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라온 두 개 게시물 조합입니다.
6월: 법관인사위원회 중간심사
7월: 윤석열 + 한동훈 + 김앤장 30명 술자리 회식 (더탐사측 주장)
8월: 윤상현 통화녹음 처벌법 주장
8월: 신임 법관 최종 면접
9월: 한동훈 더탐사 취재를 스토킹이라고 주장 및 압수수색
- 한동훈, 퇴근길 미행에 "이상한 술집 가길 바랐을 것"
9월: 신임 법관에 김앤장 출신 변화 19명 임용
- 신임 법관 7명 중 1명 '김앤장' 출신... 대형 로펌 쏠림 더 심화
10월: 더탐사 청담동 룸바 게이트 녹취록 발표
7월 20일 술자리 회식은 더탐사 주장이고 나머지는 다 기사가 있는 팩트입니다.
이번 녹취록 관련 사항이었겠군요...
3권 분립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안이 되겠습니다. 필사적으로 부인할 수 밖에 없겠네요. '그랬다 어쩔래'로는 감당 안 될 일입니다.
시기를 살펴보면 되겠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665
한동훈도 알고 있었나 봅니다. 증거 뺐을려고 시도했었네요.
기사에 따르면 강진구 기자 자택 압수수색도 검찰이 민주당이 취재를 지원했는지 증거를 찾으려고 했답니다.
가발은 강진구 기자와 민주당이 정언유착했다는 프레임으로 난국을 타개하려는 작전이었던 겁니다.
가소롭네요 ㅋㅋㅋㅋ
예전 군부였으면 아무도 몰래 끌고 갔을텐데
겨우 한다는게 압수수색 인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앤장이 수상합니다 진짜 ㅋㅋㅋ 일본정부에서 의뢰비로 어마어마한 후원을 해준다고 치면, 진자 나라말아먹는 .
저걸 왜저리 밀어붙이나 했더니. 하여튼 저런데는 꼼꼼한 쉐리들.
시작해야할 정도로 심각한것 같은데요
윤통의 육성 녹취가 터질 가능성도 잇겟네요...ㄷㄷ
이것들은 역시 자기 잇속만 챙기려는 인간들이네요.
어디까지 추해질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