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사고 당일 이태원에는 경찰 137명을 배치했다고 밝혔지만, 다수가 마약·풍기 단속을 위한 외사·형사 담당 사복 경찰이고 정복을 입은 경찰관은 58명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안안운이 마약 방방거리니 질서유지 경찰보다 마약경찰이 더 많았군요
반장님 여기 미어터지네요 이탈합니다. 이런 무전조차 없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