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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1도 없다'에 대한 불편한 감정 160

111
2022-10-28 07:16:45 183.♡.232.82
지하철승객

?? ??.jpg



언제부턴가 '하나도 없다'는 표현 대신에 '일도 없다'는 표현이 범람하기 시작하네요.

요즘은 오히려 '하나도 없다'를 듣기가 어려운 지경인 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냥 말장난이라 생각하고 웃어 넘겼지만 지금은 들을 때마다 오히려 불쾌해지는 느낌까지 듭니다.

1루, 2틀이랑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스스로도 참 쓰잘데기 없는 것에 민감하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빈번하게 들리다보니 거슬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지하철승객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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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
DAYDREAMER
IP 223.♡.188.56
10-28 2022-10-28 07:17:12
·
1리가 있습니당!!
qwer1101qw
IP 39.♡.28.112
10-28 2022-10-28 09:54:50
·
@DAYDREAMER님 12가 있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그렇게흘러가더라
IP 14.♡.107.218
10-28 2022-10-28 10:12:28
·
@DAYDREAMER님 ㅋㅋㅋㅋㅋㅋㅋㅋ
10리터
IP 121.♡.0.59
10-28 2022-10-28 10:53:04 / 수정일: 2022-10-28 10:53:26
·
@화장지물티슈님
완투가있다 라고 배웠습니다.
김메달리스트
IP 60.♡.183.69
10-28 2022-10-28 07:19:26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07:25:13
·
@까망꼬망님 그쪽 탓이라고 몰아갈 필요도 없는게
위에 첨부한 영상도 그렇지만 야당 쪽에 우호적인 영상에도 정말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은비령
IP 222.♡.201.179
10-28 2022-10-28 07:21:29
·
저도 매우 불편한데 어느샌가 대세가 된듯하여 불편함에 씁쓸함까지 더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생각하는 내가 시대의 흐름을 못 따라가는 꼰대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ㅠㅠ
카밥
IP 118.♡.128.252
10-28 2022-10-28 07:22:25
·
이거 언젠가 한번 말하려고 했는데요...
애기쿤
IP 106.♡.64.98
10-28 2022-10-28 07:23:49 / 수정일: 2022-10-28 07:24:16
·
이거 그... 슈돌(인가 하여튼 무슨 육아프로그램)에 나왔던 어떤 애기 말투에서 유래된 유행인걸로 기억하는데 음.. 저는 그냥 별생각없이 쓰고있긴 했었네요
애기쿤
IP 106.♡.64.98
10-28 2022-10-28 07:25:13
·
아 제가 '왜때문에?' 이거 유래랑 섞어서 기억하고 있었네요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07:27:36
·
@애기쿤님 맨 위의 짤이 유래입니다. 오래된 건 맞습니다.

'2014년 4월 13일에 방송된 MBC의 진짜 사나이 54화에서 헨리가 "모라고 했는지 1도 몰으갰습니다."라는 답안을 낸 것에서 유래된 표현이다.'
애기쿤
IP 106.♡.64.98
10-28 2022-10-28 07:28:15
·
@지하철승객님 네 저도 찾아보니 갖고오신 짤이 첫 출발이더라구요~
가닼
IP 211.♡.116.127
10-28 2022-10-28 12:55:23
·
@애기쿤님 왜때문에는 아어가 윤후가 시작입니다.
애기쿤
IP 106.♡.64.98
10-28 2022-10-28 12:59:34
·
@가닼님 네 찾아보니 그렇더라구요 ㅎㅎ 사실 전 맞춤법을 몰라서 틀리는거말고 1도없다 왜때무네 같은 의도적 파괴?류의 유행어는 거부감이 크지 않은 편이어서 걍 그러려니 해왔어요
그란데
IP 223.♡.17.199
10-28 2022-10-28 07:24:13
·
1루 2루..3루.. 는 맞는 표현 아닌가요?
김메달리스트
IP 60.♡.183.69
10-28 2022-10-28 07:25:10
·
그란데님// 하루를 1루라고 쓰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ㅎㅎ
그란데
IP 223.♡.17.199
10-28 2022-10-28 07:25:39 / 수정일: 2022-10-28 07:26:39
·
@김메달리스트님
아 제가 또 헛발짓을 했군요..
그런 사람이 있다니 ㄴㅇㄱ
윰어
IP 223.♡.35.92
10-28 2022-10-28 07:30:02
·
@그란데님
이렇게 혼동이 일어나게 하니까 더더욱 좋은 예시가 되네요
영화처럼
IP 203.♡.164.146
10-28 2022-10-28 07:59:24
·
@그란데님 자매품으로 '1나'도 있죠.
'하나'를 이렇게 쓰더군요.
블루스퀘어
IP 210.♡.7.79
10-28 2022-10-28 09:42:14
·
@영화처럼님 ... 이건 정말 콧방귀 나오네요. 흠
공구공구리
IP 223.♡.28.158
10-28 2022-10-28 12:08:47
·
@김메달리스트님 그런 분들은 도대체 사흘을 어떻게 말할까 귱금하더라고요 ㅎㅎㅎ
저마다의진실
IP 172.♡.94.42
10-28 2022-10-28 07:29:10 / 수정일: 2022-10-28 07:32:49
·
저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알콩달콩‘ 이라는 단어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낍니다. 꽤 오래전 예능프로그램에서 들리기 시작한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사전에도 등재가 되었더라구요.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07:36:43
·
@저마다의진실님 저는 그건 조금 다르게 느껴지긴 합니다.
알콩달콩은 1:1로 대체할 수 있는 기존 단어가 없으니 생겨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마다의진실
IP 172.♡.94.44
10-28 2022-10-28 07:42:58 / 수정일: 2022-10-28 08:04:39
·
@지하철승객님
네 맞습니다.
선생님 사례와 같지는 않습니다.
기수, 서수의 잘못된 적용과 신조어의 남용은 다른 문제지요.

저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알콩달콩’을 들었을때 ‘오순도순’을 쓰면 될것 같은데 왜?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후로 ‘알콩달콩’이 널리 쓰이는 상황에 계속 불편한 감정이 있어서 말씀드려 봤습니다.^^
eilsel
IP 175.♡.113.111
10-28 2022-10-28 07:56:09
·
@저마다의진실님 알콩달콩은 신조어가 아니라 사전에도 등재되어있는 순우리말 맞는데요 40대입니다만 미취학아동일때도 알고 있던 우리말인데 갑자기 왜 신조어 취급을 당하게 됐을까요??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07:58:41
·
@eilsel님 사용 된지는 꽤 됐지만 사전에는 없는 단어였던게 맞습니다.

