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끝나지 않았지만 1편남았으며, 9편까지 본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 1에 대한 개인적인 간략한 소회를 밝히고자 합니다
1. 왕좌의 게임의 막장 엔딩의 여파가 가실때 쯤 나와서 그런지 왕겜 개막장 엔딩은 뇌리에서 사라지고,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작할때 그 느낌이 왕좌의 게임의 시작을 보는거 같은 느낌을 주기에 조금은 설레였던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2화 시작부터 시작 된 왕겜 오프닝 BGM은 처음 시작할때 부터 왕겜의 진한 좋은 추억만 남겨주는 더더욱 그런 기분이 들았습니다.
2.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생각보다 한국에서 인기가 없다. 왜 그런지 생각 해보면 아마 넷플릭스에서 넘쳐나는 한국 양질의 퀄리티 넘치는 컨덴츠 때문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하우스 오브 드래곤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뒤에서 조금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3. 하우스 오브 드래곤의 최대 매력은 왕좌의 게임의 대한 향수입니다.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싶기도 한 부분인데 다시 언급하겠지만 보는 내내 이 가문은 왕좌의 게임에서 이런 오마쥬가 있고 이 가문은 이런 일들이 있었다라는 식의 향수를 내는것이 대부분이며 개인적으론 사실 그럴꺼면 왕좌의 게임을 보지 하우스 오브 드래곤을 볼 이유는 없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거 같았습니다.
4.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분명 오리지널한 부분도 많지만 정작 중요한것이 빠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캐릭터의 매력이라는 것이다. 대 서사물 같은 경우 현실에서는 존재 하지 않지만 정의감이라는 것을 두고 다소 비현실적이지만 정의감 넘치는 캐릭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삼국지에 "유비" 혹은 왕좌의 게임으로 치면 "존 스노우" 같은 존재 말이야. 다소 비현실적이지만 의리와 정의감을 생명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우직한 캐릭터는 보는 사람들에게 에이 말도 안되 라고 하며 이야기는 하지만, 현실에서는 존재 하기 힘든 정의로운 감정로 인해 서서히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5.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모든 캐릭터가 평면적인 캐릭터가 아니라 현실에 입각한 입체적인 캐릭터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미명하에 누구도 정의로운 캐릭터는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 같이 자기 입장에서 상대를 속이는 사수와 암투를 가지고 행동하죠.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참기 힘들었던 부분이 비윤리적인 행동을 모든 캐릭터가 자기 관점에서 방어적으로 한번씩 합니다 이건 정말 큰 문제에요 그거 때문에 주인공의 행동을 그냥 지지 하기는 어려워 지기 때문입니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이 원래 그런거다 라는 식으로 표현 되고 그냥 정의로움 하나로 일관하는 캐릭터는 없으며 너무 이기적인 현실적 행동을 저마다 하다 보니...
굳이 주인공까지 그렇게 만드어 내었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었으며…
단순히 시청자 입장에서 사랑할수 밖에 없는 캐릭터는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이 문제를 딱 정확히 표현하면 좀 보는 내내 바보 같더라도 그 정의로움을 지켜 주고 싶은 딱 왕좌의 게임의 존 스노우 같은 캐릭터가 없다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자기가 죽을것을 알지만 정의를 위해서라면 불꽃속으로 뛰어 들어갈만한 캐릭터가 없습니다. 주요인물들이 정의가 아니라 늘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듯한 행동을 하니 보는 내내 지지 하고 싶거나 매력적이거나 하지 않고.. 왜 저러지? 라는거와 같은 불편함 같은것들이 생긴다랄까.. 그렇습니다
7. 아직 갈길이 먼 시리즈를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쉽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운 작품인 하우스 오브 대래곤 시즌1이었습니다. 시즌 2가 확정이 되었기에 정때문에 어떻게 나오더라도 계속 볼꺼같지만 다음 시즌에는 좀더 좋은 내용으로 후대 인물중에는 좀 정을 주고 싶은 캐릭터가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정말 공감하구요 ..하우스 오브 드래곤 정을 좀 붙이고 싶은데 정을 붙일 캐릭터가 읎어요.. ㅠㅠ
왕겜에서는 존 스노우나 대너리스 티리온 아리아 등 정을 붙일 캐릭터가 많이 있었는데, 하오드에서는 딱히 없죠. ㅎㅎ
뭐 원작에서도 비슷하고, 저 시대가 워낙에 막장이라... 제작진들도 어쩔 수 없을거 같긴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라니에라 캐릭터를 각색을 조금 하더라도.. 조금은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어 내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재미있다고도 말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꾸역꾸역 보고 있는데, 그 이유를 뭐라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너무 명쾌하게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저도 어쩌피 꾸역꾸역 볼꺼 같은데 뒤에는 좀 사랑하고 싶은 캐릭터가 나와 줬으면 하네요
예시가 찰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감 꾸욱~~
그나마 정붙일 캐릭터가 왕비였는데 9화부터는 달라져서 아쉽더군요
알리센트는 처음 부터 끌리는 캐릭터는 아니였지만 나름 정의로운 부분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문제는 점점 비호감이 되어가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시나리오의 큰 줄기도 흥미롭지 않음
왕좌 처럼 서비스 노출신으로 볼거리가 딱히 있지도 않음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지 않음
너무 뻔한 내용의 진행도 재미가 없지만 각 화가 세계관만 같은 독립적인 에피소드 마냥 전화 다음화의 내용이 너무 생뚱맞게 나옴
ㅋㅋㅋ 문제는 미완으로 나온 작품을 진해하게 되면 드라마가 원작의 진행을 넘어가게 되면 왕좌의 게임과 같은 어이 없는 엔딩이 벌어지는 일이 발생할수 있기에.. 그랬던거 같은데요... 장단점이 있는듯 합니다.
캐릭터 매력 없음
각 화가 너무 심하게 개연성 없이 따로 흘러가서 내용에 집중 안되는 부분은 심각합니다
호위무사랑 연애하나 싶더니 다음화엔 원수가 돼있고 도시 경비대장이랑 바람나서 애까지 있는데 그 회 바로 리타이어..
시청자는 뜬금없이 등장하는 배우가 눈에 익기도 전에 퇴장하고 내용은 산으로 가있고
이게 뭔일이야 싶더군요
노출씬이라도 있으면 흥미롭게 보기라도 할텐데 이쪽으로도 많이 짜서 흥미가 떨어졌어요
다음 시리즈가 나온 뒤에 몰아서 봐야 겠어요.
그런데 안볼 것 같아.
이런 저런 비판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그것도 애증이 있어서 그런거에여
기본적으로 팬심으로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는거지… 작품이 존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리즈의 시작점에서 지루할수 밖에 없는 빌드업 부분도 있죠 왜냐면 이제부터의 서사를 위한것이 필요한 작업이니깐요
저도 개인적으로 비판을 많이 늘어 뇠지만..
9화 10화는 만족하면서 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