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의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아이디어 제안하고
리허설까지 했다는 '비상경제민생회의'입니다.
강원도지사가 저지른 대형사고로 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면서 이런 회의를 개최해놓고 이런 표정을
짓다니, 누가 보면 지금이 태평성대인줄 알겠습니다.
그저 오늘 대충 이런 행사 하나 하고 오늘 저녁에
어디서 무슨 술 마실까 그 생각하니 즐거운 모양입니다.
하다못해 이명박도 이런 쇼는 잘 했습니다.
이런 쇼 조차도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지금 자신이
무슨 행동을,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대체 나라를 어느 정도까지 망가뜨려야 이 짓을
멈출지 모르겠습니다.
자매품입니다
다 망하게 생겼는 데ㅡ
아직 시작도 전인데 내년 5월이전에 아주 큰 일이 터진다고 하던데...
아침부터 상판떼기보니 재수가 없네요..
저렇게 해주면 좋아하는 것들 많으니 저러는거죠.
어차피 굥이 마음에 안들면 다른 한나라당 종자 지지하는 것들만 보는 것
요
그야말로 생각도, 공감력도 너무나 부족한 군상이라 봐야지요...
심각성도 못 느끼고 있을 겁니다. 아는 것도 없거니와 국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할 리도 없으니까요...
그러니 진정성도, 심지어 분위기 파악하는 억지 자세도 안나오는 것이죠.
게다가 저 웃음은 스스로 민망해서 나오는 거짓 웃음이죠.
끔찍한 일도 서슴없이 저지를 만한 인성의 소유자로 보입니다. 제게는.
김명신이 자기가 남자 굥이 여자라고 그랬는데 자꾸 그 생각이 납니다.
/Vollago
그래서 임무를 완수?한 기쁨?의 웃음?
진짜 저게 대한민국 대통령이냐구요ㅠ
/Vollago
저런 사람이 어떻게 조직장까지 올라간건지 참…
저 인간은 악마등급 중 최상위등급 악마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참담하네요 이 나라의 현실이..
애 키우는 평범한 아줌마가 이렇게 나라를 걱정해야하는 때라는게…
깉은 미소.
역사에 기리기리 기억될듯
저런 표정 많이 지운게 대선기간에 경북쪽 갔을때였죠....
어제 짜고친 고스톱판이 흐믓했었나보네요....
오늘 술약속에 신났네요
대한민국을 울게하실 “뺌상” 아조씨
발. 냄새
퉤yo
눈치 볼 필요없는 권력 쥔 머저리 000패스…yo.
지구상에 살아있는 가장 사악한 존재는 뻐꾸기 새끼입니다. 그래도 그건 본능인지라 인간의 감정으로는 그렇다는 말이지요. 가장 사악한 존재는 인간이며 서결이는 그중에 가장 사악한 존재 같습니다. 성악설을 다시 보게 될 만큼..
정작 해맑은 미소군요. 맛이갔습니다…
명신같은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