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왜인지 모르겠는데 정말 섬뜩 합니다;;;;
머리에 밴드를 찬 거는 아니겠죠??? 헤어라인이
영.. 뭔가 이상한데요;;
모자이크 하려다가,,,
모자이크 하면 인상이 달라지네요 -_-;
각도기는 항상 챙기셔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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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혹시 합성일까 싶어서 다른 사진 찾아봤는데,
합성 아닌 거 같아요,,,
확실히 뭔가 하긴 했습니다.
정말 이상하네요;;;
여기에 사진 더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3071620
ㄷㄷㄷ 뭔가요,,,,
그런데 보지 않아도 무섭네요 ㄷㄷㄷ;;;;
사진 입니다.
출처 :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41966?sid=10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얼굴 또 만진거같죠?
어쩐지 요즘 안보이더라니...
요?
구두약이랍니다 ㄷㄷㄷㄷ
디.... 디트로이트 메탈 씨티;;;;;;;
누구 닮은거 같았는데 강용석 맞는거같아요 눈이 ㅋㅋㅋ
예전 헤어는 이마를 가로질러 앞머리로 대각선을 질렀죠. 이마가 넓은 편이고요.
이게 남편 자리가 안좋은 관상입니다.
넓은 이마는 남편의 건강이나 명에 관련이 있고 내린 앞머리는 남편의 출세를 막는다 하죠.
그래서,
이마를 좁히시고 한가닥 대각선으로 내리던 앞머리를 다 올리신게 아니신지요.
헤어밴드가 하도 커서.
헤어밴드 때문에 머리가 산발난 줄 알았네요
커피마시다 토할뻔 했어요ㅠ
퉤
무당녀 ㄴ하고 술먹고 칼춤추는 개망나니가 만났네
하지만 꾸미더라도 자연스럽게 그 나이에 맞게 꾸미는게 더 보기 좋다고 생각되네요...
줄이고 싶었나요? 턱은 깎을 수 있지만
이마는 줄일 수 없으니 색칠로 커버를...
진짜 기괴하네요.
조문시 귀신처럼 회장을 하고 가야지 귀신이 줕어오지 않는다 라는식으로 천공한테 지시를 받은간 아닐까요?
저따위 화장은 평소에는 정말 하지 않을것 같은데
내가 싫어해서 그런건지 뭔지..휴
이러한 풍습은 더러운 것을 물리치고 깨끗한 것을 보존하여 아기를 보호하려는 바람에서 나온 것이다. 또 다음과 같은 이유도 있다. 어머니가 아기를 업고 첫 근친을 갈 때 아기 이마에 숯검정을 칠하는 것은 나쁜 귀신이 길에서 귀여운 아기를 빼앗는 것을 방지하려는 습속에서 나온 것이다.
숯검정은 불의 소산이고 귀신은 불을 무서워했기 때문이며, 검정을 칠한 아기의 모습은 흉하게 보일 것이라는 믿음도 있어 일종의 주술적 처방으로 보았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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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 나갔나? 싶으면 항상 그 이상을 보여주더라구요
섬뜩한 면상입니다.
안보일때 시술이죠.
이마 라인부터, 눈까지 다른 사람이 되어 있네요
아니면 또 누군가가 귀 신 옮는다고 가지 말라고 했는데
빼박 못하고 가야해서 ㄸ 씹는 표정인건지...
게다가 얼굴도 많이 달라졌네요~ 시술추가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