'알콩달콩'은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2002년 신어 자료집에 미등재어로 올라 있습니다. 의미는 ‘아기자기하고 아주 즐거운 모양’과 같습니다. 현재 사전에 올라 있지는 않으나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며, 사전 개정 시 표제어로 다루어 질 것입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344
저마다의진실
IP 172.♡.94.46
10-28 2022-10-28 08:04:02 / 수정일: 2022-10-28 08:18:36
·
@eilsel님 그렇군요.
저는 2000년대 초반 예능프로그램에서 쓰이면서 알콩달콩 이라는 단어가 언중에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던것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이질감이 느껴저 검색도 해보고 사전을 찾아 봤지만 그 뜻을 찾을 수 없었는데 어느 순간 사전에 등재 되었더군요.

제 어휘능력과 검색 실력이 부족했나 봅니다.

찾아보니 오손도손도 아니고 오순도순이 맞네요.

알콩달콩이 이리 논란이 되다니..
아침부터 진땀 흘립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십시오.^^
eilsel
IP 175.♡.113.111
10-28 2022-10-28 08:08:10
·
@지하철승객님 아 그런가요?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20062500239203013&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20-06-25&officeId=00023&pageNo=3&printNo=52&publishType=00020

1920년대도 썼던 말인데 사전에 없었던건 희한하네요
paravion
IP 59.♡.187.170
10-28 2022-10-28 08:41:59
·
@eilsel님 그러게요. 저도 국민학교 시절부터 들어온 기억이 있는데요. 지역의 문제 일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CLUVIC.SYS
IP 182.♡.97.104
10-28 2022-10-28 07:33:17 / 수정일: 2022-10-28 19:15:19
·
서수와 기수에 대해 다시한번 살펴보고 바른말 써야겠네요.

MZ새대라고 하는 친구들이 아저씨 올드하다 또는 꼰대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Zucker
IP 106.♡.217.25
10-28 2022-10-28 08:19:58
·
@CLUVIC.SYS님 어..근데 이게 기수,서수의 용법에 관한 문제인가요?

기수 : 하나, 둘, 셋, 넷....
서수 :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이거 아닌가요?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나요?
콜홍
IP 220.♡.70.170
10-28 2022-10-28 10:21:03 / 수정일: 2022-10-28 10:23:45
·
@Zucker님 처음 헨리가 "일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할 때 "하나+도"라고 생각했고, 그걸 또 "일도" 라고 불렀던 문제니까요.
Zucker
IP 39.♡.28.49
10-28 2022-10-28 10:58:36
·
@콜홍님 그게 기수, 서수와 무슨 관계가 있죠? ‘하나’ 도 기수이고 ‘일’도 기수인데요. 여기에 서수는 관련이 없지 않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G모니터
IP 222.♡.213.93
10-28 2022-10-28 08:06:55 / 수정일: 2022-10-28 08:07:52
·
에이핑크 '1도 없어'를 이제 '하나도 없어.'로 바꾸기에는 그래도 1도 없어는 불편합니다.
라이크구르
IP 69.♡.26.3
10-28 2022-10-28 08:08:30
·
전 '열라' 라는 단어를 사무소 회의같은데서 쓰는 사람이 거슬립니다
세상에_없는_생각
IP 121.♡.155.131
10-28 2022-10-28 08:09:25
·
동지가 계셨군요 저도 이 말이 묘하게 불편하더라고요
meteorie
IP 39.♡.46.199
10-28 2022-10-28 08:17:44
·
시골의 노인 양반들도 자연스럽게 쓰시더군요.
방송이 문제입니다.
베가스강
IP 98.♡.181.187
10-28 2022-10-28 08:17:45
·
이렇게 우리는 다 늙어가는거지요 -_-;;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08:21:18
·
@베가스강님 그러게 말입니다. 단순히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STARS-449
IP 106.♡.130.217
10-28 2022-10-28 08:19:20
·
비슷한(?) 단어로 멘붕도 극혐이더라구요..
SNiffeR
IP 118.♡.26.233
10-28 2022-10-28 08:26:56
·
정말 저도 거슬리는데요.

도대체 언제부터 쓰였는지 다들 쓰더라고요.
파도솔레라미시
IP 106.♡.193.181
10-28 2022-10-28 08:32:29
·
말은 계속 변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iian
IP 129.♡.213.40
10-28 2022-10-28 08:33:57
·
이런식으로 말이 바뀌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사람이 쓴다는건 그나마 어느정도 효용이 있다는 반증일 수도 있으니까요.
톨바돌
IP 49.♡.181.163
10-28 2022-10-28 08:36:36 / 수정일: 2022-10-28 08:41:21
·
십몇년전 '귀여니' 때도 그런 걱정들은 많았지만, 최소한 사람들이 지켜야 할 언어 수준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다만, 남녀불문하고 나이 먹어서도 수시로 저런 단어들을 섞어 쓰는 사람들은 없어 보이긴 합니다.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0:29:39
·
@톨바돌님 확실히 그 때는 꽤나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었죠.
대체불가한 표현이 아니라서 저도 장기적으로는 정착하지 못하고 사라질 말투라고는 생각합니다.
갓현종54
IP 113.♡.7.80
10-28 2022-10-28 08:40:03
·
그렇게 언어가 변화하는 건 아닐까요?
당근이라는 말도....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것처럼 말이예요.
magicriver
IP 223.♡.164.251
10-28 2022-10-28 08:46:08
·
하나도 없다랑 1도 없다랑 뜻은 통하기 때문에.. 좀 불편하긴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이서말
IP 129.♡.189.209
10-28 2022-10-28 08:59:28 / 수정일: 2022-10-28 09:01:40
·
@magicriver님 하나도에서의 하나도는 1, 2... 그런 1이 아니라 그 자체로 부사입니다. 뜻이 통하지 않습니다. 한글을 한개 두개의 뜻으로 생각하고 1글이라고 적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석군이
IP 211.♡.131.26
10-28 2022-10-28 12:56:02
·
@이서말님 하나도의 하나는 숫자 에서 유래된게맞죠.
그자체로 부사라고 유래가 달라지는게아닙니다.
한글의 한자는 한민족을 의미하는 글자기에 숫자의 의미로 보면 안되구요.
그거 1도없다라고 말해서 못알아듣는 한국인 거의없는데 문법을 가져다가 뜻이 안통한다고 말하는건 이상하네요...
chacannara
IP 39.♡.28.171
10-28 2022-10-28 08:52:06 / 수정일: 2022-10-28 08:53:07
·
아무리 변해도 1도 없어라는 말이 좀 이상합니다. 무슨 유행어를 노래 제목으로 나오지 않나. 일단 표준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유행어죠. 너무 유행어 쓰면 없어보여요. 개인적으로
라거주세요
IP 121.♡.192.44
10-28 2022-10-28 08:55:15
·
전 요즘 말하는 댕댕이가 그렇게 귀엽지도 않고 광고나 티비 여기저기서 쓸만한 말인가 싶더라구요. 멍멍 이 훨씬 귀여운데 굳이 댕댕 ?
('_')
IP 124.♡.13.160
10-28 2022-10-28 08:59:32
·
저도 틀린 철자법이나 어색한 신조어를 불편해하는 편인데요.
가끔 제가 너무 경직되어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나이가 들면서 더 그런 경향이 생긴 것 같기도 하거든요.

