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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서초구 공립 고등학교 학생의 신고로 학교로 경찰 출동 117

88
2022-10-22 05:57:21 수정일 : 2022-10-22 06:13:18 211.♡.22.206
2910000

시대가 바뀐 것은 알고 있지만, 

교권의 추락이 심해도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과도기라고 생각하지만...

특정한 한 사건으로 전체를 판단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 일주일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학생이 수업시간 중 무선이어폰을 사용 중 이었습니다.

교사는 학생에게서 무선이어폰을 압수하였고,

후에 쉬는시간에 학생이 해당 교사를 찾아가 

돌려줄 것은 얘기했지만

해당 교사가 돌려주는 것을 거부하자

학생이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경찰이 학교로 출동

해당교사는 학생에게 사과 후 무선이어폰을 돌려줍니다


교사는 학생에 대한 애정과 관심보다는

형식적인 수업을 하게되고

학생들은 사교육에 더 관심을 갖게되고


정작 공부하고 성실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게 피해를 보고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지도할 수 없는 

현실이 조금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을 따라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보완해야하는 점들을 충분히 

교사들도 책임자들도 알지만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2910000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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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7]
지나가던이
IP 59.♡.166.133
10-22 2022-10-22 06:02:15 / 수정일: 2022-10-22 06:04:18
·
교사들이 지도할 권한은 거의 없고 학생들 권리만 챙겨주는 형국이죠.. 교권 이야기 해도 20년전에 어쩌구 30년전에 어쩌구 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이러나 저러나 교사가 지도할 최소한의 권위정도는 있어야 되는데 그련것 마저 다 부정하는 느낌일까나요.. 이러나 저러나 솔직히 학교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제가 교사라도 이런상황이면 그냥 월급 받는대로 수업이나 하고 나머지는 니들이 뭘 하든 말든 내일아님.. 모드로 할거 같습니다.
고양나비™
IP 121.♡.97.59
10-22 2022-10-22 07:24:05
·
@지나가던이님
그건 이미 많은 분들이 그러고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thejp
IP 61.♡.37.244
10-22 2022-10-22 10:35:48
·
@지나가던이님 이미 많이 그러죠. 열정을 갖고 일하면 민원만 더 들어오는데 굳이 그럴 이유가 없죠. 흔히 얘기하둣이 가성비가 안 나오는데 왜 열심히 하겠어요. 이래서 열심히 할 의욕도 없는 상황인데 또 몇몇 사람들은 요즘에는 스승은 없고 선생들만 있네~ 아니, 월급쟁이들만 있네~ 이러면서 교사들 의욕에 카운터를 날리죠.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82.♡.179.48
10-22 2022-10-22 12:30:50
·
@반곡백수님 옛날 교사도 그랬어요. 거기에 더해 촌지도 받고 애들 패고 그랬죠. 그때나 지금이나 열심히 하는 교사는 비슷하게 있을겁니다.
올올
IP 174.♡.204.126
10-22 2022-10-22 06:03:57
·
미국처럼 전자기기등에 대한구체적인 사용 제한 서약서를 부모와 학생이 서명하고 어기면 경고 누적이면 정학 퇴학 같은거 해야합니다. 이건 교육부가 하나의 기준을 잡아 엄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미라클
IP 1.♡.118.153
10-22 2022-10-22 09:04:06
·
@올올님 벌점 제도 자체가 사라진 학교도 있습니다
엽차
IP 221.♡.211.172
10-22 2022-10-22 06:05:25
·
아직 민주주의 사회로의 숙성이 덜 되어서 그렇습니다.

사회가 스스로 경험하고 해결책을 갖는 시간이 필요한 거죠.

지금은 그 과도기이구요.
우리의 사회문화적 가치판단으로 결론을 내야 하는 거죠.

경찰이 돌려주어야 한다고 했을까요?

아니면 선생님이 기가차서 그렇게 돌려주었을까요?

이걸 법원으로 가져가는 것도 우습지만 법원으로 가져가서 판단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 법원이 저런 걸 판단할 정도의 능력이 되느냐는 자신 없네요.

교사가 체념한 것이라면 교권은 그대로 무너질 겁니다.

교권을 지키고 싶으면 교사들 스스로 싸워서 지켜내야죠.

저는 응원하겠습니다.
쥐군
IP 118.♡.5.59
10-22 2022-10-22 15:15:01
·
엽차님//
음훼훼
IP 180.♡.55.104
10-22 2022-10-22 06:11:10
·
왜 학생물건을 교사가 가져갈까요

저도 학생때 뺏기고 못받은 물건이 있네요
ByeByeClien
IP 222.♡.84.62
10-22 2022-10-22 06:18:57
·
@음훼훼님 수업 중 무선이어폰 사용이 정당하다고 보시는건가요?
나중에 수능시험장에서 무선이어폰 뺏겼다고 경찰 부르는 학생도 나올것 같군요. 아... 그건 법적으로 안되니까 그냥 두고 수업 시간 학생이 교사의 수업을 듣는 대신 무선이어폰으로 자기가 듣고 싶은 걸 듣는건 법적인 문제가 아직 안되니까 괜찮은건가요?

핸드폰을 수업 전에 걷고 수업 후에 돌려주는 학교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핸드폰이나 무선이어폰을 교사가 뺏어서 가졌다는 이야기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그런 일이 있었다면 그건 범죄행위일 뿐이지 보편적으로 이 사회가 허용하는 상식적인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곰종
IP 61.♡.48.98
10-22 2022-10-22 06:20:48
·
음훼훼님// 수업 시간에 사용한 학생은 뭔가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 돌려 달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돌려주면 다른 시간에는 안한다는 보장이 없죠 그 하루는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하는게 맞죠
삭제 되었습니다.
싸게좋게
IP 222.♡.249.17
10-22 2022-10-22 06:44:48
·
음훼훼님// 교사 수업권을 무시하는 행위는 괜찮나요.? 에시당초 시작부터가….
/Vollago
wheelnut
IP 86.♡.150.137
10-22 2022-10-22 07:11:31 / 수정일: 2022-10-22 07:15:31
·
@yesimok님 가져오거나 사용하지 말아야 할 물건에 대한 규칙이 정해져 있으면 학생도 할말 없지 않을까요?
uebe
IP 124.♡.112.23
10-22 2022-10-22 07:54:27 / 수정일: 2022-10-22 08:07:42
·
@음훼훼님 찾아가서 돌려달라 말하면 돌려줍니다.졸업 후라도 안 돌려주면 문제가 맞고 교칙에 나와있는 금지물품을 압수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 됩니다.일반적으로 교칙에 언제까지 압수 후 돌려줌 이런것이 명시되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도 상당수 학교에서 핸드폰 등은 압수합니다.미국은 주마다 교육구마다 다르긴 하고 요즘은 총기사고 때문에 갖고 다니는 것은 허용 되는 곳이 많지만 사용시 압수되고 압수 후 보관료를 받거나 부모님이 오셔야 돌려주는 학교도 있습니다.

