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안드로메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나스당 ·이륜차당 ·소시당 ·걸그룹당 ·골프당 ·바다건너당 ·물고기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노젓는당 ·스팀한당 ·소셜게임한당 ·임시소모임 ·클다방 ·AI그림당 ·AI당 ·육아당 ·콘솔한당 ·덕질한당 ·여행을떠난당 ·e북본당 ·위스키당 ·키보드당 ·가상화폐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친구에게 600만원을 빌려주었다.jpg 71

192
2022-10-20 07:11:32 수정일 : 2022-10-20 07:15:16 223.♡.79.200
퀘스트바이

20221019232714_1eMK17xkELubCy.jpg



모두가 예상하는 결말(??)이 아닌 해피엔딩 입니다

두 친구의 우정이 부럽네요..

퀘스트바이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71]
삭제 되었습니다.
퀘스트바이
IP 223.♡.79.200
10-20 2022-10-20 07:20:04
·
@말없는님 저도 50 친구한테 떼먹혔어요. 그나마 싸게 손절 잘했네요.
권해효
IP 211.♡.192.148
10-20 2022-10-20 08:38:10
·
@말없는님 저대학다닐때 같은학교 착한 동생 등록금이 없어 누나랑 내가오은돈으로 한학기 등록금을 대줬네요..형편이 많이 어려운것을 알고있었기에 나중에 갚겠다는것을 괜시리 치졸해질까봐 안받겠다고 했는데. 오히려 그게 동생자존심에 상처를 준것 같더군요. 지금은연락도 안되는데.. 부디 잘살고있엇으면 좋겠습니다..
도르동
IP 118.♡.33.144
10-20 2022-10-20 12:12:07
·
@권해효님 자존심에 상처가 아니고 고마운데 갚을방법이없어 더 연락을 못하고있는게아닐까요??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82.♡.179.48
10-20 2022-10-20 13:35:38
·
@권해효님 돈은 갚은거죠? 안갚았는데 자존심때문에 연락안한다는건 잎뒤가 안맞다고 봅니다.
권해효
IP 211.♡.196.218
10-20 2022-10-20 21:26:30
·
@도르동님 그럴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러면 더 슬플것같아요..
권해효
IP 211.♡.196.218
10-20 2022-10-20 21:27:32
·
@불량게임제조업자님 그친구는 군대가고 저는 졸업한다음에 연락이. 안되서.. ㅎ
우기라네요
IP 180.♡.84.151
10-20 2022-10-20 07:21:44
·
부럽네요. 내 친구새끼들은 빌려갈때 힘들다고 사정해놓고 나중에 입싹닫던데....
sshifeed
IP 223.♡.145.111
10-20 2022-10-20 07:22:59
·
저는 안받을 생각으로 200 빌려줬는데 300을 더 달라고해서 안된다고 했었는데... 대단하네요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82.♡.179.48
10-20 2022-10-20 13:36:41
·
@sshifeed님 보통은 그런 전개죠.
밝은계절
IP 118.♡.200.173
10-20 2022-10-20 07:43:40
·
예, 보통은 거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주 친한 친구에게는 못 받을거 생각하고 빌려주죠.
Kaya
IP 175.♡.86.168
10-20 2022-10-20 07:44:00
·
저는 어머니 교통사고 났다고 200만원(무려 1990년도에) 빌려줬더니 다단계 자석요 샀더라구요. 줘 패서 탈출 시켰더니 공부 열심히 해서 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낭만괭이
IP 27.♡.242.79
10-20 2022-10-20 08:36:34
·
@Kaya님
핫도그 50원, 떡볶이 한 그릇 100원 하던 시절에 200만원면;;;
정신나간여우
IP 122.♡.32.27
10-20 2022-10-20 07:45:32
·
좋은 친구네요.
태지보이스
IP 223.♡.85.20
10-20 2022-10-20 07:49:04
·
하루전에 축의금 100 못 주겠다는 글을 보고 난 후에 보니까 개비스콘.
꼬순내
IP 211.♡.99.17
10-20 2022-10-20 09:19:04
·
@태지보이스님
저도 봤어요
그것도 지 결혼할때 공시생한테 100무조건 받아야겠다고 받아가고선...
체스맨
IP 117.♡.26.244
10-20 2022-10-20 07:50:38
·
돈은 안빌려주고 은행 이용하라하는데, 부득이한 경우 떼여도 무릅쓰겠다라고 생각되는 정도를 정해놓고 빌려주고, 돌려받는데 분쟁이 생기면 받든 못 받든 손절합니다.
keypose87
IP 72.♡.216.87
10-20 2022-10-20 07:51:15
·
본문이랑 비슷한 금액 빌려주고 5,6년만에 조금씩 받기 시작했습니다. 장투 존버 성공한거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지원이파파
IP 223.♡.215.93
10-20 2022-10-20 08:08:46
·
제 아이가 돌일때 비슷한 금액을 빌려줬는데, 지금 초2 네요. 저도 언젠가 밀면 이자로 먹을수 있겠지요 ㅜㅜ
비바
IP 1.♡.57.88
10-20 2022-10-20 08:19:34
·
이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네요. 나이 먹으면서 사회에서 선배 형이라고 하는 것들이 돈을 이렇게 안 갚나. 전화도 안 받고. 제가 잘못 살았나.
-익명-
IP 223.♡.18.104
10-20 2022-10-20 08:19:49
·
부실 채권은 투자 안하는거죠..