최근 제가 어느 댓글에 아래와 같은 대댓글을 달았습니다.
"짜장면이 표준어가 된 것처럼, 21세기 중반쯤 되면 '구렛나루'도 표준어로 등재될 것 같습니다."
kita
IP 110.♡.45.121
10-28 2022-10-28 09:00:24
·
이제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이서말
IP 129.♡.189.209
10-28 2022-10-28 09:05:31
·
이것과는 별개로 '일없다' 라는 말은 있습니다. 필요가 없다 또는 걱정이 없다는 뜻입니다.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09:40:05
·
@이서말님 그건 뭐 一없는게 아니고 事없는 거라 좀 다른 이야기긴 하죠. 남북한 간에 의미가 다른 대표적인 말이기도 하고.
삭제 되었습니다.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0:17:29
·
@착한아저씨님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ㅋ
Cool_World
IP 14.♡.61.218
10-28 2022-10-28 10:56:12
·
@착한아저씨님 그건 남자 아이들에 대한 지나친 성교육 비꼬려고 나온 유행어라서요
https://namu.wiki/w/%EB%A7%88%EB%A0%B5%EB%8B%A4
삭제 되었습니다.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0:17:04
·
@hyukzoon님 일상적으로 정착되면 그리 되긴 하겠죠.
기후변화
IP 203.♡.82.5
10-28 2022-10-28 09:16:34
·
SNS의 유행 때문이라고 봅니다
"하나"라고 타이핑 하는거 보다 "1"이라고 타이핑 하는게 훨씬 쉽고 빠르죠
turby4u
IP 222.♡.53.70
10-28 2022-10-28 09:16:44 / 수정일: 2022-10-28 10:02:36
·
그래도 포멀한데 1도 없다는 표현을 쓰지 않는게 어딥니ㅋㅋㅋ

자소서 라든가, 기안서 라든가ㅋㅋㅋㅋ
마법의소라고둥
IP 121.♡.215.233
10-28 2022-10-28 09:25:12
·
전 적당히 귀여운 표현이라 생각했는데...간단한 언어유희잖아요. 어쩌다 유행을 탄거고.
문자표현에서 음이 같은 숫자로 대신 하는 경우는 좀 있잖아요? for you를 4you로 쓰는 것 처럼.
채팅, 문자에서나 쓰는 표현이 실생활로 넘어왔을 뿐이고, 그만큼 채팅/문자가 익숙한 세대가 주류가 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0:21:39
·
@마법의소라고둥님 저도 처음엔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너무 무분별하게 쓰이기 시작하면서 거슬리기 시작하더라고요.

for you 를 4you 로 쓰고 포유로 읽는 것 보다는 to you 를 2you 로 쓰고 더블유로 읽는 느낌이 아닐까요?
돌무더기
IP 221.♡.117.139
10-28 2022-10-28 14:10:14
·
@지하철승객님 4어쩌구 중 제일 싫은건.. anysign4pc입니다..ㅜ..ㅜ
살몬와플
IP 211.♡.94.161
10-28 2022-10-28 09:26:49
·
저도 처음에 되게 거슬렸는데 어느새 저도 쓰고 있더라고요.;;;
aegas
IP 121.♡.255.135
10-28 2022-10-28 09:27:42 / 수정일: 2022-10-28 10:09:50
·
1도 없다 정도는 아직까지는 유행어 수준 아닌가요? 당대에 상당히 인기 있는 유행어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런 게 있었냐는듯 감쪽같이 사라지곤 합니다.
신조어가 나오려면 그걸 넘어서서 살아남아야 하지요.
1도 없다는 최소한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네, 많이 거슬리고, 그런 표현을 들으면 어색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게 언어가 변해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가 만들었던 크고 작은 언어의 변화들 역시 그 앞 세대 분들은 얼마나 불편해하고 기분나쁘게 여겼을까요.
그런데, 그분들이 우리 세대의 말에 대해 잔소리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다음 세대의 말에 대해 뭐라고
투덜거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원래 그런 거니까.

그리고, 원래 그렇듯이, 이 게임에서 최종적인 결정권은 앞쪽 세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뒷쪽 세대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나이 드신 분들의 말씀은, 사실 진심이 아닌 자조적인 푸념이기는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엄연한 진실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09:37:11
·
맞습니다. 그래서 그냥 불편하다라고 하는 것 뿐이죠. 뭘 더 해야겠다거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내일을위한오늘
IP 119.♡.165.237
10-28 2022-10-28 09:34:43
·
드립은 드립으로 넘기시는게..
암비
IP 211.♡.141.179
10-28 2022-10-28 09:35:08
·
뜻을 알고 하는 말장난은 크게 상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의미를 모르고 쓰는 단어들이 문제인거죠.
바람씽씽
IP 59.♡.230.191
10-28 2022-10-28 09:35:43
·
언젠가 부터 언어를 배워가는 학생들이 하나도 없다가 아니라 일도 없다로 배우더군옷 그러다 보니 일도없다가 대세가 되버린거죠
필립코쿠
IP 112.♡.104.102
10-28 2022-10-28 09:37:22
·
저도 너무 불편합니다.
제가 늙어서 그런건지...

