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견된 일이었죠.
전문가를 채용하기보다는 측근, 검찰, 극우 유튜버 등 일을 잘 할 수 없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무속에 지나치게 경도된 사람들이 나라의 운영을 담당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부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2022년의 대한민국
풍전등화와 같은 순간이군요.
하필 이 시기에 메가톤급 폭발력이 있는 대외 이슈들은 산재한데
현재 집권 세력은 국정 운영보다는
전 정권과 관련된 세력들에 대한 신속한 제거에만 관심.
자칫하면 빠르게 선진국 반열에 올랐던 속도보다도
더욱 빠르게 추락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수년뒤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럴 수도 있겠죠?
‘그거 알아 한국이 예전에는 굉장히 잘 살았었어?’
‘에이 설마~’
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지만
한때 필리핀도 한국을 지원해줄만큼 잘 나가는 나라였죠.
하지만…..
디져버리세요.
지금 상황은 싸게 먹었는데, 청산당할 수준입니다.
이른바 기득권들도 리버리지 때문에 잔뜩 쫄아있습니다. ㅠㅠ
결국 이번에 민주당 처음 뽑았던 거면 평생 본인도 나라꼴 이렇게 되는데 일조해 놓은거면서 민주당탓이라니... 참 기가막히네요 ㅎㅎ
결국 본인도 나라망치는데 일조해놓고 뭐라도 해보려는 사람들 비아냥 거리면서 차라리 망해라~~ 입만 뻥긋뻥긋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토론과타협만이 맞다라는 이상주의진보가 나라를이꼴로만든데 일조한것도있어요."
이게 무슨 소리죠???
토론타협을 안하면? 뭘로 민주주의 원칙을 지킵니까.
지금 국짐과 굥처럼 떼부리고 맘에 안들면 고발하고 기소하고 없는 죄 만들어 쳐 넣어 입 다물게 만드는 세상을 바라시는거에요?
논리가 상당히 이상하네요.
다수당의 힘은 원칙과 토론과 최종적으로 다수결의 힘입니다. 규칙 안에서 그 힘을 이용하지 못한거랑, 규칙 자체를 지키지 않는 건 완전히 다른 겁니다.
국짐의 떼쓰기와 검찰을 이용한 겁밥과 괴롭히고 망신주기식 국정 운영이 마음에 들면 그쪽으로 가세요. 여기서 민주당은 왜 그런거 못하냐고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고요.
힘을 줘도 못 쓰는 수박 낙엽 패거리는 걷어내 똥창에 쳐박아버려야죠. 이제 이재명 당대표 체제가 됐으니 믿고 밀어줘야죠.
토론과 타협은 민주주의의 기본인데요. 이걸 안 하면 결국 군정시대처럼 대화없이 힘센 놈이 때려잡는 시대로 가자는 건가요?
아니면 우리편이 힘 셀 때는 약육강식, 우리편이 힘이 약할 때는 대화와 타협을 부르짓자는 건가요?
정치군인과 정치검사의 탄생은 민주주의 최대의 적이네요
아니나다를까 한전총리님 순서를 밟아가네요
갇혀있으면 풀려나기위해 뭔말을 못할까요?
야비하고 사악하고 미친것들입니다
우리는 더 잘 하고 더 뻗어 나갈수 있었는데. 검사님들과 TK 친일파만 좋은세상이네요.
잘살다가 빈민국 된 필리핀이나 베네수엘라
그다음 차례가 이나라 같네요
주변 강국에 위해 휘둘리고 .. 내부 정치 썩고.. 중산층 다 없어져버린
민생경제, 베네수엘라...
우리나라 기득권은 필리핀을 원할지도 모릅니다
다른나라는 경제적으로 어떻게 극복할지 나름 대책을 구상중인데 우리나라는 망해도 되니까 어떻게든 반대세력죽이고 실세들 먹여살릴지만 구상중이죠
공천받아 선출된 여당대표를ᆢ
대선에서 승리하게 만든 여당대표를....
아주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
여당대표를 제거한 ....,
윤핵관 정부는.....,
이제 망할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