미국은 사믈함을 학생허락받지않고 뒤져서 압수하기도 하는데 사물함은 학교 것이고 사물함에 마약이나 총기등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서인 이유도 있습니다.
이슬이
IP 112.♡.193.176
10-22 2022-10-22 08:29:38
·
@음훼훼님

저 기사가 이렇게 해석이 되는군요...
HighSpring
IP 116.♡.92.160
10-22 2022-10-22 08:40:04
·
@음훼훼님
대개 면학 활동에 방해되는 물건들은
그날 모든 과정이 끝난 후에 찾아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 수업 후에 바로 돌려주지 않아요.
또 다음 수업에 방해가 되니까요.
선우아빠[FreeHK]
IP 49.♡.76.28
10-22 2022-10-22 09:22:51
·
@음훼훼님 뺴앗긴 물건이 무엇이었나요?
woogler
IP 39.♡.137.114
10-22 2022-10-22 09:33:08
·
@이슬이님 이 글은 기사가 아닙니다.
이슬이
IP 112.♡.193.176
10-22 2022-10-22 09:48:33
·
@woogler님
네. 기사 아니네요.
기사이냐 아니냐가 중요하신가 보네요..
anga
IP 112.♡.42.77
10-22 2022-10-22 10:05:19
·
@음훼훼님 과도기를 지나는 중이라기 보다는... 과도기로 들어서려다 진입 못하고 꼬라박는중 아닌가 싶습니다.
kyoung1
IP 1.♡.215.99
10-22 2022-10-22 10:13:27 / 수정일: 2022-10-22 10:32:27
·
@음훼훼님 총이나 담배같은 것도 아닌데 빼앗은것에 부당하다에 한표입니다. 게다가 사전고지없이 빼앗았다면(그 정황은 모르겠으나), 게다가 쉬는시간에 돌려주지않은건 폭력에 가깝죠.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통제하기위해 학생물건을 압수하는건 검찰공화국의 횡포와 크게 달라보이지않습니다. 통제와 자율또한 교육의 하나인데 그걸보고 뭘 배울까요. 윤석렬같은 핵생이나 순응하면서 본그대로 똑같이 살겠죠.
michael120
IP 121.♡.81.196
10-22 2022-10-22 10:55:33
·
@음훼훼님 그 물건이 정확히 뭐였는지 궁금합니다.
리트리셈
IP 210.♡.16.108
10-22 2022-10-22 11:13:25
·
@분식말고단거님 담배류였겠죠.
천재창조
IP 125.♡.39.64
10-22 2022-10-22 11:43:45
·
@번데기님 수업시간에 수업을 들어야 하는 것은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봅니다
kyoung1
IP 1.♡.215.99
10-22 2022-10-22 13:43:10
·
@천재창조님 수업시간에 수업에 참여하는것은 의무가 맞지만 안듣는것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안듣는 티를 낸것으로 학급분위기를 어수선하게 한건 맞지만 그것에 대한 제제를 교사가 말로할수없는 것은 비극이죠.
행통행통
IP 1.♡.130.211
10-22 2022-10-22 16:19:30
·
@음훼훼님 예전 학교에서 입은 상처로 인해 현재 학교와 교사를 보는 시각이 공격적인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부조리는 있었으나 책임은 신규유입한 교사들 몫이죠.
천재창조
IP 125.♡.39.64
10-25 2022-10-25 15:57:24
·
@번데기님 방해가 되니까 압수한거겠죠
다들 핸드폰 음악 안 듣고 싶을까요
직접적 방해가 없다고 묵인하면
다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그럼 수업 진행이 될까요?
kyoung1
IP 118.♡.5.157
10-25 2022-10-25 17:34:32
·
@천재창조님 위에도 언급했잖아요. 압수말고 말로 설득해봐야죠
kyoung1
IP 1.♡.215.99
10-25 2022-10-25 18:23:17 / 수정일: 2022-10-25 18:32:10
·
@천재창조님 혹시 교사십니까. 요즘 학생들 다루는게 만만치않아 교사하기 쉽지않은건 알고있습니다. 교사를 폭행했던 사건도 알고요. 근데 문제학생에 대한 책임이 학생과 가정교육을 못한 보호자탓이라고 합시다. 그런상황을 비난하고 문제를 들어내는것이 학교와 교사의 근본적인 역할이라 보지않습니다. 학교는 가정에서 할수없는 부분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기관이고 학생이 제대로된 사회인으로 인격을 갖출수있도록 훈육(?)하는게 선생이죠. 거칠어진 학생에 대해 학교차원에서 교사들과 머리를 싸메고 현실적인 대책을 연구한다는건 한국사회에선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학교는 모든것이 입시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피해를 보게되는건 학생이고 보호자고 교사인 사람들이지만, 여기서 누가 가장 힘을 써줘야할까요? 학생들은 배우지못해 사회문제가 된 학교시스템과 질낮은 수업시간에 대한 반항을 하고, 학교사정과 입장을 상세히 모르는 보호자들은 교사를 향해 불평을 하거나 학생을 향해 불평을 하는 방법말고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왜 경찰에 까지 호소하기에 이르렀다고 보시나요? 그럼 문제는 어디서부터 해결되어야할까요. 저는 그 문제를 언급하고자한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제 글을 보면 묵인하라는것이 아니라 말로 설득하라는 말입니다. 두번더는 얘기않겠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ByeByeClien
IP 222.♡.84.62
10-22 2022-10-22 06:21:04
·
@Blizz님 내 수업시간만 관리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거라면 저는 반대입니다. 모든 수업이 종료된 다음 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싸게좋게
IP 222.♡.249.17
10-22 2022-10-22 06:46:27
·
Blizz님//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돌려주면 재수없어 걸린거지 별거 아니라 생각할것 같습니다.

달라면 주는데 딱히 내 행동에 대해 고민할까요..?
학부모 모시고 와서 부모님 싸인하고 받아가라고
했음 좋겠내요
/Vollago
uebe
IP 124.♡.112.23
10-22 2022-10-22 08:01:24
·
@Blizz님 대부분 교칙에는 핸드폰 걸리면 며칠간 압수하는지 명시되어있습니다.교칙에 명시하지않더라도 규정으로 사전에 압수일자나 상벌점 규정을 공지합니다.

