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DxvNXZ/status/1587064829491048448?s=20&t=nKCDCPCXF7ykTBB1vJGiLg
?????
비둘기가 공장안으로 어떻게 들어간겨;;;
그 위생논란으로 한번 매스컴에 뉴스탄 그 공장인거 같은데요...
진위여부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SPC로고와 던킨 이라는 글씨가 쓰여져있고
SPC 캐치프레이즈도 부분적으로 보이는거 봐선 빼박이네요.
뭔가 참 이런쪽으로 한결같은게 SPC 답기도 하네요.
크리스마스때까지 계속 뗄감을 넣어주네요.
SPC가 요즘 많이 힘든데 과거 사진이길 소박하게 기원합니다.
SPC가 정신차리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그럴일 없겠지만)
마지막사진 왼쪽 배송차 같은데요?
근데 박스 포장 않고 저렇게 중간? 포장 한 상태로도 냅두면 비둘기가 쪼으면 바로 구멍날거 같기도 한데 괜찮을까요....
- 제가 사진을 자세히 못봤습니다. 쪼아먹는것 까진 못봤습니다. :(
상주의 영세 샤인머스캣 작업장에서 길고양이에게 밥주다가 위생 문제로 전량회수처분 받은 적이 있는데
거기도 제보 사진은 포장된 박스 위에 고양이가 올라가있는 정도였어요.
어쨌든 우웩.
다른 말로 날아다는 "쥐"
지속적으로 포켓몬 마케팅 하더만 공장에서부터 함께 하는군요. 우엑...
이가 엄청 후드득 날린다고 들은 이후로 비둘기 날아가면 아랫쪽에 있지 않게 피하는데
우웩....
부서 여직원들(매우 기특합니다. ㅎㅎ) 이 SPC 불매하는 지경인데 저 회사는 정신을 못차리는건지 안차리는건지...
새롭게 준비한 친환경 배송시스템입니다.
단 배송기사(구선생)가 배고파서 조금 먹어도 반품은 불가합니다.
2020년 반품 처리 제품이라고 해명 기사가 나오긴 헸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똥도 엄첨 쌉니다....
가지가지 하네요.
누구세용?
비싸게 받아먹으면서 시장에서 파는 꽈배기같은거죠
먼지 다 날리고 무언가 이물질도 가라앉을텐데 신경 안쓰더라는 ㅡ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