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사건을 잘 아는 도비공이라는 분의 블로그글 읽어보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caff-eng&logNo=221250020334&navType=by
요약 :
당시에 가짜 게시글이 퍼졌습니다.
룸싸롱에서 386이 접*부끼고 놀았고 임수경이 발견하자 우상호가 욕했다는 가짜뉴스.
해당업소는 고급 노래방이고 접*부는 없었습니다.
김대중 선생을 도와주던 양반이 젊은 정치인들을 초대해서 간 술자리였습니다.
임수경도 자신을 사칭한 글이고 우상호가 말다툼중 욕을 해서 충격을 받은 것만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십년전 가짜뉴스마저 재탕하는 한동훈.
그때나 지금이나 박쥐같은 진중권.
끼리끼리 잘 놀고있네요.
그 와중에 중요한건...법무부장관은 정치하는 자리가 아니라는거죠. 근데 정치를 하고 있으니...
기레기질을 이기기 어렵죠.
믿거나말거나식 마타도어가 그래서 무섭죠.
이걸
민주당, '한동훈 가짜뉴스에 올인해 안타깝다'
이렇게 돌려줘야 겠네요. ㅎㅎ
20년전 제보로 국회의원을 공격하네요.
한동훈도 당시 술자리 사진이나 녹취 제시 못하면
허위사실유포로 고소당해야죠
손에 쥐어주는 거 아무거나 던지고 보는 거 같네요.
너도 예전에 그랬잖아... 너는 예전에 더 심했잖아...
도대체 이런 "것"이 "일국의 장관"이라니.
당사자 둘 모두 과하게 화를 내고 있는게 더 이상합니다.
아니면 말지 왜저럴까요.
해명을 하여야 되는 당사자가 해명은 안하고 엄한 소리만 하시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97268?po=0&sk=title&sv=%EB%8C%80%ED%99%94%EB%B0%A9%EB%B2%95&groupCd=clien_all&pt=0CLIEN
룸싸롱 나만 갔냐 너네 우상호도 갔잖아..이거잖아요
술집간거 인정!! 인건가봐요
모질이 시키 ㅋㅋㅋㅋ
구경꾼 입장에선 되려 자백한 꼴인데요 ㅋㅋㅋ
가짜뉴스 생산자와 관계가 있는게 아닌가합니다.
허위사실 유포로 검찰이 그동안 몇명을 엮었더라??
이것도 내로남불하겠쥬? ㅎㄷㄷ.....
어찌나 내로남불, 적반하장인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