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고 발생 한참 전인 오후 7시 정도에
지나가는 행인이 뭔일이 나겠구나 했다는 인터뷰를 들었는데
CCTV를 제대로 모니터링하고 있었다면,
신고가 들어오기 전에 충분히 흐름을 통제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MBC 뉴스에서는 미래에는 CCTV 영상 분석 기술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관제센터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는데
그런 기술이 현실적으로 없더라도
핼로윈 같이 사고 위험이 있는 날, CCTV를 모니터링하는 인력이 없었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네요
모니터링 하고 있었음에도, 대처하지 못했다면 더 큰 문제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