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게도 저는 학교 교육 중에 시계보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댓글들 보고 의무교육에 있는 내용이란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계는 볼 줄 압니다. 제가 겪은 시계들 대부분 아날로그 시계니 보는 법을 익힐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제 댓글도 사람을 둘러싼 환경을 전제로 주장한 것입니다.
말씀처럼 의무교육을 전제로 본다면, 상식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그 의무교육이 '절대적'기준이냐는 또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올린 다른글처럼 의무 교육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제 기준에서도 당장 클량만해도 상식적이지 못한 사람은 수두룩할테니까요. 저는 의무교육이 상식의 절대적 기준이라 보지 않습니다. 절대 기준이라면 세상사는 이들은 다들 일부분씩 상식이 결여되었다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제 댓글 뒷 문단을 쓴 것입니다.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고 있던게 파괴되는 시대라고요.
ppqq1188
IP 118.♡.173.59
10-26
2022-10-26 11:49:27
·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수학 5단원이 시계보기와 규칙찾기 입니다 트럼프의 나라 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저런 질문이 나오다뇨..
근데 요즘 아날로그 시계가 필요가 없어지긴 했죠. 다들 휴대폰 들고 다니니. 그래도 20대 이상은 모르면 좀 상식 결여라 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중간보스
IP 121.♡.113.5
10-26
2022-10-26 11:55:23
·
에... 끌량에서 '상식'에 대한 부분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내가 알면 상식이고 내가 모르면 상식이 아니라는 생각이 기저에 있어서 싸움 나는 꼴 많이 봐서요... 개인이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면 당사자에겐 상식 아닐수도 있는거죠.
OLIVER
IP 39.♡.212.216
10-26
2022-10-26 11:55:28
·
초등학교때 배우는데 요즘 애들 중에 시계볼줄 모른다고 기사도 몇번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거 보고 즈이 애들한테 물어봤는데 자기네 반에 시계 못보는 애들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치.. 교육 과정에 있다는게 모든 아이들을 다 이해시켰다는 뜻도 아니고, 이해했는지 확인까지 했다는 의미는 아니지.. 하면서 넘어갔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ackstallman
IP 39.♡.28.199
10-26
2022-10-26 12:00:03
·
어린애들이야 몰라도 이해가 되지만 일정 연령 이상 되어서 모르면 그냥 지능 문제죠. ㅋㅋㅋㅋㅋ
맞춤법 많이 틀려서 여친에게 버림받는 사람도 많다던데 저걸 몰라도 된다고 우길 정도면 성장과정에 자연 도태 뿐.
IP 112.♡.177.121
10-26
2022-10-26 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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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라는 기표가 가리키는 의미와 규칙성을 알아간다는 것 때문에 교육과정에 들어가있다고 생각하는데 본문의 펌글을 적은 사람은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그보다는 법에도 조리에 의한다고 써 있을 정도로 공통의 관념이나 관습 상식이 지배하던 시대를 살아왔는데, 요즘 시대는 오히려 서로가 얼마나 다른지 알게되는 즉, 상식 파괴의 시대라고 봅니다.
의무교육과정에 포함된 내용만큼 전국민이 똑같이 습득하는 지식이 또 있을까요?
상식이라는게 사회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알고있는 지식을 일컫는 단어라면 의무교육내용은 당연히 상식에 해당합니다.
그렇다면 그걸 알고 모르고로 사는데 지장이 있는가 없는가, 혹은 주변에 그게 흔히 있냐없냐를 떠나서 학교에서 배우는 시계보는 법은 당연히 상식이어야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이니만큼 몸이 아프거나 기타 다양한 이유로 해당 내용만 못들었을 수도 있고,
또 얼마든지 배웠는데도 까먹을 수 있지만 그건 그냥 자기만 모르는거죠.
자기가 모르고, 그걸 몰라도 삶에 불편함이 없다고 해서 의무교육에 포함된 내용을 상식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어리석게도 저는 학교 교육 중에 시계보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댓글들 보고 의무교육에 있는 내용이란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계는 볼 줄 압니다. 제가 겪은 시계들 대부분 아날로그 시계니 보는 법을 익힐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제 댓글도 사람을 둘러싼 환경을 전제로 주장한 것입니다.
말씀처럼 의무교육을 전제로 본다면, 상식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그 의무교육이 '절대적'기준이냐는 또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올린 다른글처럼 의무 교육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제 기준에서도 당장 클량만해도 상식적이지 못한 사람은 수두룩할테니까요. 저는 의무교육이 상식의 절대적 기준이라 보지 않습니다. 절대 기준이라면 세상사는 이들은 다들 일부분씩 상식이 결여되었다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제 댓글 뒷 문단을 쓴 것입니다.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고 있던게 파괴되는 시대라고요.
트럼프의 나라 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저런 질문이 나오다뇨..
사실 예나 지금이나 국평오고
우리 자신도 특정부분에 대해선 무지한 경우가 많았죠
근데 예전엔 무지한걸 부끄러운 일이였는데
요즘은 무지한걸 당당하게 생각하는 머저리들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시간 맞지도 않는데 시간 볼 줄 모르니 그냥 차고 다니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어그로여도 제 정신이 아니고 진짜로 저렇게 생각해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1학년 시침 읽기부터 4-5학년 분수, 공약수, 공배수까지 시계 문제 끊임 없이 나오는데 무식이 자랑입니다.
다들 휴대폰 들고 다니니.
그래도 20대 이상은 모르면 좀 상식 결여라 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내가 알면 상식이고 내가 모르면 상식이 아니라는 생각이 기저에 있어서 싸움 나는 꼴 많이 봐서요...
개인이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면 당사자에겐 상식 아닐수도 있는거죠.
일정 연령 이상 되어서 모르면 그냥 지능 문제죠.
ㅋㅋㅋㅋㅋ
맞춤법 많이 틀려서 여친에게 버림받는 사람도 많다던데
저걸 몰라도 된다고 우길 정도면 성장과정에 자연 도태 뿐.
본문의 펌글을 적은 사람은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추상화한 개념과 약속을 배워가는 것이 교육의 목표 아니던가요?
무지성이 부끄러움이 아닌 배째라가 되는 세태가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옷은 입을줄 아나보죠...
무식한 것 맞습니다.
모르는건 자유지만 저는 저런 사람 보면 무식한 사람이라고 여길 것 같네요
ㄷㄷㄷ
정상적인 일반인이 가지고 있어야하는 지식입니다
시계보는건 당연히 상식이죠
글자도 못읽는 노인들도 시계는 읽으실 줄 아는 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