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宅)을 변환해서 쓰는 표현인줄 알았는데.. 흠.. 뭔가 충격이네요. 용례상으로는 많이 쓰는게 '새댁'이라는 표현해서 이게 갓 결혼한 여성을 부르는 말로도 많이 쓰이고 ~댁 이라고 해서 보통 상대방의 존중으로 상대방의 집을 이르는 말로 보통 쓰이지 않나요? 선생님 댁, 장인어른 댁 등등..
cuk2003js
IP 211.♡.34.243
10-28
2022-10-28 09: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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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이 하인에게 자기집을 댁이라 한거니 높임말 맞네요
Serendipity
IP 24.♡.86.27
10-28
2022-10-28 0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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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의미라면 사댁이라는 말이 나올 수가 없겠죠. 시부모님을 하인 취급하지 않는 이상...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1. 남의 집이나 가정을 높여 이르는 말.
선생님 댁.
2.. 남의 아내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주로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아랫사람의 아내를 이른다.
동생의 댁.
지금은 높임말 맞습니다.
라고 흔히들 쓰는데 높임말 아닌가요
댁내는 저는 처음 듣습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B%8C%81%EB%82%B4+%ED%8F%89%EC%95%88%ED%95%98%EC%8B%9C%EA%B8%B8+%EB%B0%94%EB%9E%8D%EB%8B%88%EB%8B%A4&oquery=%EB%8C%81%EB%82%B4+%ED%8E%91%EC%95%88%ED%95%98%EC%8B%9C%EA%B8%B8+%EB%B0%94%EB%9E%8D%EB%8B%88%EB%8B%A4&tqi=h1VozdprvTVsstWfeGsssssssDs-287022
많이 쓰이는 표현입니다.
저는 반대로 '가내' 가 생소합니다 ㄷ ㄷ
표현이 참 다양하군요..
그란데님 덕분에 또 한가지 배웠네요 :-)
일본을 좋아하는 정부니 '용산오타쿠' 라는 것이 더 맞을수 있겠어요
양반이 하인에게 자기의 집을 부르는 말이니..
하인에게 내 집도 지위가 높다는 의미를 내포한 거 아닌가요?
용례상으로는 많이 쓰는게 '새댁'이라는 표현해서 이게 갓 결혼한 여성을 부르는 말로도 많이 쓰이고 ~댁 이라고 해서 보통 상대방의 존중으로 상대방의 집을 이르는 말로 보통 쓰이지 않나요? 선생님 댁, 장인어른 댁 등등..
그렇다면 자기집 = 양반의집 이기때문에 높임말 아닌가요?
댁 이란 말이 조선시대에 저렇게 쓰였다고 지금도 똑같은 의미로 쓰이는 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냥 저 시대엔 저렇게 쓰였구나.. 알면 되는 것이죠..
'언니'는 동성의 손 윗사람을 부르던 말이 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남자는 '형' 여성만 '언니'라는 말로 사용하죠..
세상이 변하듯 말도 시대에 따라 의미가 변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