돈은 안갚도 해외여행 가고 명품 사면서 돈 없다는 꼴 보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그래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사람답게 산다"라는 말입니다. 돈 안갚는건 사람이 아니예요...
삭제 되었습니다.
phantomstar
IP 61.♡.40.138
10-20 2022-10-20 08:35:38
·
이런 인연 서로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부럽습니다.
TIGIRLS
IP 112.♡.208.139
10-20 2022-10-20 08:39:12
·
이런 해피엔딩은 사실 소수죠.
보통은 급할때 제일 먼저 친구를 찾지만 여유가 생기면 친구가 제일 나중이 되죠.
친구니까 이해해 줄거야... 라는 마음으로...
결국은 돈 잃고 친구 잃고의 엔딩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려면 그냥 준다는 마음으로 주어야 합니다.
pergolesi
IP 218.♡.71.14
10-20 2022-10-20 08:44:56
·
그냥 내가 줄 수 있는 돈을 준다고 생각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친구,돈 둘 다 잃습니다.
예체
IP 220.♡.141.132
10-20 2022-10-20 08:50:54
·
안받겠다는 생각으로 빌려줘도 아예 갚을 생각을 안하면 정말 손절하고 싶고 저렇게 조금씩이라도 성의를 보여주면 더 빌려주고 싶더라고요
깜덩이
IP 122.♡.243.51
10-20 2022-10-20 09:04:23
·
돈거래는 그냥 주거나(내 형편 허용되는 범위내에서요)
범위넘어가면 칼같이 자릅니다. 못받을거 같아 못빌려준다고~~

친구나지인들 돈 문제로 잃어본적 없네요
아직 까지는요~~!
지어니뽀
IP 119.♡.128.147
10-20 2022-10-20 09:13:01
·
진짜 친구면 안받을 생각으로,
뜬금포로 연락와서 돈달라 하는 사람들은 연락 안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MinTWooD
IP 223.♡.250.109
10-20 2022-10-20 09:15:41
·
저도 친구에게 빌려줬는데 오랜시간 걸렸어도 갚아주더군요... 힘들때 도와주고, 악착같이 갚아주는 친구, 결론은
유유상종 같습니다.
엄지척
IP 210.♡.78.9
10-20 2022-10-20 09:22:44
·
용돈 3만원 고등학생 꼬꼬마 시절 나에게 15만원 빌려가고 떼먹은 세끼가 생각나네요. ㅠㅠ
후사
IP 172.♡.94.41
10-20 2022-10-20 09:23:10
·
정말 찐 우정이네요 보통 돈관계 하면 친구 잃는데 정말 친구를 뒀군요
rexxarr
IP 121.♡.175.52
10-20 2022-10-20 09:27:50 / 수정일: 2022-10-20 09:29:00
·
지금까지 친구 여려 명에게 돈 빌려줬지만 한 명도 제대로 갚은 친구가 없습니다.
진짜 내가 세상을 어떻게 살았나 회의감이 들더군요.,
진짜 돈 없다면 굳이 빨리 받을 생각은 없지만, 최소한 미안하다 언제까지 갚겠다는 말이라도 하고,
최선을 다해서 갚겠다는 노력을 보여줘야죠... sns에서 뭐 샀다고 하는 자랑 보면 진짜 화납니다.
회장
IP 121.♡.175.62
10-20 2022-10-20 09:29:12
·
저는 돈 빌려줬는데 그냥 안 받아도 되는데 지가 미안해서 연락 끊어버린 친구들이 몇 있어요..
만나도 괜찮은데 왜 그러는지..저만 돈 잃고 사람 잃고..
클라우스
IP 115.♡.181.114
10-20 2022-10-20 09:34:40
·
600을 빌려줄 수 있는 친구는 다음에 1000도 빌려줄 수 있는 친구인데
은행권도 불가능한 무이자 대출 해주는 친구를 몇 푼 떼먹겠다고 버리는게 어리석은 일이죠

