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KFC 보니 요런 안내판이 붙어있네요. 뭐 요즘 인력난은 다 동일해서 어디든 가끔씩 사람 못 구해서 일시적으로 조기 영업종료하는걸 많이 보지만요.. KFC는 유독 인력난이 심한 느낌이 들어요. 아무래도 냉동을 튀기는게 아니라 염지해서 직접 튀겨서 그런 걸까요?
그러면서 최저시급이니 사람이 안구해지죠
한명은 좀 많이 심하군요.
저 지점이 역바로위에 있어서 항상 손님이 많아서 알바구하기가 더 힘든게 아닌가싶기도해요
그래도 얼마전까지는 저녁 10시까지였는데 또 단축되었더라구요....
옛날에 같은 계열사였던 버거킹은 그래도 나름 패스트푸드 중에서 일하기 나쁘지 않다고 들었는데 KFC는 반대군요...
구직자들도 기피한다더군요.
냉동납품이 아니라 매장에서 튀김옷 입히는 후작업을 다 해요.
근본이 닭집이다 보니 저 예전에 일할땐 생닭 납품받아서 시즈닝부터 다 했어요.
그렇군요... 타 프랜차이즈는 다 냉동 튀기고 조립하는걸텐데 KFC가 일이 훨씬 많겠네요.
아마 KFC 자체가 장기간 적자라... 인건비를 더 줄 무언가가 안되지 않을까 싶긴 해요.
다만 이렇게 하면 단기간에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점점 더 인력난에, 퀄리티 하락으로 이어지겠죠.
/samsung family out
지금은 보니까 남자 직원분 두분이서 하시네요.
닭 튀기는 분 한분하고 음식 내주고 청소하고 하시는 한분이랑요.
그래도 빡세긴 할 듯 하네요.
몇 년 전에 친구 말로는 매출 안나오는 매장은 하루에 30만원 미만인 매장도 있다고..ㄷㄷ
kfc는 남을래야 남을수없는 상황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