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인터뷰] "남욱에 돈 받아 김용에 건넸다"
"10원 한 장 받은 거 없다? 검찰에서 다 말할 것"
"정진상과는 100번, 1000번 넘게 술 마셨는데..."
"작년에 1주일도 안 된 휴대폰 버리라고 해놓고"
"작은 돌 하나에 안달… 큰돌 날아가면 어쩌려고"
결국 이 쇄x와 남 웈 쇄x가 이대표 잡아 넣기로 검새들하고 딜 한 거 같네요
지겹고 반복디는 시나리오지만 이런게 나중에 로펌 밀어주고 끌어주는 벌레한몸 검판사 합작으로 매번 당하니 기가 막힙니다
유동규의 저 당당함. 뭔가 검새들이 큰 걸 던져 줬나 보네요. 걸레같은 xx.
이제 거리로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03407?cds=news_edit
/Vollago
또 사람 하나 협박해서 조작. ㅉㅉ..
...아래 좋은 댓글 있어서...공감해주고 왔어요/..
난 지난 대선 말하는 줄 알았떠니 ㅋㅋㅋ 작년에 전달이요??
민주당에 돈이 차고 넘치고 후원자금도 순식간에 모집됐는데..구라를 쳐도 정도껏 쳐야지....미쳤군요..
한국일보가 더 악질인게....기사내용에 뻥을 100퍼센트 튀겨서 제목에 달았네요...
심지어 저런 일이 알려지지 않아 돼텅령 지지율이 27%라는 웃지못할 댓글도 있어요(절래절래)
대장동 특검 얘기가 오고 가는 중에 대장동 특검 수사 대상자로 부터 이재명이 8억을 받았다고? 단 2일 만에 350억을 모았던 사람이? 유동규야, 너는 그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 (기자) 이재명 대표에게 전달했나? (유) "이 대표는 아니고, 김용. 20억 원 달라고 해서. 7억 원 정도 6억 원 정도 전달했다." → 왜 금액이 7억이라고 했다가 6억이라고 또 줄어들까요. 정말 돈을 줬으면 금액이 진짜 중요하고 도저히 기억 못할 수가 없는데 그게 불확실하다는 건 저 진술이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입니다.
- (기자) 그래서 마음을 바꾼 건가? (유) "10원 하나 받은 게 없다? 초밥이 10원은 넘을 거다. 그걸 몰랐다고?" --> 만약 실제 돈이 오간 게 있다면 초밥같은 이야기는 아예 할 필요가 없는 건데, 돈 대신 초밥이 나온다는 건 초밥을 사 준 적은 확실히 있는 것 같은데 돈이 오간 경우는 확실히 없는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입니다.
검찰은 그래도 양심은 있네요, 개인자금은 아니고 선거자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