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악하는 포인트는 한국, 특히 서울은 항상 팬시하고 멋진 도시라 생각했는데 서울한복판에서 일어난 점. 두번째 포인트는 10만명 모인 매년 반복되는 행사에 통제 경찰이 올 해 없었다는 점. 세번째는 리더 모두 사과하나 없으며 내 잘못아닌 그냥 우연한 사고로 둔갑하려 한다는 점. 네번째는 이런 참사를 두고 개인잘못이라고 말하는 언론과 2찍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오늘 만나서 자세히 얘기해주니 애들이 입을 못다뭅니다. 이란친구가 우리 대통령도 도라이인데 너네도 똑같네?라고 하더군요 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됐는지.. 참담합니다
워싱턴포스트가 우리 수준을 너무 높게 보는군요. 정치적 미래는 무한 쉴드를 제공하는 언론과 극우 유튭에 길들여진 30%때문에 별타격이 없을텐데 말이죠. 다른 나라에서나 통하는 상투적 표현을 가져다 썼네요.
국민이힘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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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73365
IP 117.♡.28.109
22-11-01
2022-11-01 17:58:39
·
윤씨의 정치적 미래는 그가 다음에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예견하지요. 최악의 수를 둘것입니다. 다만 그 최악의 수가 어떤 것일지는 누구도 짐작하기 어렵지요. 여지껏 이런 인간을 본적이 없어서, 아마도 초딩도 생각 못할 유치한 수법을 정치적 해법이랍시고 내놓을 겁니다. 누가 바이든=날리면 해법을 짐작이나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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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니 세계지도자 지지율그래프가 있네요
박근혜 얘기도 객관적으로 잘 얘기하고 이상민장관 발언도...
특히 일본의 잘한 대처를 써놓고 비교하니 참... 민망하네요
국격하강,국가이미지 추락 삼각합니다 정말
그알싫들어보니 주요언론 아시아지부가
홍콩서 다 서울로 옮겨오고 그중에 몇몇은
한국사람이 기자인경우도 있어서
5공시절마냥 가린다고 가려지는거도 아니죠
요
월드모디리!
고용주 눈치 안보고 써내려가는 기사를
대한민국에서도 보고싶습니다.
공권력은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안위만 챙기는..
클량 눈팅하는 기자님들 얘기입니다
이미 외신들은 정확하게 보도를 하고있네요,,
우리나라는 멸종하거나 기레기라는 다른 직업군으로 바뀌었던데
역시 ‘왜신’보다는 외신이 믿을만하네요.
처음 경악하는 포인트는 한국, 특히 서울은 항상 팬시하고 멋진 도시라 생각했는데 서울한복판에서 일어난 점.
두번째 포인트는 10만명 모인 매년 반복되는 행사에 통제 경찰이 올 해 없었다는 점.
세번째는 리더 모두 사과하나 없으며 내 잘못아닌 그냥 우연한 사고로 둔갑하려 한다는 점.
네번째는 이런 참사를 두고 개인잘못이라고 말하는 언론과 2찍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오늘 만나서 자세히 얘기해주니 애들이 입을 못다뭅니다.
이란친구가 우리 대통령도 도라이인데 너네도 똑같네?라고 하더군요
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됐는지.. 참담합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예견하지요. 최악의 수를 둘것입니다. 다만 그 최악의 수가 어떤 것일지는 누구도 짐작하기 어렵지요. 여지껏 이런 인간을 본적이 없어서, 아마도 초딩도 생각 못할 유치한 수법을 정치적 해법이랍시고 내놓을 겁니다. 누가 바이든=날리면 해법을 짐작이나 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