1도 없다, 왜때문에 ... 드립으로 넘기기엔 들을 때 마다 기분이 나빠집니다. ㅠ
쿠구
IP 118.♡.27.146
10-28 2022-10-28 09:40:02
·
2014년,15년부터 엄청 쓰더라구요... 어느새 세월이 ㅠㅠ
유럽여행가서 다양한 혈기넘치는 20대초반 분들이 저 단어를 쓰는 데 약간 충격이었음
levi
IP 175.♡.235.1
10-28 2022-10-28 09:40:49
·
그냥 유머로 받아드리면 안되나요? 뭔가 숨겨진 의도가 있는게 아니라 일반적 표현을 살짝 바꿔서 위트를 담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것 마저도 불편하면 정말 불편할것이 너무 많은 세상이에요.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0:33:50
·
@levi님 저도 각자 개인이나 연예인이 쓸 때까지는 재밌는 표현이네 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본문에도 언급한 예시처럼 진지한 이야기를 할 때도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선 넘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젠 신문같은데서도 쓰고 있으니... 이게 과연 맞나 싶습니다.

rrer
IP 223.♡.29.180
10-28 2022-10-28 09:45:16
·
ㅋㅋ 저도 거슬리는데 잘 참으면서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있습니다
daegary
IP 118.♡.81.12
10-28 2022-10-28 09:46:08
·
이런 단순 관용어에 그리 진지해질 필요가 있나 싶어요.
전 30대인데 실제 나이또래들과 대화시에도 '하나도 없다, 전혀 없다'보다 좀 더 강조된 표현으로 '1도 없다'는 자주 사용되고 또 그리 어색하지 않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플리커
IP 223.♡.79.151
10-28 2022-10-28 09:54:10
·
@모노마토님
저도 이의견에 동의합니다
cuk2003js
IP 211.♡.34.243
10-28 2022-10-28 14:34:02
·
@모노마토님 ? 헨리가 국민들 멱살잡고 1도없다 표현 쓰라고 한게 아닌데 왜 화살이 헨리한테 가는지 모르겠네요.
이에이에우
IP 172.♡.95.41
10-28 2022-10-28 09:48:55
·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밖에 나가서는 이런 이야기 하지 않으심이 솔직히 너무 꼰대같아요.. 밖에서 들었으면 헐 진짜 꼰대다 했을거같아요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0:14:04 / 수정일: 2022-10-28 10:21:56
·
@이에이에우님 실생활에서까지 이런 말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꼰대도 말은 할 수 있죠. 꼰대로 판단하시는 거야 자유지만
고작 이 정도로 꼰대라고 말도 못하게 막는 게 더 별로네요.
aegas
IP 121.♡.255.135
10-28 2022-10-28 09:53:30
·
위에도 썼지만, 저는 '1도 없다'는 유행어이자 말장난이지, 한국어의 일부가 될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불편하긴 하지만 아주 많이 불편하지는 않아요. 2-30년 전에 유행했던 많은 다른 표현들과 마찬가지로,
10년쯤 지나면 그런 것도 있었냐고 할 정도로 사라져 버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한국어의 일부가 될 것으로 보이는 변화들도 있는데, 그런 것들이 더 불편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내가 불편하다고 뭐가 달라질 것은 아니긴 합니다만. :)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것으로 '너무'의 긍정적인 사용이 있습니다. 어렸을때까지도
'너무'는 부정적인 의미로의 과도함이었는데, 이제는 부정적인 의미가 거의 지워져 버렸죠.
불쾌합니다.