교사는 메뉴얼대로 한 것이라 잘못되었다라고 하기 어렵지요.
Crossthemilkyway
IP 117.♡.5.10
10-22 2022-10-22 08:02:12
·
@Blizz님
저도 최소한 재발시 생기부 기록할수 있음을 명확하 고지하고 학부모 싸인받고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uebe
IP 124.♡.112.23
10-22 2022-10-22 10:16:27 / 수정일: 2022-10-22 10:20:29
·
@Blizz님
맞습니다. 교칙이 어떻게 되있는지 모르니 사실상 이야기에 한계가 있지요.

하지만 교칙을 보여준다고 경찰이 돌아가지않습니다. 민원이 들어온 것이면 해결하는 것이 원칙이라 하니까요.

교칙은 조직 내에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규범으로 되어있습니다. 자치적 성격이기 때문에 경찰이 규범이 먼저라 할 수 없습니다.

법이 상위이지 규범이 상위가 아니니까요. 규범을 따르지않으려면 조직에서 나가면 되지만 요즘은 그렇게 안 하죠.

교칙이 있어도 교육청이나 교육부 청와대 등에 곧바로 신고하고 그러면 민원인이 요구하는데로 하라고 내려옵니다.

'교칙에 있으니 교칙대로 하면 하는게 맞겠지요'가 아니니까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법으로만 따지면 수업 중 핸드폰 사용이나 무선이어폰 사용은 금지시킬 수 없습니다. 어른에게 반말해도 위법은 아닙니다. 사회적 규범은 법이 아니니까요.

법은 최소한의 도덕인데 법을 행위의 최대치로 보고 법만 어긋나지않으면 다 문제 없고 규칙규범은 지킬 필요가 없다는게 요즘 사회현상이죠.

뭐가 문제냐 위법은 아닌데?

생각의 차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학교는 혼자 사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과 같이 사는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배우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위해서는 규범규칙준수에 대한 존중은 중요하지만 경찰에 신고해서 해결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것에는 다른 생각입니다.

저 아이는 구성원들끼리 분쟁이 발생할 때 곧바로 경찰을 불러서 해결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고 갈등은 해결돼도 구성원들끼리의 심리적 갈등은 더욱 악화되게 됩니다.
자크손
IP 220.♡.175.48
10-22 2022-10-22 12:26:24
·
@yesimok님 조금만 틀어서 본다면요. 님 말대로라면 오늘만 관리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라며 모든 학기가 종료된 다음에 돌려주는게 맞다고 누군가 주장한다면 그건 어떻게 할까요? 저의 결론은 그것은 정하기 나름이고, 정확한 고지가 필요한 사항이지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는 당위성은 보이지 않아서 한 얘기입니다.
곰종
IP 61.♡.48.98
10-22 2022-10-22 06:26:46
·
저런 지경인데 학무모와 일반 사람들은 학교가 학생을 지켜야지 하고 있죠 저런일 벌어지면

누가 학생들 지도 할까요 그냥 무시하죠 뭔 짓을 하던 학교 폭력에도 이지매 에도 그들끼리 해결 하도록 방치 하는 결과를

나올것 뻔 하죠
눈마새
IP 61.♡.27.127
10-22 2022-10-22 06:30:46 / 수정일: 2022-10-22 06:32:35
·
저 일
만일 교육청 학생인권센터 등에 신고하면 해당 교사
징계 처리될 가능성이 높으며 아동학대로 신고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아동학대로 신고되면 그냥 끝입니다.
그래서 교육 현장 분위기는 무터치로 가고 있습니다. 지도하면 신고 당하고 징계 받고 해임 파면 조치 떨어지고 소송가고 소송 비용은 자부담이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니가가라하와이로
IP 211.♡.185.102
10-22 2022-10-22 06:41:27
·
울 애들 중학교는 일단 1교시 시작전에 디지털기기 싹다 걷고 집에가기전 돌려줍니다
수업뿐만 아니라 야외 무슨 체육대회도 마찬가지구요

시골이라 그런가 다들 당연하듯이 생각하구요
2910000
IP 211.♡.22.206
10-22 2022-10-22 07:08:36 / 수정일: 2022-10-22 07:13:00
·
@니가가라하와이로님 아직 자발적으로 내지 않는 학생들을 제어할 규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내겠지만 몇 안되는 학생들이 내지않고 제출하는 학생들이 피해보는 상황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지키는 학생들이 바보가 되고, 규칙과 약속에 대한 사회적 정의가 무의미해 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리트리셈
IP 210.♡.16.108
10-22 2022-10-22 11:16:07
·
@니가가라하와이로님
저희 큰애도 중학생인데 아침조례때 걷어가서 하교할때 돌려줍니다. 서울입니다.
애 말로는 그래서 2개 가져와서 하나는 제출하고 쉬는 시간에 선생님 몰래 핸드폰하는 애들도 있다고 합니다.
자크손
IP 220.♡.175.48
10-22 2022-10-22 12:28:16
·
@니가가라하와이로님 아직도 그런 학교가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모두가 그런 분위기라 말도 못하고 있을 학생들 생각하니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wheelnut
IP 86.♡.150.137
10-22 2022-10-22 07:10:09 / 수정일: 2022-10-22 07:12:23
·
영국의 경우 가져오지 말아야 할 물건이 정해져 있고
따르지 않으면 뺏는게 아닌 규칙 위반으로 처리합니다.

규칙에 대한 중요성을 가르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지킬건 지켜야지요.
리트리셈
IP 210.♡.16.108
10-22 2022-10-22 11:17:43
·
@wheelnut님 학폭이 아닌 이상 교칙위반으로 정학이나 퇴학조치를 하면 생각 없는 부모들이 난리칠겁니다.
어른들이 지키지 않는 원칙과 도리를 애들이 지킬리가 없죠.
wheelnut
IP 86.♡.150.137
10-22 2022-10-22 07:13:59 / 수정일: 2022-10-22 07:14:42
·
생각해보니 바로 뺏는 경우도 있긴 해요. 땅콩 혹은 관련된 음식은 알러지를 이유로 바로 뺏어서 부모에게 하교시에 돌려줘요.
다른 아이들도 먹을 수 있어서요.
여기선 땅콩 알러지라면 아주 심각하게 보니까요.
저도처음이에요
IP 115.♡.96.117
10-22 2022-10-22 07:17:40
·
여기도 기울어진 운동장 같습니다. 학생이 공권력을 쓸수 있다면 교사도 공권력을 쓸 수 있어야 하죠. 교칙 어기면 온정으로 봐주지 말고 교칙대로 처리하고 폭력 같은걸 쓰면 경찰에 신고하도록 해야 할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heelnut
IP 86.♡.150.137
10-22 2022-10-22 07:36:31
·
@PaCho님 권고? 라는 표현도 이해가 되질 않아요.
학칙에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으면 학생과 교사가 싸울 일이 있을까
싶네요.
부진아반범생이
IP 104.♡.96.253
10-22 2022-10-22 09:00:13
·
@PaCho님 수업에서 배제시키면 학생은 좋다고 나가고 학부모는 학생을 방치했다고 난리치지않을까요...
미라클
IP 1.♡.118.153
10-22 2022-10-22 09:13:39 / 수정일: 2022-10-22 09:15:51
·
@PaCho님 그렇네요 이게 좋겠네요 교실을 벗어나면 수업권 어쩌고 할테니... 넌 내 수업시간에 존재했으니 이수하지 않았으니 무단 결과 처리하고 일정 수업 시간 이상 무단 되면 무단 결석 처리로 계산하고 일정 수업 일수 이하가 되면 유급처리 시키는거죠

유급 안시킬려고 교육청에서는 또 보충 수업 어쩌고 만들지 모르지만요 ㅎ 하....