하지만 눈 앞의 10~20 떼먹고 돈 벌었다고 생각하는게 인간이라...
비가그치고
IP 175.♡.219.100
10-20 2022-10-20 09:43:25
·
아ㅜ 이런 신뢰깊은 관계 참 좋군요.
평소 서로 어땠을지 눈에 보입니다.
둘다 성실하지 않으면 힘들죠ㅜ
리멤버 리벰버
IP 218.♡.27.225
10-20 2022-10-20 09:44:30 / 수정일: 2022-10-20 09:46:10
·
제 친구는 뜬금없이 5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자기 전세집 구한다고요
중기청 받게 도와준다고 하니 필요없고 제 돈을 빌려달라기에
참 무례하다고 생각해서 바로 손절했습니다
20년 우정 다 필요없더라고요.

톡 보니까 돈 못 받으면 어쩌지 하는 기분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빌려주면 빌려준대로 고통을 받는 건데 돈은 못 빌려주겠어요
크림스프에후추
IP 121.♡.197.75
10-20 2022-10-20 09:46:27
·
깔끔하네요 정말
눈팅이취미
IP 220.♡.254.194
10-20 2022-10-20 09:49:30
·
좋은 결말 입니다
safesa
IP 118.♡.44.2
10-20 2022-10-20 09:51:23
·
오래전 20년쯤전에 친구한테 200
빌려주고 차살때 50받고
나머진 날아갔음 훨훨
가게하는데 빌려줬는데
가게도 망했고 ㆍㆍㆍ
그라도 여전히 즐거운 친구사이임 무척!
돈 얘기 않함 그냥 투자한거라 생각하고 망햤으니 투자실패로 그리 생각함!.
파닥몽
IP 110.♡.188.59
10-20 2022-10-20 09:54:42
·
좋은 친구 두신 거 같네요.
꼭 수리남 주인공 친구 같아요
유리왕자
IP 106.♡.227.114
10-20 2022-10-20 09:55:57
·
친구에게 돈을 빌리려 한다는건 그만큼 어려운 상황이라는거구... 그상황에서 좋게 되는게 쉬운게 아니죠..
저도 몇명에게 빌려줬다가 못받고 연락도 끊겼네요 ㅠㅠ
보라빛꿈
IP 223.♡.172.72
10-20 2022-10-20 10:07:48
·
전 친구가 500빌려달래서 근데 평소에 교류가 없던앤데
이렇게 손벌리나 싶어 그냥 200빌려줫는데
담달에 줄게 해놓곤 결국 쓰음 입을 닫네요…

벌써 2년차가 되가고 있어서 ….