'우연찮다'도 어원적으로는 '우연하지 않다'인데, 요즘에는 '우연하다'와 구분없이
쓰이는 용례가 많습니다. 불쾌합니다.
따불로
IP 210.♡.233.2
10-28 2022-10-28 10:15:28
·
@aegas님 우연히와 우연찮다는 뜻은 다르지만 쓰이는 상황은 비슷해서 문제라고 보기 어렵지 않을까요? 사실 우연찮다라는 말을 우연히를 써야 맞는 상황에 잘못 써온 게 더 많은 것 같아서요.
Cool_World
IP 14.♡.61.218
10-28 2022-10-28 10:59:02
·
@aegas님 우연찮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수록되어 있는 단어이며, 설명 또한 우연하다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1c1c2bed96734c8a823225adc6df4f52
하..나
IP 175.♡.183.175
10-28 2022-10-28 17:04:32 / 수정일: 2022-10-28 17:04:48
·
@Cool_World님
그게
잘못쓰는 사람이 "너무"많으니
그냥 그 쓰임새도 맞는 걸로 하자...
가 된겁니다.
......
저 따위가 불쾌해 봤자겠지만,
아주 많이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LONGMAN
IP 180.♡.197.60
10-28 2022-10-28 09:56:18
·
저도 참 들을때마다 불편하더군요. 왜 굳이 저런 표현들을 만들어서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dintury
IP 59.♡.73.88
10-28 2022-10-28 10:01:59
·
쓰신 글의 내용에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암 걸릴 것 같다”라는 말이 참 불편하거든요. 근데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언어는 변화하고, 새로 생겼다가 없어지는 말도 많지 않습니까. 그런 언어의 변화에 느끼는 불편함이라 생각합니다. 나이들며 사고가 굳어가는 것도 한몫하겠지요. 좀 더 멀리서 보시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물론 언어의 변화와 더불어 이런 언어적 고찰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보입니다.
나옹
IP 112.♡.26.69
10-28 2022-10-28 10:02:17
·
저는 집간다라는 표현이 생소했는데 제 자식들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려니 해야죠 뭐.
orion3bs
IP 222.♡.63.81
10-28 2022-10-28 10:05:06 / 수정일: 2022-10-28 10:06:00
·
전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언어에 변화가 없다면, 고대 원시인의 말을 계속 썼겠죠. 변화는 일어나게 마련이고, 그 변화에서 사회의 모습이 투영된다고도 생각하구요. 사회가 각박하면 거친말이, 사회가 좋아지만 좋은 말들이 자연스럽게 표현되게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하나의 지표 역할도 한다고 봅니다. 유행은 그냥 되는게 아니죠, 뭔가 공감되고 느낌이 있어야지 유행합니다. 표현하고 살아야지 틀에, 잣대에 들이댄 삶을 살고 싶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일베용어들을 옹호하지는 않습니다만 그것도 하나의 현상으로 쓰레기들의 자기들만의 언어적 표현이 일반 대중에게 먹혀들어가는 거라고 봅니다. 그만큼 사회가 썩어가는 모습을 반영하는 걸로 저는 받아들입니다. 스스로 그 쓰레기들의 언어에 동화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 아이들에게도 그 말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르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신기
IP 1.♡.210.187
10-28 2022-10-28 10:05:06
·
하나면 하나지 1이겠느냐~ 영심이노래 개사해서 교육시키도록 하죠@!!
우주제일미남
IP 118.♡.10.128
10-28 2022-10-28 13:01:51
·
@하루신기님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curianlove
IP 211.♡.139.103
10-28 2022-10-28 10:14:45
·
상황에 맞는 어휘를 쓰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도 없다는 말과 하나도 없다는 말이 쓰이는 상황은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해요.
따불로
IP 210.♡.233.2
10-28 2022-10-28 10:18:15
·
@쵲어님 '1도 없다'라는 말이 '하나도 없다'는 표현의 말장난인데, 1도 없다라는 말을 쓰는 상황이 따로 있나요? 앞의 댓글에서는 1도 본 적 없는 창의적 의견이시네요.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0:35:26 / 수정일: 2022-10-28 10:35:40
·
@쵲어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저도 1(일)도 없다는 하나도 없다는 말의 '말장난'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상황에 맞지 않는데도 쓴다는 거죠. 예를 들어 뉴스나 시사프로에서요.
Johannes
IP 14.♡.242.238
10-28 2022-10-28 10:14:52
·
언어는 늘 변하고 발전해왔습니다. 언어의 발전과 변화가 없었다면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하신 후로 지금 우리도 그 당시 한글을 그대로 쓰고 있었겠지요. 신조어 등장과 사용은 요즘 시대에 더 속도 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혼란은 피해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부부의세계
IP 223.♡.45.120
10-28 2022-10-28 10:18:25
·
언어는 죽어있는게 아니아 살아 움직이는 생물과 같죠. 조선시대 고어를 지금 그대로 쓰고있다고 생각해봐오
호삼촌
IP 118.♡.33.128
10-28 2022-10-28 10:23:09
·
요즘 애들은 당근이지란 말 안 쓴다 하던데...
다 지나가겠지요.
저는 킹받는다는 말이 공중파에서까지 쓰이는 게 너무 킹받더라구요.
깨~몽
IP 112.♡.217.132
10-28 2022-10-28 10:23:16
·
참으로 공감하는 게, 우스개는 우스개로 끝나면 좋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젠 체 하지 않고 무지랭이들도 쓸 만한 말글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낼 때를 모르고 쓰거나 편한 입말을 아무 때나 마구 쓰는 게 무슨 대단히 권위의식을 없앤 것처럼 쓰는 때가 많습니다.(503은 젊은이들이 쓰는 말을 쓰면 그게 신선해 보였는지 아무 데서나 '멘붕'이니...)
특히 방송, 언론이, 취재원의 발언을 재밌게 옮기는 정도에서 넘어서서 어디 막 돼먹은, 양아치들이나 쓸 법한 표현이나 낱말을 아무렇제 않게 (공식적인)기사에 싸는 걸 보면, 어떤 점에서는 '무운을 빈다'를 오해하는 게 실수가 아니라 그게 바로 그 수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게 일베세대가 사회에 나온 건지 약간 위험한(차별적인거나 한) 표현들을 볼 때마다 등골이 서늘해 짐도 느낍니다.
fly2skynow
IP 203.♡.21.43
10-28 2022-10-28 10:23:49
·
말은 시대에 따라 변하죠. 사전에 없다고 해서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법에 없으면 다 무죄가 아니듯이요.

다만, 상황에 따라 어휘를 구사할때
써야 할 말과 쓰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할 정도의 소양을 갖춘다면 문제 없지 않을까요?
독거공노비
IP 211.♡.22.146
10-28 2022-10-28 10:28:06 / 수정일: 2022-10-28 12:56:46
·
많이 보이는 것들 중에서 저는 '염두하다' 이것과
'~다만' 이 두 가지가 제일 보기 싫더라고요 ㄷㄷㄷ

염두는 사전에는 '생각의 시초'라는 뜻으로 등재돼 있고,
직역하자면 '생각의 머리'라는 의미가 됩니다.

"염두에 두다"라는 말은,
어떤 사안을 생각의 머리 부분에 두다, 즉 그 사안을 중요하게 여기고 챙긴다는 뜻인데

이걸 귀에 들리는 대로 "염두해 두다" 인 줄로 알고서

"염두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괴상망측한,
맞춤법 차원의 문제가 아닌, 아예 말 자체가 성립하지도 않는 이상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과 똑같은 형태의 표현으로 비유해 보자면

이 연필을 책상에 두시기 바랍니다 -> 이 연필을 책상하시기 바랍니다.
청소기는 거실에 두시기 바랍니다 -> 청소기는 거실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과 똑같은데 말이죠 ㅎㅎ


그리고 "~다만" 이 표현을 잘못 쓰는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존댓말로 쭉 잘 작성하다가 갑자기 반말을 쓰는 거죠.

예를 들자면
"제가 어제 서비스센터에 다녀왔는데요, 기사 분이 참 친절하긴 했다만"
이런 겁니다.

"~다만"은 구어체로서 반말이죠. 아주 완벽한 반말입니다.

정 쓰고 싶다면,
"했습니다만" 이게 존대 표현이죠

초등학교에서 "~했지만" 이라는, 매우 쉽고 훌륭한 표현을 이미 가르쳐 줬는데,

왜 존댓말 쓰는 게시글에서 갑자기 "~했다만", "그렇긴 하다만"
이런 표현들을 쓰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Moderate
IP 223.♡.91.151
10-28 2022-10-28 10:29:54 / 수정일: 2022-10-28 10:32:36
·
나온지 벌써 20년? 넘은 거 같아요.
유행 했다가 사라지고, 나중에 또 유행하고 그러네요
반접착가
IP 128.♡.97.141
10-28 2022-10-28 10:31:11
·
1글, 대1민국, 1강, 1로마트, 경기도 2000시, 1은행 등등 앞으로 대체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네요
waterlove
IP 223.♡.21.129
10-28 2022-10-28 10:31:28
·
변화에 적응해야죠. 좀더 확장하면 아재개그도 저런식의 말장난이거든요
선종
IP 147.♡.136.125
10-28 2022-10-28 10:32:23
·
어렸을 때는 몰랐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고 있습니다.

