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 법인차가 최신 그랜저였는데,
차로유지 기능이 아주 편리하더라구요. 핸들 놓을 정돈 아니고 놓아서도 안 되지만 피로가 확 줄어드는 느낌이었어요.
여기에 acc까지? 장거리를 자주 다니는 제 입장에서는 넘나 탐나는 옵션이더라구요. 17만 뛴 제 투싼은 굉장히 인간적인지라 ^^;;
이것 때문에 이쿼녹스ev가 나오면 저럼한 가격, 저렴한 유지비, 최신 전장의 보조를 받으면서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기고 싶었답니다.
최근에 지인이 쉐보레suv를 뽑아서 연수(?)겸 같이 시외를 다녀왔는데요. 초보라 차선을 잘 못지키더라구요? 분명 옵션이 달려있는데도요. 그래서 잠시 제가 운전대를 잡아봤는데, 차선 벗어날려고 할때 한번 틀어주는 기능이었네요. 그마저도 카메라 인식율이 처참합니다.
슈퍼크루즈도 지도반출 문제로 지원이 안 될텐데, 기본 주행보조 기술이 이래서야...이쿼녹스ev도 전기로 굴러가는 차밖에 안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래저래 현실적인 벽 때문에 10년된 지금 차를 5년은 더 타게 될 것 같네요 ^^;;
옵션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이쿼녹스 ev에는 차로유지도 들어갈 가능성은 있다는 겁니다.
저도 쉐보래, 현대 각 한대식 운용 중인데. 그 기본기라는게.. 그냥 감성 같아요.
그냥 편하게 타라고 만든차와 딱딱한 차 정도 차이 같아요.
저도 옛날 쉐슬람 시절에 구입했는데.. 요즘에는 수리비도 현대의 2배 수준이고.. 전반적으로 불만만 커가네요.. (중고가격 감가도 ㅎ 페차까지 타야죠)
차선 유지기능 버튼을 켜지 않았을 거 같은데요...
이 기능 때문에 너무 편하게 운전하는데...
그게 없다면 정말 쉐보레는 제외 대상이겠네요...-_-;;;;
말씀하신 대로라면...진짜 굳이 왜 저런 차를 사야 할까...
고민하게 만드네요...
저도 임펠라를 생각하긴 해서...-_-;;;
제 와이프가 쉐보레 마크는 무조건 대우차로 만들어 버려서 못 샀죠...ㅋㅋㅋ
아직도 레인키핑어시스트는 안되나보네요;;
사실 저런 장비 신경안쓰면 모르겠는데
22년기준으론 신경안쓰는 소비자가 없죠
지엠이 자율주행에는 상당히 축척된 노하우많다던데
왜저러는걸까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