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0242138015
안전속도 5030으로 가장 효과를 보는게 아이들 가진 가정이나 고령자분들이죠.
앞으로 사고 나면 다 대통령 탓이니까 2찍 하셨던 분들은 알아들 두셨으면 하네요.
아니 뭐 그냥 알아만 두시라구요.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0242138015
안전속도 5030으로 가장 효과를 보는게 아이들 가진 가정이나 고령자분들이죠.
앞으로 사고 나면 다 대통령 탓이니까 2찍 하셨던 분들은 알아들 두셨으면 하네요.
아니 뭐 그냥 알아만 두시라구요.
서울이나 도심지는 효과가 있을지라도 지방국도는 최소 70까지는 올려줘야 한다고 봐요.
원래 80짜리를 70으로 60으로 50까지 내리더군요.
/Vollago
유럽의 것을 도입했다지만 뭔가 이상하게 도입한 느낌입니다.
마을 밖은 왕복 2차선 도로가 80, 100 까지 올라가죠.
3050 원칙이라도 너무 기계적이었던 것이고 적당한 조절은 필요했지만.. 굥수위가 그런 생각으로 비효율적이라고 했을 거 같지 않다는 게 찝찝하네요
그래도 시민들 잘 지내요 게다가 보행자 우선이라서 무조건 섭니다 보고서 좀 놀랍더라고요 한국과 느낌이 완전 달라요
60키로 달린다고 달라질 건 사고율이죠
그리고 지키는 사람도 못봤어요. 잘지키고 난다음에 이거바 뻥 뚫렸는데 50으로 가는게 말이냐방구냐 하는게 우선아닐까 싶습니다.
/Vollago
/Vollago
어차피 꼭 올려야 할곳 올리는것으로 예상 됩니다.
대부분 상당수 도로 가 이미 50킬로 30킬로가 아니고 40키로 30킬로로 설정 되었으니까요
생활도로, 노인보호, 주민보호등등 으로 30킬로도 어린이 보호 구역만이 아니고
무단횡단 많은 지역은 거의 대부분 30킬로 설정이더군요
50킬로로 60킬로로 올리는 곳은 아마 보행자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 도로에 한해서
그냥 민원 많은곳에 해주는 정도 일겁니다.
지방 소도시에도 대부분 40킬로 더군요 편도3차로 도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