말이란 게 시대에 따라서 변해가는 것은 맞지만
바르지 못한 말을 유행처럼 따라하는 것은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과 그 자막들...
Moderate
IP 223.♡.91.151
10-28 2022-10-28 10:33:07 / 수정일: 2022-10-28 10:36:48
·
1도 없다가 나오게된 이유는 아마도 PC 채팅이었던 거 같습니다. 유행한지 20년 넘었네요. 그 이후 싸이 같은 데서 쓰이다가 어린 친구들한테는 방송 이후 다시 유명해졌나보네요.
저녁놀
IP 175.♡.173.140
10-28 2022-10-28 11:39:40 / 수정일: 2022-10-28 11:40:50
·
@Moderate님 이게 굉장히 오래된거 같은데.. '하나' 치는거 보다 '1'이 빨라서 무의식으로 자주 쓰는 편 같네요... (_ _) '하나도 없다' '한개도 없다' 그래서 '1'라 쓰는거 같기도 하고 한글이 어렵...yo 클리앙 'yo' 꼭 붙여야 하는거 때문에 말도 더 꼬이는거? 같고 그러네요 -_-
cuk2003js
IP 211.♡.34.243
10-28 2022-10-28 14:36:02
·
@Moderate님 그런가요? 헨리가 쓰기 전에는 못보던 표현이었는데요.
MentalisT
IP 223.♡.213.230
10-28 2022-10-28 10:36:53
·
하나라튼 단어를 치는 시간보다 1이라는 단어를 치늠 시간이 압도적으로 빠르고 효율적이기 때문이긴헌데.. 참 씁쓸하죠
yuzu
IP 118.♡.6.106
10-28 2022-10-28 10:49:15
·
이러니 꼰대 소리 듣는거죠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0:53:14
·
@yuzu님 ^^)a
삭제 되었습니다.
camino
IP 175.♡.207.161
10-28 2022-10-28 11:00:57
·
공감합니다. 그래서 반갑습니다.
조지아
IP 220.♡.108.160
10-28 2022-10-28 11:03:31
·
'1도 없다' 라는 표현은 그나마 구세대가 들어도 문맥상 추측이 가능하고, 맞춤법 오류나 언어 파괴가 있는것도 아니니 신조어 중에서는 아주아주 양호한 편이죠.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스빈
IP 223.♡.214.224
10-28 2022-10-28 11:18:06
·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죠.
벼리는자
IP 39.♡.44.62
10-28 2022-10-28 11:20:53
·
국어 교과서에도 나오지만 언어는 쉼없이 변합니다.
100년전 한국어를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없는 것 처럼
80년대 서울말이 지금 들으면 어색한 것 처럼
끝없이 변하고 진화하죠
비포미드나잇
IP 39.♡.25.253
10-28 2022-10-28 11:23:41
·
누군가를 비하하는 표현도 아닌데 바른 표현이 아닐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맞춤법에 맞지 않을 뿐이죠. 언어는 결국 많이쓰면 살아남고 안쓰면 사라지겠죠.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2:16:44 / 수정일: 2022-10-28 12:18:10
·
@비포미드나잇님 언어의 사회성에 부합하지 않으니까요.
1도 없다와 하나도 없다를 완전히 동치로 보는 사람들이 있을진 몰라도
여전히 둘이 다르다고 인식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대다수가 인정하게 되면 그렇게 변경되리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저 같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 역시 필연적인 과정이죠.
비포미드나잇
IP 39.♡.25.122
10-28 2022-10-28 15:18:06
·
@지하철승객님 그림 정도로 의미가 통하지 않았다면 이미 사라졌겠죠. 이미 오랜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데 사회성이 없다고할수는 없죠. 10년 가까이 살아남은 말이 사회성에 부합하지 않다는 것은 적절한 예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인왕산호랑이
IP 121.♡.98.200
10-28 2022-10-28 11:28:38
·
공감합니다. 1도없다. ~향 이런 표현
크랜베리스콘
IP 223.♡.216.153
10-28 2022-10-28 11:29:53
·
"1도 없다"는 "하나도 없다"에서 부정의 의미를 강조한 구어체이면서 그 대상의 중요성를 격하시키는 의미까지 포함한 표현....정도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두 표현을 상황에 따라 구분해서 쓰기도 하던데요.
물론 "1도 없다"를 입에 달고 산다면...본인이 저렴한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겠다는 것이니, 저렴하게 받아줍니다~^^
빠가머리애
IP 221.♡.230.253
10-28 2022-10-28 11:30:23
·
최초는 2009년쯤 썼던 강인구인걸로...

