022-11-01 13: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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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빠띠님
”In 2001, the then-Prime Minister of Japan, Yoshiro Mori, was heavily criticized for continuing to play a round of golf after receiving news that a US nuclear submarine struck the fishing trawler Ehime Maru, a training ship which was carrying high-school students. Four of them died; the already deeply unpopular Mori was out of office less than two months later.“
”2001년, 당시 일본 총리 모리 요시로는 미국 핵잠수함이 고등학생들을 승선시켰던 훈련선인, Ehime Maru 저인망 어선과 부딛혔다는 뉴스를 받은 후에 골프라운드를 계속 했던 것에 강하게 비판 받았다. 그들 중에 4명이 죽었고, 이미 심하게 인기가 떨어졌던 모리는 2달이 안되서 사퇴했다.“
워싱턴 포스트 압수수색 안하구요...
정도가 더 알맞은 번역인 것 같습니다
"세계 최고로 미움받는 지도자" 쯤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소리 안나게 방구 뀌었다고 해도 다 알 듯이요.
이거 인용 기사도 나왔어요
민주당 사람들 상대로는 수백 번을 해온 압수수색 아닙니까
사건 사고가 터진 이후만 생각해오며 살았으니까요.
대단하네요.
리더가 아니니까요
이런거 누가 항의하는지도 까야 됩니다
”In 2001, the then-Prime Minister of Japan, Yoshiro Mori, was heavily criticized for continuing to play a round of golf after receiving news that a US nuclear submarine struck the fishing trawler Ehime Maru, a training ship which was carrying high-school students. Four of them died; the already deeply unpopular Mori was out of office less than two months later.“
”2001년, 당시 일본 총리 모리 요시로는 미국 핵잠수함이 고등학생들을 승선시켰던 훈련선인, Ehime Maru 저인망 어선과 부딛혔다는 뉴스를 받은 후에 골프라운드를 계속 했던 것에 강하게 비판 받았다. 그들 중에 4명이 죽었고, 이미 심하게 인기가 떨어졌던 모리는 2달이 안되서 사퇴했다.“
최악이 아니라 가장 싫어하는 입니다
그리고 wmd 같다 붙히는건 좀 오바네요.
그래도 굥이 싫은건 공감합니다.
저도 이게 맞다고 봅니다.
의미 그대로 번역해도 충분히 비판할 수 있는데 너무 감정이 앞서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최악의 한국 대통령으로는 이승만을 위시로, 박정희, 전두환 등이 너무 쟁쟁해서요.
무능하고 이상한거 대선때 여러번 보여줫는데도 뽑은 2찍러들이 제발 좀 느끼는게 있었음 좋겠습니다.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곧 탈선후 강물에 처박힐겁니다.
WMD
World’s Most-Disliked Leader
Weapons of Mass Destruction
지금 들어가보니 WMD로 되어있어요.
아 버전이 두개네요. url이 제목으로 만들어져서. WMD도 존재힙니다만 deeply가 최신이긴 하네요.
일어날 일인지.......
혹시나, 세계적 분쟁의 단초를 제공 하는
당사자가 되는것은 아닌지
노심초사 하게 만드는 돼통령.
문프로 직접적으로 받지 못한 "최고(Most)" 수식을 받아내고야 말았습니다.
대통령 바뀐지 반년만에 앞이 깜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