윗분처럼 50 5알음 알음 갚는 이들은 박수 쳐줘야 한다고 봅니다.
무플
IP 121.♡.187.219
10-20 2022-10-20 10:11:25 / 수정일: 2022-10-20 10:11:40
·
훈훈합니다. 빌려주신분 갚은분 모두...
게임매니아
IP 218.♡.247.200
10-20 2022-10-20 10:11:27
·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 최고의 친구군요
hd25
IP 172.♡.95.42
10-20 2022-10-20 10:22:43
·
저도 50만원 안 받을 생각에 빌려줬는데
받아서 더 돈돈한 서이가 되었어요 ㅋㅋ
shs2090
IP 121.♡.168.82
10-20 2022-10-20 10:27:03
·
아 평냉 바이럴인가요? 급땡깁니다ㅋ
이래서 대출 아예 안하는 것보다 고액 대출 땡기고 잘 갚으면 신용등급이 높죠.
훈훈~하네요
meteos
IP 203.♡.217.231
10-20 2022-10-20 10:28:24
·
저도 예전에 아주 친한 지인이 정말 정말 어렵게 요청하길래 못받을 수도 있다는 각오를 하고 5백만원을 빌려드렸었죠.
그전에 한 번 그런 적이 있었는데 그땐 잘 갚아주셨으니 그런 점도 있었지만요.
그런데 정말 사업이 어려워졌는지 쉽게 갚지를 못하시더군요.
'아~ 이렇게 끝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그간 쌓아 둔 관계가 있어 1년 정도인가 지나서 어떻게 가능하시냐라는 인사를 드렸고 그 이후로 어찌어찌 본문과 같이 조금씩 조금씩 갚아주셨죠.
물론 사업은 실패해서 예전과는 전혀 다른 일을 힘들게 해가시는 걸 보니 오히려 받는 게 미안해질 정도였지만요.
아무튼 다 돌려주실 때 즈음 돼서 원금만 받고 마무리 해야겠다 싶었는데 이 분이 이자에다가 상품권까지 보내버리시네요.
세상에 도는 말 중에 지인 간에 돈 거래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물론 상당부분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빌려준 돈 제대로 받지 못해서 생기는 원망, 갚아야 할 돈에 대한 애착으로 그간 쌓인 관계를 파토내는 등등의 일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빌려줄 때 못받을 수도 있으니 혹시라도 그런 경우가 생겨도 원망하진 말자라고 다짐은 했습니다만 정작 그런 일을 겪게 되니 왜 저런 말들이 있는지 이해는 되더군요.
그래도 제 경우에는 그렇게까지 가지 않아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분 품성을 신뢰해서 빌려드렸던 거니까요.
아무튼 세상 일이라는게 쉽고 아름답게만 돌아가면 참 좋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나라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자면 곧 망할 나라처럼 보이네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죠.
늙은얼굴
IP 123.♡.251.88
10-20 2022-10-20 10:30:56
·
금전관계는 친할수록 없는 것이 좋은데 이번 건은 그래도 모두 해피엔딩이네요 ㅎㅎ
DoDo_hi
IP 223.♡.222.105
10-20 2022-10-20 10:34:00
·
평생친구네요~훈훈
Starless
IP 121.♡.241.141
10-20 2022-10-20 10:38:57
·
친구한테 돈 좀 떼여본 입장에서 부럽네요 ㅋㅋ
-PSY-
IP 211.♡.155.203
10-20 2022-10-20 10:44:20
·
정말 좋은친구를 두셨네요.
저는 예전에 친구라는 놈한테 빌려준거 못 받았던 기억밖에 없네요.
그래도 그냥 줬다 생각하고 지내는데 오히려 그놈이 거리를 두더니 아예 잠적했어요. ㅡㅡ
파키케팔로
IP 218.♡.166.9
10-20 2022-10-20 10:55:03
·
으음.. 저는 총각때 친구가 사실상 가장이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돈 문제로 힘들어하길래 한도 500따리 마이나스 통장 카드를 건네 줬었죠.
기한은 나 결혼하기 전까지, 지금 통장에 있는 금액(사십만원이었던가..) 고대로 반납할 것.
잘 반납 받았습니다..
총각때였으니 가능했지 지금은 못하겠죠..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저 집살때 계약금조로 몇천을 몇달 융통해준 누님이 참 고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파키케팔로
IP 218.♡.166.9
10-20 2022-10-20 11:08:44
·
@dj루나님 호.. 아니 형님...저 좀 급한데요.. 좀 어떻게..
삭제 되었습니다.
커땅바
IP 121.♡.42.58
10-20 2022-10-20 11:13:02
·
예전에..친구한테 학자금이 남은 상태에서 외국에 유학갈려니 번거로워서..학자금 처리하게 400만 빌려달라한적이 있었습니다. 5년뒤에 이자쳐서 갚아주겠다고.....그러곤 5년뒤에 500 갚아줬는데...
친구는 제가 얼마 빌려갔는지..까먹고 있었더라고요;;ㅋㅋㅋ..(친구는 저 400빌려준다고 2-3군데 은행대출받고 땡길수 있는데로 다땡겨 줬는데ㅋ)
Monad
IP 99.♡.32.18
10-20 2022-10-20 11:17:56
·
전 친한 지인에게 오천 빌려주고 일년뒤에 다시 받았네요. 그것때문에 아내랑 꽤 다툼이 있었는데, 전 제 생각만하고 그냥 편하게 빌려줬는데 아내에겐 꽤 놀랄일이었나보더라구요... 아무튼 아직도 지인과 잘 지낵 있네요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82.♡.179.48
10-20 2022-10-20 13:46:49
·
@Monad님 500도 큰일나는데 5000이라뇨....
화악산
IP 114.♡.2.68
10-20 2022-10-20 11:21:15
·
카드값 50급하다고 돈빌려달란 아는 형에게 떼일줄알고 보냈죠.
그 후로 연락두절되었어요.
벼룸빡에지대
IP 125.♡.2.73
10-20 2022-10-20 11:34:08
·
귀엽네요 ㅎㅎ
호랭이
IP 211.♡.124.77
10-20 2022-10-20 11:36:08
·
500정도 빌려본 적이 없어서, 빌려줄 친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_-;;;;
누구 돈이든 행여 빌린다면 꼭 갚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정작 20 빌려가서 10만 갚고 나머지는 안갚고 있는 색히는 생각나네요. 친구는 아닙니다. 저보다 나이많은 색히에요.
amos
IP 39.♡.139.11
10-20 2022-10-20 11:49:00
·
빌려달라고 할 때 조금 망설임이 생긴다면 아예 안 빌려주는 것이 맞습니다. 높은 확률로 돈과 친구를 다 잃습니다.
반면, 기꺼이 빌려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팍팍 든다면... 금액이든 뭐든 더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준다고 생각하고 빌려주는 것이 맞구요.
그의미소
IP 211.♡.121.150
10-20 2022-10-20 11:49:53
·
제 생각인데...