애드리브인지는 몰라도 하정우가 구지 그걸 대사로 했어야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사실 그때는 1도없어라는 말은 쓰지도 않았을 때니까요. 시대고증 오류...
저녁놀
IP 175.♡.173.140
10-28 2022-10-28 11:42:34 / 수정일: 2022-10-28 11:52:52
·
X 걸리겠다, 심한 욕설, 현재를 현제로 쓰는거, 일베 말투는 혐오, 아니면 뭐 그러려니 정도 같네요...
버카충(버스카드충전), 아아(아이스아메리카노) 모른다고 뭐라 하고, 쓰는 이 보다는 낫지 않나 싶네요 ㅠ...
삭제 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karrwon
IP 211.♡.108.145
10-28 2022-10-28 11:51:57
·
저거 굉장히 옛날부터 쓰던말인데 일도 없다가 왜 까이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하나도 없다라고는 쓴적이 없어서요 ㅎㅎ
저녁놀
IP 175.♡.173.140
10-28 2022-10-28 11:56:33
·
@로슈앙님 저도 '1도 없다'는 말이 아주 오래된거 같은데요. 이번 글을 보고 문제가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은 해보네요. 근데 또 개수를 말할때 '하나도 없네' 또는 '한개도 없네' 말하지 '1도 없네'라고는 말하지는 또 않거든요... (_ _)
karrwon
IP 211.♡.108.145
10-28 2022-10-28 11:59:47
·
@저녁놀님 개수 말할때 그렇게 쓰는건 케바케드라구요~ 쓰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던데 저도 개수 말하는건 하나도 없다라고 쓰진 않는데 저기 동영상 위에 캡쳐한 이미지는 일도 없다라고 있는게 맞아서요. ㅎㅎ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2:19:52 / 수정일: 2022-10-28 12:20:35
·
@로슈앙님 굉장히 옛날이라는게 겨우 10년도 안 된 과거라면 범위가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karrwon
IP 211.♡.108.145
10-28 2022-10-28 13:30:25
·
@지하철승객님 20년전부터 써왔는데요... 전 10년도 안된 과거라고 이야기한적 없어요...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3:38:19
·
@로슈앙님 20년 전쯤에 쓰던 1도 없다는 '1도 없다'라고 쓰고 '하나도 없다'라고 읽던 거 아닌가요? 그 시절에도 일도 없다라고 읽었었나요?
karrwon
IP 211.♡.108.145
10-28 2022-10-28 13:39:59
·
@지하철승객님 네... 전 하나도 없다라는 말로 쓴적을 본적도 없어요 ㅎㅎ 그때 제가 대학교 1학년때라... 주변에서 1도 없다를 하나도 없다로 들은적도 없고 쓴적도 없어요... 선배들도 그렇고 ㅎㅎ
Starfury
IP 211.♡.181.125
10-28 2022-10-28 11:56:53
·
언어는 변하는거죠. 우리가 지금 나랏말싸미라고 하지 않는 것 처럼.
르미에르
IP 220.♡.199.172
10-28 2022-10-28 12:06:14
·
에이핑크 노래로 도 있었죠.. "1도 없어" 그 노래 나왔을 때 나름 큰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 저런 맞춤법에도 안 맞는 말을 노래 제목으로 쓰고 노래 가사에도 계속 반복적으로 나와도 되는것인가..
내가 꼰대인가 쟤들이 이상한건가 혼자서 진지하게 고민했었죠.. -_-;;
Kei-
IP 172.♡.94.43
10-28 2022-10-28 12:11:43
·
오히려 에이핑크 노래로 대중 보급 된 표현 아닌가 싶습니다;;
karrwon
IP 211.♡.108.145
10-28 2022-10-28 13:48:50
·
@Kei-님 이미 대중에 보급된 뒤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ㅎㅎ
싸이클라이더
IP 106.♡.195.90
10-28 2022-10-28 12:17:39
·
그다지를 그닥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방송에 나온 리포터들도 그런 표현을 쓰더라고요
쿠키맨
IP 210.♡.104.130
10-28 2022-10-28 12:19:12
·
언어는 변합니다.

저급한 표현이 아니라면...

저런 표현은 언어에서 환영할 일 아닌가 싶습니다. (언어의 표현이 풍부해진다는게 나쁜일은 아니죠.)
명이나물
IP 211.♡.197.2
10-28 2022-10-28 12:21:45
·
그때는 그때의 유행어가 다 있지요
즐~ 햏자~ 아햏햏 쌔우시오 처럼요
tangja12
IP 114.♡.247.138
10-28 2022-10-28 12:44:20
·
유행어인지는 모르겠고... 10년도 더 전부터 1-10(또는 100) 이면 1도 없다. 즉 요만큼도 안된다 의미로 계속 써왔어요.
비슷하게 정도에 따라서 한 3~4도 안된다. 8~9 정도 된다. 로 써서 1도 없다 이게 나중에 유행어라는거에 놀랐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번개비
IP 222.♡.249.156
10-28 2022-10-28 12:55:08
·
1도 없다를 실제로 '하나도 없다'가 아니라 '일도 없다'라고 처음 육성으로 들었을 때는 얼탱이가 방탱이가 없었습니다ㅎㅎ
가닼
IP 211.♡.116.127
10-28 2022-10-28 12:59:22
·
냅두셔도 되는 게 언어도 세대간의 유행이라, 1도없어 쓰는 세대가 모두 40대 50대가 되면 저절로 사라집니다.
1루 2틀은 유행으로 나온 의도적으로 쓰는 말이 아니죠.
형
IP 121.♡.134.10
10-28 2022-10-28 13:01:20 / 수정일: 2022-10-28 13:02:13
·
불편할것도 많네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
변화를 불편해하면서 라떼는 말이야 라는 생각이 팽배한건 뭔지 아시죠?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3:13:06 / 수정일: 2022-10-28 13:13:16
·
@형 님 클리앙에 정치글이 많아 불편해서 분리 주장하시는 분께 그런 말을 듣고 싶지는 않네요.
형
IP 121.♡.134.23
10-28 2022-10-28 13:41:17
·
대단하신분이네요. 공감해주지 않았다고해서 제글의 몇년전까지 거슬러올라가서 그걸 보고 오셔서 또 엮어주시기 까지한건가요? 불편하시면 어쩔 수 없죠. 다른의견 주시면 네 님말이 다 맞습니다.
쑥대머리
IP 106.♡.128.134
10-28 2022-10-28 13:02:34
·
쓰잘데기라는 말도 방언으로 나오는데요..
별바람달
IP 59.♡.182.216
10-28 2022-10-28 13:15:49
·
어차피 하나도 없어도 과거로 거슬러가다보면 어느 시점에서는 말도 안되는 문법이었을거에요.
언어는 변화하는 거죠...
맨날 한글파괴니 뭐니 한글날마다 세종대왕을 소환하지만 막상 그 시절로 가면 세종대왕하고 말 통할 사람 아무도 없을걸요?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3:19:02 / 수정일: 2022-10-28 13:20:05
·
@별바람달님 그렇죠. 옛날엔 귀하신 분들을 지칭하는 아가씨나 마누라라는 단어도
옛날 사람들 입장에서는 지금 어떤 의미로 취급되는 지 알면 놀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변화가 누구한테나 달가운 것이 아닌 것 역시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소한 불만 정도는 노출할 수 있는 것도 괜찮은게 아닌가 싶고요.
데이드릭
IP 119.♡.180.191
10-28 2022-10-28 13:33:52
·
언어는 생물과도 같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거죠
외래어도 아니고 비속어도 아니고 특별히 문제될 부분은 없는거같은데요
아이고뽀족
IP 223.♡.18.4
10-28 2022-10-28 13:41:16
·
아직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저의 학창시절때도 더 심하게 변형해서 썼었던거 같아요 ㅎㅎ
채연님이나 귀여니같은요..ㅎ
nanothings
IP 182.♡.124.36
10-28 2022-10-28 13:41:17
·
언어는 사회상에 따라 끊임 없이 변화한다고 들었습니다.
언어야 말로 사람이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쓰이다보니 매우 많이 쓰이고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것을 추구하는 인간의 특성상 기존에 쓰이지 않던 문법이나 틀린문법이
재미로 유행을 타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경우 표준어를 잘 알고 변형해서 쓰이기만 하면 언어유희 그 이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점차 다음세대들이 뭐가 틀린것인지 옳은것인지 경험할 일도 없이 바뀌어 버리는것은 좀 문제가 있긴 하죠.
그런 부분에 대한 경계심 정도 가지고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나운서 아닌이상 너무 올바른 표현만 써도 재미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박히니까요.

