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환율 올라가서 se도 더 가격이 올라갈 수도 있는데 (혹시 이미 올라갔나요?)
참 슬플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애가 떼를 써도 못사주는거랑
애가 우린 어차피 못사주니까 하고 포기하고 암말 안하는거랑 둘 다요.
아이패드 가격 올라간거 보니까 그냥 문득 생각 났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아이패드 2세대였나 그게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에게 잘 쓰였던 걸로 아는데..
지금은 보급형 아이패드도 비싸져버렸으니까요.. (물론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수출했으니 미국 내에선 별 생각 없을 수도 있겠네요)
더 오래전에는 클리앙 아재들 ‘나이키 신발’ 같은것도 있었구요.
이건 학생 또래 집단에 필수 불가결 요소 같습니다.
노페니 몽클이니 아이고 의미 없다니까요
저도 유년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메이커 신발 못신어서 친구들 피해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도 학창시절에 노스페이스 패딩 없이도 잘 지냈으니까요.
가난한 집안 아이들도 아이폰을 못사서 포기하는게 아니라 가정 형편에 맞는 대안을 찾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