대신 유급 학생을 맡은 담임 교사는 좀 많이 힘 들 수도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비글K
IP 89.♡.138.120
10-22 2022-10-22 07:31:19
·
쉬는시간에 안돌려주는건 오바죠.

"너는 또 수업시간에 들을꺼니까 안돌랴준다" 라고 자의적으로 상대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그걸 드러낸거니까요.
크리스
IP 222.♡.19.66
10-22 2022-10-22 08:10:28
·
댓글만 봐도 심각하네요.
공부하는 학교에 놀러다니는 것도 아니고...
외국처럼 수업 중에는 휴대폰 소지 금지를 해야할 듯 싶네요.
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society/view-amp/2018/07/413725/
도미노
IP 180.♡.28.157
10-22 2022-10-22 08:43:46
·
교실마다 경찰 상주해야합니다
파랑달빛
IP 210.♡.20.46
10-22 2022-10-22 08:50:03
·
교장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저 정도의 지도가 경찰이 개입될 정도는 아니지요
교사의 정당한 지도행위입니다
교장은 불필요한 공권력으로부터 교권이 침해당하는 것을 막았어야지요
그랬다면 학생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잘못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였을 것입니다
교장의 직무유기입니다
wireless
IP 211.♡.67.207
10-22 2022-10-22 09:07:44
·
수업시간에 수거할수있어요. 근데 나중에 왜 안돌려주나요 학생이 수업중 수거를 거부한게 아니잖아요. 나중에 돌려달라고한건 정당해보입니다. 물론 신고한건 지나쳐보입니다.
두리
IP 211.♡.139.117
10-22 2022-10-22 09:08:09
·
학교가 아니라 학원이 되어가네요
예체
IP 220.♡.141.132
10-22 2022-10-22 09:10:37 / 수정일: 2022-10-22 09:11:31
·
제 학창시절 당한걸 생각하면 저 선생 상당히 재수없네요. 쉬는 시간에 주의주고 돌려줬어야죠. 수업시간에 또 쓰고 안쓰고는 다른일이죠. 권력이 있다고 맘껏 휘두르다 보면 저렇게 누군가한테는 되치기를 당하는 거죠. 학생들 입장에선 사이다죠.물론 학생의 행동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자동로긴오류
IP 122.♡.1.7
10-22 2022-10-22 09:13:51 / 수정일: 2022-10-22 09:14:09
·
아예 돌려주지 않겠다고 했다면 교사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상황 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blue
IP 221.♡.225.15
10-22 2022-10-22 09:14:21 / 수정일: 2022-10-22 09:15:15
·
와 짐작은 했지만 갈수록 힘들어지네요. 몇몇 댓글만봐도 ㅎㅎ
교사에서 타직군으로 이직하길 정말 다행이네요. 저 상황 겪어보면 장난아니에요.
공교육에 종사하시는 분들 그저 존경합니다. 여건이 개선되기를...
diciebeoqpfn
IP 118.♡.7.206
10-22 2022-10-22 09:15:57 / 수정일: 2022-10-22 09:16:27
·
체벌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교사직접페벌말고 3자 체벌을 하되
체벌시 위원회등을 열어 체벌수위를 정하고

정해진 날짜에 결정된 체벌을 합니다.

교사가 빗자루 등으로 때리는건 가혹행위이지만

정당한 절차에 의한 체벌은 감정배제는 물론 면학분위기에도 좋고, 당사자와 선생님 관계에도 적정하다 봅니다
woogler
IP 39.♡.137.114
10-22 2022-10-22 09:26:27
·
@diciebeoqpfn님 싱가포르 같은 주장이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e.go.t.
IP 119.♡.99.45
10-22 2022-10-22 10:04:18
·
@diciebeoqpfn님 지금 학폭위도 말이 많은데 체벌위가 생긴다고 뭐가 확 좋아질것같지는 않아요..
고미도리
IP 203.♡.120.212
10-22 2022-10-22 12:13:58
·
@diciebeoqpfn님
회사에서도 적당한 체벌은 사내분위기 차원에서 괜찮은거죠??
diciebeoqpfn
IP 118.♡.7.187
10-24 2022-10-24 08:21:49
·
@!!!1!1!11!1님 체벌이 감정적이고 즉흥적이 되면 폭력이 되지만, 정당한 방법과 절차를 거치면 훈육이 됩니다.
diciebeoqpfn
IP 118.♡.7.187
10-24 2022-10-24 08:24:19
·
@고미도리님 회사요? 체벌권이 있다고 하면 가능하겠죠.

체벌은 교육의 목적, 범죄의 예방 및 징벌의 목적으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외 목적은 폭력일뿐일것 같네요.
diciebeoqpfn
IP 118.♡.7.187
10-24 2022-10-24 08:39:41
·
@.e.go.t.님 학폭위는 학생들과의 관계라 어느 정도 연관은 있을 수 있지만 성격이 다르다 봅니다.

