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척 하면서 뭔 동정심이라도 가진양 둔촌주공 조합원들 걱정하는 분들 많죠.
지난 댓글들 보면 어떤 사람들인지 뻔히 보이지만요.
속내는 둔촌이 미분양 나면 지금 불로소득 꿈에 젖은 호가의 비현실성이 거래 없이도 드러나는거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둔촌은 미분양 안나죠” “대형단지고 입지도 좋습니다. 미분양 날리는 없어요“”국평 15억 해도 줄 섭니다“
같은 제3자인척 하면서 올려치는 사람들 말과는 달리. 현정부가 보기에 둔촌은 이대로 가면 미분양이었던거죠.
그 가격에 서울 외지를 살 사람은 많지 않거든요. 사실 주요 업무지구랑도 멀죠.
대출 연장 안되면 현금청산, 추가 분담금 조합원들에게 전가해도 현금청산. 미분양 되면 아파트 거품 순식간에 빠짐.
이게 현실성이 높았던겁니다.
그래서 내놓은게 세금들여 pf 대출 7천억 막는 채안펀드,
분양가 올려도 수분양자 늘릴 수 있도록 중도금 대출 상향(12억이라는 상향이 효과 있는 분양건은 둔촌주공 외엔 없습니다)
대출 규제 해제.
모든것의 목적은 오로지 둔촌주공입니다.
그런데 과연... 먹힐까요?
제가 보기엔 가점제에서 밀려나는 30-40대에겐 희망이 생긴거 같은데요.
올림픽공원있고 숲 있으면 그것도 나쁜건 아닌거 같고요. 주변환경이 어떤게 있어야 좋은가는 개개인이 다를테지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23385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78988?c=true#134374840CLIEN
외곽이다 어쩌구하는데 만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초거대 단지에 초중고 다 아파트내에있고 5호선,9호선 지나가고 바로옆에 올공까지 있는데? 없어서 못살듯해요
좋은 현상이지요 이건.
강남 한 가운데 국평 10억짜리 100세대 청약건이 있는데 미분양 운운했다면 대꾸할 필요도 없지만.. 그게 아니거든요.. 반면 반향이 크다는건 어떤 의미일지..
이래저래 규제보다 무서운게 금리고, 금리보다 무서운게 경기라는게 체감되는 작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