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 말고 다른 애들이. 울 자녀 아이폰은 버튼있는거라. 안좋은거라고 했다고 하네요 사실 성능은 차고 넘치지만 애들도 홈버튼 있는건 구형이란건 알더군요 ㄷ ㄷ 저학년이라 비싼폰 해줄생각은 없습니다
주변이 문제네요
- 이상 아이폰SE 5년 넘게 쓰고 있는 아재
이게 아동 프로그램에서도 캐릭터끼리
내가 1등이네 , 내가 이겼네, 같은편이네... 이러고 있긴 하더라구요;;;
그 아이들이 이상하네요!
/Vollago
yo
마스크 쓰고 그래도 지문으로 바로 바로 잠금해제 가능하고, 손에 착착 감기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그렇다고 매우 좋아하던데요.
특히나 요즘 같은 시대에는 더욱..
다른 친구들은 죄다 저렴이 갤럭시라.. 딱히 놀리거나 하지 않더군요 애들도 아이폰 비싼건 알아서... ㄷ ㄷ ㄷ
아내가 일하는 고등학교 반 아이들 중엔 아이폰은 보기 힘들고 폴더폰 쓰는 아이들도 제법 있다더군요.
12미니 요즘 가격 좋더라고요 ㅎㅎ
아이폰7 줄때는 심드렁하더니, 쓰던 플립3 주니깐 입이 벌어지더라고요;;;
배터리가 간당간당해서 배터리 바꿔서 더 쓸래?하니 더 쓰겠대요~미니나 카메라3개달린 프로모델이나 크게 관심 없어하더군요 ㅎㅎ
아이폰 X는 4년 된 폰인데도 최근 업데이트까지 다 되고, 성능도 꿇리지 않습니다. 아이들 사진 많이 찍으니까 카메라가 좀 아쉽긴 한데, 그정도는 넘어갈만 하지 않나 싶네요. 딸이 쓰던 6S를 제가 갖고 노는데, 이번 업데이트 말고는 전까지는 다 적용됐지요.
가족이 아이폰 쓰신다면 가족이 쓰던거 아이한테 물려줘도 될 듯 합니다. 아이들이 워낙 폰을 잘 망가뜨려서 새거 사 주기도 부담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