다만 훈육의 관점에서 체벌이 가능하다면 학폭위의 징계대상이 되는 학생을 어디론가 전학보내야하는 상황에서 체벌이라는 다른 선택지를 줄 수도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교육은 지식의 전달이 다가 아니니까요.
쟘스
IP 175.♡.90.247
10-22 2022-10-22 09:24:44
·
그 이어폰학생의 권리만 생각하는 댓글이 참 많네요.
교사도 사람이고
같은 반 나머지 학생들도 사람입니다.
이어폰 학생 한명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몇 명의 수업 중 권리가 침해되었나를 생각하면 마냥 그 이어폰 학생의 권리만 생각할 수 없고, 학교공부가 한 과목 수업이 끝이 아닌 이상 쉬는 시간에 돌려주지 않은 것이 경찰을 부를 일은 더더욱 아닌 거 같네요.
그냥 저럴 거면 학교 다녀서 여러사람 권리 침해하지 말고 홈스쿨링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woogler
IP 39.♡.137.114
10-22 2022-10-22 09:25:09 / 수정일: 2022-10-22 09:25:36
·
어디서 들으신 이야기 인가요? 당사자 이신가요? 소문으로 들으신 건가요? 이 글은 소스가 없는 글인데요. 글쓴이 분도 맨 처음 쓰신 글부터 이렇게 소스 없는 글을 올리시면 곤란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풀닢이
IP 118.♡.15.227
10-22 2022-10-22 09:33:19
·
체벌이 부활해야된다고 새삼 느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풀닢이
IP 118.♡.15.227
10-22 2022-10-22 10:21:02 / 수정일: 2022-10-22 10:21:16
·
@Emeraldsword님 중도 이재명파입니다.
왕대괄장군
IP 223.♡.251.126
10-22 2022-10-22 10:53:44
·
@풀닢이님 체벌보다 더무서운
지워지지않는 생기부가 생기는게 나을것 같아요...
올바른삶
IP 125.♡.190.237
10-22 2022-10-22 09:34:37
·
진짜 이러면서 학교에서 애들 지도해 주길 바라다니 솔직히 답이 없어 보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entalisT
IP 61.♡.7.72
10-22 2022-10-22 09:53:19 / 수정일: 2022-10-22 09:53:29
·
옛날에는 스승의 개념르로 접근 했지만 지슴은 말 그대로 강사 입니다. 가르치는 일에만 집중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가 그렇게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몰아가고 있습니다. 교직에 계신 선생님들이 평생 저런일 한반이라도 겪으면 그때부터는 마지막 미련도 떨치고 강의 하는 사람이 되겠죠. 사실 원래 학생의 기본적인 윤리의식은 가정에서 거의 다 완성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죠. 이지 학교는 정해진 규칙대로만 움직이는 사람들로 채워야 합니다 규칙대로 안히면 점수 깍고 그 점수 깍는것에 대한 증빙으로 선생님들도 바디캠이 필요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네요
킵스
IP 1.♡.12.176
10-22 2022-10-22 09:56:05 / 수정일: 2022-10-22 09:57:04
·
싸가지 없는 학생은 원리주의자, 선생은 감성이 없는 로봇으로 만들어가고있군요.
이제 적어도 학교권내에서 인성교육이니 사랑, 이해, 감성 이딴 표현은 쓰면 어처구니없는 표정이 나와야하겠습니다.
학생 : 샘이 그런표현은 쓰는게 우습지않아요?
선생 : 니들이 그런말 입에 담을 가격이 있냐?
쌍방 원하는 학창시절과 지도가 이런건지 묻고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급하게 받아들인 홍역을 치르고있지만,
교육분야는 안받아도될것을 받아들인것 같은 느낌이 왠지드네요... 내 학창시절이 훌륭했나 묻는다면 동의하긴어렵지만 적어도 이렇진 않았다고 말하고 싶네요.
.e.go.t.
IP 119.♡.99.45
10-22 2022-10-22 10:01:21
·
교사에게 권한을 안주고 책임만 지우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학생들이 권리를 갖게 된 만큼 책임도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
세부적인건 논의를 충분히 거쳐야되겠지만 우선 촉법연령을 미취학아동으로 내리는 것부터 했으면 좋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ongwan
IP 118.♡.12.199
10-22 2022-10-22 10:11:52
·
생활기록부에 써두긴 해야겠네요
수업중 이어폰을 쓴다
왕대괄장군
IP 223.♡.251.126
10-22 2022-10-22 10:52:20
·
@플래드위이이잉님
그래봐야 나중에 다 지워줍니다...
제대로된 규제가 없어서 생기는일들이에요
남철
IP 119.♡.58.2
10-22 2022-10-22 10:14:28
·
체벌보다 벌점, 감해주는 봉사 시스템이 잘 되있는 학교도 있죠...
학부모 위주가 아닌 학생과 운영전담 선생님으로 구성된 내부 위원회 시스템이 갖춰지길 바라봅니다.
두들겨 맞던 시대에 살던 부모들.. 학교에 대한 안좋은 반감이 있을 수도 있죠...
ratworld
IP 210.♡.160.195
10-22 2022-10-22 10:18:03
·
여러사안을 감안하며 둘리배 만지겠습니다
알레리라아
IP 58.♡.152.160
10-22 2022-10-22 10:30:51
·
여기 댓글들만 봐도 왜 우리나라 교권이 땅으로 추락할 수 밖에 없었는지, 왜 말 잘듣는 착한 학생들이 일부 물 흐리는 애들 때문에 계속 학습권에 피해를 봐야되는지 알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테나GT
IP 223.♡.190.225
10-22 2022-10-22 10:31:13
·
지금보다 교권이 강했던시기가 있던가요?
전 의문입니다.
thejp
IP 61.♡.37.244
10-22 2022-10-22 10:42:21
·
@아테나GT님 학교 교육이 붕괴되고 있다는데, 지금 무슨 교권이 강하다구요?
uebe
IP 223.♡.204.30
10-22 2022-10-22 10:57:08
·
@아테나GT님 엥 대한민국 생긴 이후로 교권이 가장 약할 때 아닌가요? 학교붕괴,교권붕괴로 기사나오는 시대인지라 신기하네요
지나가던이
IP 211.♡.180.231
10-22 2022-10-22 11:22:36
·
@아테나GT님 지금은 교실붕괴라 봐야죠. .
qqq1836
IP 112.♡.166.149
10-22 2022-10-22 10:36:21
·
애초에 수업 하는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thejp
IP 61.♡.37.244
10-22 2022-10-22 10:43:48
·
@qqq1836님 그니까요. 그냥 수업만 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인성교육이니 안전교육이니 생활지도니… 수업만 하면 서로 얼마나 좋아요.
junggwang
IP 218.♡.69.125
10-22 2022-10-22 11:31:34
·
@반곡백수님 교실분위기가 맘대로 하는 분위기인데 이런애저런애 다 모인 공교육교실에서 수업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인성교육이 가정에서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은 현실에서 지긋지긋해도 생활지도없이 공교육수업은 불가능합니다. 농구를 하려면 5명이 해야한다는 기본 규칙은 있어야 게임이 돌아갑니다. 기본적인 규칙자체가 없거나 규제가 아예 없는 경우가 지금 학교 상황입니다.
짜장77
IP 61.♡.175.11
10-22 2022-10-22 11:54:26 / 수정일: 2022-10-22 11:55:33
·
@반곡백수님
수업만 하면 좋은데 문제는....수업을 방해하는 애들이 많다는거죠...정상적인 수업진행이 안되는게 문제죠...혼자 처
자면 그러려니 할수도 있겠는데...만화책 잡치책수업시간에 보고 이어폰 돌려듣고 쪽지 돌리고 휴대폰 돌려보고...킥킥대고...비아냥대고...이런거는 처벌하거나 퇴장시키거나 하는 권리를 주긴 해야 대부분의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왕대괄장군
IP 223.♡.251.126
10-22 2022-10-22 10:51:07
·
교칙이나 생활태도 규제가 자라는 아이의
미래를 막는다 어쩌고해서 아무것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확실한 법과 규제가 서지 않는한 미래가 어둡네요...
저런식의 자유보장은 입마개없는 맹견 풀어놓는거나 같죠....
오냐오냐키워 미친개를 만들다니...요
jhshfor
IP 115.♡.140.56
10-22 2022-10-22 10:54:53
·
사실 코로나 시국 이후에 학생들은 핸드폰은 거의 소지 하고 있습니다. 너무 아이러니 하게도 학부모는 학교에서 핸드폰을 수거해서 관리해 달라 요청하고 학교에서는 인권 문제때문에 어렵다라고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 7월 학부모 간담회에서 있었던 내용입니다.
이런 문제로 아이들과 최대한 부딪힘 없이 가려고 하는 현 학교의 한계입니다. 소지는 하더라도 수업중 사용에 대해서는 정확한 규정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는 규제할 수 있는 규정이 없는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교사의 수업권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나 학부모의 선 넘는 태도가 교사는 단순 지식 전달을 하는 사람이 될 수 밖에 만들게 되고 결국 길게 보면 아이들에게 손해가 되는 거라고 봅니다. 경찰은 어떤 근거로 학생에게 돌려 주라고 했을까요? 그래서 사과까지 하면서 돌려 주게 된 건지 ㅠㅠ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윰어
IP 1.♡.83.121
10-22 2022-10-22 10:59:30
·
교사가 사과 후 돌려줬다고요?