그리고 이런 유행되는 표현들이 미래에는 어떻게 되는지 재미있게 표현한 유투브 꽁트가 있는데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YouthGoneWild
IP 117.♡.5.231
10-28 2022-10-28 13:52:46 / 수정일: 2022-10-28 13:54:13
·
2틀류들과 비교하려면 1나가 돼야 하는 게 맞으니 궤는 살짝 다른 거 같습니다
2틀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자기가 뭘 잘못했는 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고(헨리같은 거죠)
1도없다는 그냥 웃긴 밈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실제로 하루를 1루로 쓰는 사람들보단 2틀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1루는 거의 보지 못했어요
뭐 50흔 이런 미친 사용은 본 적은 있긴 한데 ㅋㅋㅋ

요즘 맞춤법을 정확히 사용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안좋은 건 실제로 잘못된 표현이 사람들에게 전파가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도 여기서 괘변이라는 표현 쓰는 사람을 보니 저도 순간 뭔가 잘못된 거 같긴 한데 바로 떠오르지 않고 좀 헷갈리더군요

실수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몰라서 사용할 수도 있죠
그렇지만 지적은 받아들여야 되는 데 언제부턴가 잘못 쓰는게 별 거 아니라는 반응들이 많더군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런 거에 비하면 알고 사용하는 것은 그나마 좀 괜찮은 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치는못말려
IP 122.♡.12.248
10-28 2022-10-28 13:59:00
·
나라에서 맞춤법을 제정하고 계속 운용을 하고 있는 이상, 기존의 문법체계를 완전히 무시하는 '1도 없다'는 표현은 한 때의 유행어로 그치고, 자연스럽게 사장될 겁니다. "울트라 캡쑝 짱", "따봉!" 이런 표현처럼요..ㅋ
kakao
IP 125.♡.17.236
10-28 2022-10-28 14:04:18 / 수정일: 2022-10-28 14:06:30
·
시대에 따라 새로운 용어는 계속 추가가 될겁니다
그 유행에 따라 바뀌는 것들이 있고 처음에는 신조어 였다가
결국에는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실제로 사전에 등재도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1도 없다라는 표현에대해 불편함을 느낀다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러한 표현에 대해 어색하다 라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도 없다라는 표현을 대중적으로 많이 쓰고 있고 그것이 시대의 흐름이라면
적응 해야 합니다 언어라는게 누가 법으로 정해서 이거 쓰지마 라고 하는건 아니니까요

불편하거나 어색하면 내가 그것을 쓰지 않을 지언정
남이 사용하는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지만 직장내에서도 새로 입사하는 신입친구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어는 저도 배우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그거 싫다고 한들 그들에게는 그것이 대세이며
그것이 맞는 말입니다 그게 바로 세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 또한 우리와 같은 연령대가 되면 젊은 사람들과 다른 말을 사용할겁니다
쭉 세상은 그렇게 흘러왔고 앞으로는 더 극심하게 변화하겠죠
변화에 적응합시다 ㅎ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5:22:51
·
@kakao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그래서 본문에 쓰면 안 된다 뭐 이렇게 주장하지 않고
그냥 마음에 안 든다는 개인적인 감상을 적은 것 뿐인데
추천글까지 올라가서 과도한 관심을 받게되서 부담스럽네요.

언젠가 변화에 적응이 되더라도 그 과정 중에 어색하거나 불편한 것까지 없을 순 없으니
그냥 부적응자의 불평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0ted
IP 210.♡.83.95
10-28 2022-10-28 14:09:51
·
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일부에서 장난처럼 쓰던 말이 전파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졌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언어 또한 바뀌는 것이니 적응해 나가야겠지요.
다만 남/오용되어 언어 파괴에 이르는 지경까지는 이르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그러시든가
IP 122.♡.65.145
10-28 2022-10-28 14:19:25 / 수정일: 2022-10-28 14:23:13
·
언어는 생물이라고 하죠.
안 쓰는 말은 사라지고 없던 말도 생겨나는게
당연합니다.
거슬리신다고 하셨지만 그 정도로 많이 쓰이는 신조어라면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 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cuk2003js
IP 211.♡.34.243
10-28 2022-10-28 14:44:56 / 수정일: 2022-10-28 14:47:46
·
님도 다른댓글에서 ㅋㅋㅋ 많이 사용하시던데 ㅋㅋㅋㅋ와 1도없다는 근본적으로 다를게 없습니다.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5:00:34
·
@몽키매직님 제가 최근에 과속을 해서 딱지를 뗐습니다.
그러면 전 이제부터 교통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겁니까?
cuk2003js
IP 211.♡.34.243
10-28 2022-10-28 15:01:23
·
@지하철승객님 님이 즐겨 사용하는 ㅋㅋㅋㅋ와 님이 불편해하는 1도없다 표현이 근본적으로 다를게 없다는 말씀을 드린거지 ㅋㅋㅋㅋㅋ를 사용하지말라고는 안했습니다만.
삭제 되었습니다.
한옥은추워요
IP 106.♡.111.249
10-28 2022-10-28 15:10:01
·
동의못하고 전 이글이 불편합니다
지하철승객
IP 183.♡.232.82
10-28 2022-10-28 15:24:13
·
@한옥은추워요님 인정합니다.
프렌치프라이
IP 112.♡.106.163
10-28 2022-10-28 15:13:09
·
모공에만쓰세유 입에담았다간꼰대행
삭제 되었습니다.
nakion
IP 118.♡.4.229
10-28 2022-10-28 15:18:32
·
이맛클 ㅋㅋㅋ
eeeeee
IP 118.♡.42.54
10-29 2022-10-29 01:25:56
·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보는 게 제일이죠..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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