그럼 수업시간에 무선이어폰 쓴 학생은 사과 했나요?

체벌 필요 없으니까 미국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것 처럼 그냥 정학 몇일 시키거나
부모 소환해서 어른대 어른으로 클레임 걸거나,
봉사활동 시켜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파란소79
IP 223.♡.148.235
10-22 2022-10-22 13:15:54
·
@지호대디님 교사도 사람인데 스스로 교권을 내려놓는다기 보다는 경찰이 오는 상황에 느꼈을 현타와 자포자기의 행동이라 보네요.

'궁근한 점은 경찰이 오고 나서 선생님이 돌려 주고 사과했다는 건데, 그럼 선생님이 본인 행동을 잘못됨을 인정했다는 점인데 스스로 교권을 내려 놓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잘못됨을 인정하는 거란 해석은 조금 어긋난 해석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평택토박이
IP 39.♡.57.158
10-22 2022-10-22 11:03:40
·
학교만 노력한다고 돼나요? 학부모도 노력해야합니다.
학교에서 하듯이 회사와서 똑같이 합니다.
회사 인사과가 학생부와 비슷한 역할한지 오래입니다.
kyoung1
IP 1.♡.215.99
10-22 2022-10-22 11:05:02 / 수정일: 2022-10-22 11:05:52
·
댓글보니 서로 심각성을 느끼는분위기네요ㅋ
이래서 부모가 되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죠. 아이를 낳으면 99%다 변하니까요
교권추락이 걱정되는 분들중에 현정권을 걱정하시는분이 계시다면 그것처럼 아이러니도 없습니다. 그런분들은 학교선생들이 지금 학교에서 뭘 어떻게 가르치는데 존경해야하고 권위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교사들도 시스템에 노예가 된게 딱하지만은
그렇다고 그들도 인간인데 생각하고 고뇌하고 말할 권리가 있죠 게다가 어린학생들에겐 세상을배우는 학자인데 지금까지 교사들이 이사회를 향해 늘 가만히만 있었다는건 대단히 불쾌한 일입니다. 생계형 교사들에 신물이 났는데 교사들은 자신의 입장을 변명하며 그자리를 유지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보상받고 싶겠죠. 아이들은 통제하기 너무나 힘든 자유로운 영혼들이니까.
그래도 아이들은 뭘잘모르니까. 그리고 보호자한테 전달돼도 극성부모라고 하면서 자기입지 유지가능하니까 그럭저럭. 형색갖추는게 어렵지 않을테죠
그중에 훌륭한 교사도 있을것이지만 그들또한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학교 교사는 민주주의시대엔 있지도 않은 귀족들의 희생적인 보모들이 아니에요. 민망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교사들은 생계형이고 순응적이라서 주변인들에겐 사람구실하는지 몰라도 사회적으로는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직업인으로서 목소리를 못내는 교사들이 학생에게 사회에서 어떻게 목소리를 내라하나요
교사또한 사기치기 쉬운직업군 상위권이라고하죠. 내가 만나본 교사지인들중 거의 1%만 제외하고는 다 사회성이 결여됐어요. 교사교육과정과 실습하면서 사회성하곤 점점 멀어지더군요. 그들만의 리그와 사회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가끔씩 문제의 핵심이 아닌 교권추락의 문제를 거론하며 이 사회의 막중한 책임을 맡은 엘리트인것처럼 말하는데 글쎄요. 그렇다면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 진짜죠. 제가 더 이러는건 다른 직업군이 아니라 교사라는 직업이라서입니다. 검색만하면 정보가 쏟아지고 지식을 채워줄수있는 시대인데 교사는 직접만날수있는 사람이에요. 교사라는 뱃지 달고 무슨 모범을 보이고 뭘 가르칠수있어야하나요.왜 교사집단은 교육문제에 대한 근복적인 사회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않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thejp
IP 61.♡.19.102
10-22 2022-10-22 11:45:38
·
@Eloise님 와우~ 타인의 직업을 가지고 생계형이네 신물나네 껍데기네 정신을 차려야 하네~ 사회성이 결여 됐네!!! 어떤 고귀한 일을 하시길래 이런 막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ㅋ
깜덩이
IP 121.♡.84.95
10-22 2022-10-22 11:19:09
·
저런 학생이 커서
회사 입사하면 회의시간에도 폰질 할거라
내500원 걸어요 ㅡㅡ;;
자크손
IP 220.♡.175.48
10-22 2022-10-22 12:01:36
·
먼저 요즘 교사의 인권이 많이 무너졌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과도기입니다.
과거에는 죽도록 교사한테 맞았죠!! 제가 이야기 안해도 모두 알 겁니다. 교사가 아니라 깡패수준이었죠!
그래서 그것을 막고자 여러 방법을 써도 오랫동안 안지켜졌어요. 사회분위기는 바뀌는데 교사들의 체벌은 전현 안바뀌니 나중에 체벌 기준까지 마련해줬던 때가 있어요. 체벌을 하려면 정해진 매로 정해진 장소에서 하라는 식이었었죠. 하지만 여전히 학교내에서 무분별한 물리적체벌은 계속 되었고 바뀌지 않았죠. 그렇게 또 몇 년이 지나서 극약처방으로 나온게 체벌 완전 금지입니다. 한마디로 해도해도 너무하게 안지켜지니까 나온거에요!!!
이 말에 아니다! 우리 학교는 모두 그런 물리적 체벌이 전혀 없었다라고 자신있게 손들수 있는 교사분이 과연 있을까요?
그럼에도 여전히 안지켜졌고, 일부 학생들의 112 신고가 계속되고, 사람들 인식도 바뀌고, 사회분위기도 바뀌면서 여기까지 온거에요.
즉 이정도 교권이 무너지는 단초를 제공한게 우습게도 교사들 그 자신들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다보니 보완장치나 대체제가 부족한 상태라 교사들 권위가 바닥을 치는 시기를 지금 겪고 있는 것이지요.

현재는 분명 과도기이입니다.
이제는 물리적 체벌의 거의 없어진 상황으로 빨리 정상적인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 대안으로 저는 유급이 가장 적당하다고 봅니다. 곧 중고등학교들이 학점제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다면 각 과목에서 대학처럼 일정 점수를 받지 못하면 졸업을 못하는 식으로 바뀜으로서 교사들 권위를 세워줘야 합니다.
미국영화에서도 보면 아무리 말 안듣는 놈이라도 졸업을 하기 위해 수업시간에 말 잘 듣죠. 안들을 놈은 아예 학교를 안나오거나요.
빠르게 그렇게 바뀌길 바랍니다.

그럼 왜이리 천천히 바뀔까요?
우습게도 그것또한 학교 행정과 교사들의 페쇄적인 분위기 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안바뀌는 곳중에 하나가 교육계이지요.
Jenkins
IP 125.♡.25.246
10-22 2022-10-22 12:10:25
·
체벌 같은 것들이 없어진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교육 시스템이 만들어지지 않았네요
자크손
IP 220.♡.175.48
10-22 2022-10-22 12:31:33
·
@Jenkins님 사실 체벌의 역사에 비하면 체벌이 없어진지는 얼마 안되었죠.
고미도리
IP 203.♡.120.212
10-22 2022-10-22 12:19:16
·
체벌 있을때도 앞줄만 공부하고 뒷줄은 자는 애들 태반이었죠.
공교육 자체가 애들 줄세우기용인데.
거기서 도대체 교권이 나아지길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 아닌가요??
대안은 좀 적게 가르치는 겁니다. 너무 많은걸 가르치려드니... 교사는 진도 나가기 바쁘고,
못따라가는 학생들은 학원에 의지하고, 학교는 자러가는곳 쉬러가는곳으로 생각하게 되는거죠.
2910000
IP 211.♡.22.206
10-23 2022-10-23 03:55:26
·
@고미도리님
학습에 대한 평가 없는 학교라...어렵네요
자율학기나 자율학년제
또한 코로나로 인해서
상위권과 하위권 학생들의 격차가 많이 벌어졌습니다.

못따라가는 학생들이 학원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학원에 의지하고 학교에 의지하지 않는 하위권, 중하위권학생들의 핑계와 푸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미도리
IP 203.♡.120.212
10-23 2022-10-23 09:16:14 / 수정일: 2022-10-23 09:17:44
·
@2910000님
그런식으로 따지면 학생들과 적응 잘 하는 교사들은 잘 지내죠.
학생들과 적응 못하는 하위권 선생님들의 핑계와 푸념이라고 하시면 뭐라고 하실꺼죠?
그 코로나 시기에 초등학생들 교과 과정만 봐도 줄여줘도 모자랄 판에 학년을
오히려 내려서 더 어렵게 만든게 지금의 학교입니다.
2910000
IP 211.♡.22.206
10-23 2022-10-23 11:10:35
·
@고미도리님
초등 학습량은 저도 잘 모릅니다.
다만 초중고 모두 교과내용이 많이 줄었고
계속 줄이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자율학년제를 시행한 중학생은
타 학교에 비해서 좀 성적이 떨어지는 건
많은 사교육 선생들이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코로나로 인한 격차를 말씀드린건
가정에서의 분위기 환경. 부모의 관심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학교 교육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부모의 교육이고
집 안에서의 환경과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많은 맞벌이 가정에서 코로나로 인해
교육이 쉽지 않았고 다들 어려움을 격으며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니였지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샙니다.
집에서도 관리가 안되는데 학교에서 관리가 될까요..
사교육에 17년 몸 담았지만
학생을 보면 대충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평가가 없으면 노력하지 않고 성취를 느낄수 없다는 것이 제 교육관이기도 합니다.
학교나 교육에 핑계를 대기 전에
가정과 집에서의 교육과 훈육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지만 다른 뜻은 없습니다.
어느나라의 교육에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고미도리
IP 203.♡.120.212
10-23 2022-10-23 17:18:17
·
@2910000님
작년에 5학년이 배웠던걸 지금 4학년이 배우고 있는데 무슨 학습량이 줄어요.
글 읽을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저한테 댓글 달지 마세요. 저도 이게 마지막입니다.
2910000
IP 211.♡.22.206
10-23 2022-10-23 21:47:27
·
@고미도리님
제 글 중에 기분 나쁜 부분이 있으셨나요?
단원이 몇개 내려오고 몇개 올라가고
순서가 바뀐부분을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반박시 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데무스
IP 218.♡.133.117
10-22 2022-10-22 12:29:27 / 수정일: 2022-10-22 12:32:00
·
대부분의 학교가 아침 조례시간에 휴대폰을 제출해서 종례 때 돌려줍니다.
학생들과 학부모 대부분 이에 동의합니다.

시험 때에는 수능에 준해서 휴대폰, 전자기기 소지는 무조건 시험부정으로 0점처리하고 선도위원회 회부입니다만, 전자기기의 경우는 학교마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휴대폰은 아침에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MP3플레이어로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음악을 들을 수 있겠죠.
하지만 수업시간에 음악을 들었다면 다음 시간에도 계속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있기에 일단 회수한 다음에 어떤 조건을 주고 돌려주죠. 청소를 시키던지, 반성문을 쓰게 하던지요. 예전과 다르게 교사가 압수할 수 있는 물품은 한계가 있습니다.
민법상에 미성년인 학생이 소지할 수 없는 물품 이를테면 "담배, 술, 성인잡지, 본드" 같은 것이죠.
만화책 같은 것도 수업 중이 아니고, 성인만화가 아닌 연령에 맞는 작품이라면 자유롭게 봐도 됩니다.
기사에서 교사가 압수해서 돌려주지 않았다는 물품이 뭔지 궁금하고, 학생이 소지 가능한 물품이라면 아마 며칠 후에 돌려주려고 했을 겁니다.

학교 환경이 많이 바뀌었죠.
기성세대에서 가장 쇼킹한 것이라면 퍼머, 염색, 화장, 귀걸이-목걸이 착용같은 개성표현권에 대한 제한이 대부분의 학교에서 풀렸습니다.
고등학교는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 중학교에서는 크게 우려한 사안은 없습니다.
남학생-여학생 중에서 눈에 띄게 퍼머,염색한 학생은 몇 명 뿐이거든요.
학교에서 제한하는 영역이 아닌 학부모와 학생에게 결정권을 넘긴 것이죠.

솔직히 학교에서 제한 할 수 있는 것은 이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여러가지 제약을 받으면서 학교 다녔던 입장에서는 학생에게 최대한 자율권을 주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교사에게 학생지도권까지 빼앗는 것 같은 이러한 현실에서, 학생들 사이의 약육강식을 학교나 교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일반학생을 보호하는 일을 약화시키지는 않을까 그게 걱정이네요.
프린스오마르
IP 183.♡.107.236
10-22 2022-10-22 12:41:25 / 수정일: 2022-10-22 12:42:53
·
뭐든지 비상식적인 극단적인 경우들이 도마 위에 오르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일부 교사들의 권위가 몽둥이에서 나오던 시기로 돌아갈 수는 없고요.
저도 중딩 때 억울하게 교사한테 개처럼 맞은 기억이 있다보니... 그 당시에는 그렇게 맞고도 나중에 오해 풀리고 사과 한마디 받고 끝났죠. 경찰 불러올 생각은 하지도 못 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고마치아라마
IP 121.♡.200.249
10-22 2022-10-22 12:53:58
·
대다수의 규칙을 지키는 학생들의 입장도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럼 다른 학생들은 뭐하러 학교가서 폰 제출하고 집에 갈때 폰을 받나요.

저런 일이 벌어져서 피해보는 사람은 규칙을 잘 지키는 대부분의 학생이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mayking_story
IP 182.♡.81.175
10-22 2022-10-22 13:00:38
·
1981년 초4학년때....샤프 딸각거렸다고 뺨때리고 졸업하면 찾으러오라는 선생년 생각나네요. 아오...지금도 트라우마입니다. 지금은 *졌을지도....
삭제 되었습니다.
파란소79
IP 223.♡.148.235
10-22 2022-10-22 13:23:56
·
@규링님 학교 기능이 지식의 전달만 있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인간이 효율성만 추구한다면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집보다는 영양제 몇 알과 집단수용소를 만들었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D10S
IP 14.♡.121.99
10-22 2022-10-22 13:19:24 / 수정일: 2022-10-22 13:35:51
·
교사가 조폭보다 더 악랄했던 야만의 시대가 가고 교권이 붕괴된 걸 보면 어쩌면 자업자득이랄까요. 물론 선배를 잘못 둔 후배세대의 교사들에게는 무척이나 부당하다고 느껴지겠지만...

저는 학생, 학부모들이 [선생님]이라고 호칭할 수 밖에 없다더라도 교사본인들이 '아 저 O등학교 선생님이에요'라고 본인한테 스스로 -님을 붙인다는게 뭔가 웃기더군요. 저라면 'O등교사입니다'라고 할 것 같은데;;;
빈여사남편
IP 180.♡.15.9
10-22 2022-10-22 13:26:30
·
가장큰문제의 핵심은 교권의 추락이 아니라 학생이 제도를 어겼을때 확실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옛날에는 체벌이었지만 교칙에 의해 엄격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예를들어 교내봉사활동 출석정지 정학 퇴학 유급 등 엄격해야합니다 인간적인것보단 객관적이고 엄격한 교칙이 적용되어야합니다 사랑과 훈장정신 그 따위건 없어져야 합니다
파란소79
IP 223.♡.148.235
10-22 2022-10-22 13:27:12
·
'경찰이 학교로 출동, 해당교사는 학생에게 사과 후 무선이어폰을 돌려줍니다

교사는 학생에 대한 애정과 관심보다는 형식적인 수업을 하게되고 학생들은 사교육에 더 관심을 갖게되고'

교사가 느꼈을 현타는 이루 말할 수 없겠네요.
학생을 더 이상 한 인간이기 보다 숨 쉬는 생명체로 여기게 될까 걱정입니다.
아르타
IP 218.♡.39.158
10-22 2022-10-22 13:52:53
·
현직 학생으로서 의견을 내자면, 고2 이상이 되면 두세명 정도를 재외하곤 아무도 수업을 안듣습니다. 다들 수능 공부를 하죠. 내신과 수능 수업 내용의 괴리가 커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대부분 타블렛을 켜고 이어폰으로 인간을 듣습니다. 여기에 제제를 가하는 교사가 학생 사이에서는 꼴통으로 생각됩니다. 수업 시간의 교권을 무시한다니 듣기엔 참좋은 말이지만 현실은 백민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에인즈
IP 36.♡.186.29
10-22 2022-10-22 14:10:55
·
@아르타님 저는 현직 교사입니다만, 혹시 학군이 좋은 곳인가요? 지방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지만, 수능 공부 하는 학생들은 갈수록 적어지고 학교 내신 싸움이 더 치열해지고 있는데 제 경우도 일반화하기 어렵지만 학군이 좋은 곳 사례를 일반화 하기도 어려워 보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뒹굴거려
IP 211.♡.197.250
10-22 2022-10-22 14:34:07
·
@저우카이님 모든 수업이 다 끝나고 돌려주는게 맞겠죠. 수업 중 무선이어폰 쓰고있는것부터 상식적이지않은데 뭘 잘했다고 신고까지하는지 학생이 제일 이상해보이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2910000
IP 211.♡.22.206
10-23 2022-10-23 04:07:54
·
@widendeep79님
제가 주작할만큼의 글재주가 없습니다.
저는 사교육에 몸담고 있는 강사이고,
한 학생이 와서 신나게 썰을 풀길래
같은 학교 다른 학생 여러명에게 교차확인 후
최소한의 사실관계만 적었습니다.
글은 한번 써야 공감이 가능하다고 해서...
가입은 오래되었지만 첫 글 입니다
더 자세하게 적으려다사
혹시 모를 학생 당사자나 선생님에 대한
악플 등이 염려스러웠고
지금 현실적으로는 특정 몇 문제 학생으로 인한
나머지 학생들의 피해를 막기 힘든 현실이 안타까워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눈썹뭉치
IP 110.♡.13.145
10-22 2022-10-22 14:34:01
·
부모가 문제입니다
2910000
IP 211.♡.22.206
10-23 2022-10-23 03:49:55
·
@눈썹뭉치님
학생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학생이라고 하네요.
네 가정교육이 제일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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