돈을 빌려줄때도
사람을 봐가면서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굥교육
IP 182.♡.177.60
10-20 2022-10-20 11:54:08
·
두달만 쓸테니 삼천 빌려달라고 한 녀석이 정말 두달만에 값아버리더라구요 나중에 갚아도 됐는데
남녀칠세마동석
IP 221.♡.55.185
10-20 2022-10-20 11:59:46
·
저는 돈 빌려주는게 거의 없는데 고등학교 절친 결혼했을때 집 구할돈 부족해 한번 3천 빌려줘 봤네요. 그리곤 한 1년 안에 제 돈부터 갚더군요 따로 재촉하진 않았습니다. 그후 한 5년 뒤에.. 제가 결혼하고 저도 집 구하는데 돈이 살짝 비어서 곤란한 상황에... 그 친구한테 부탁해서 겨우 떼웠습니다. 저도 바로 두달 안에 바로 갚았네요.
namnamy
IP 183.♡.98.186
10-20 2022-10-20 12:38:13
·
따땃하다~~~~
20240328
IP 211.♡.142.135
10-20 2022-10-20 13:07:41
·
친구 끼리ㅡ으샤으샤 하는 게 진짜 보기 좋네요
공주마마
IP 124.♡.145.101
10-20 2022-10-20 13:30:56
·
제 경험상
처음엔 잘 갚아요
그러다 계속 빌려갑니다
미안하다고 선물도 해주고
그러다가 제가 언제 갚냐고 전화해야 할 상황까지 갔습니다
떡갈
IP 121.♡.173.41
10-20 2022-10-20 13:50:34
·
저래도 사실상 본전이죠
친구끼리는 정말 돈거래 안하는게 좋습니다
친구끼리 갑을 관계가 되버리면 의도하지 않은 일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죠
봄결대디
IP 14.♡.156.3
10-20 2022-10-20 14:16:09
·
어찌 이런 유쾌한 추심이 있나요... ㄷㄷㄷ
따불로
IP 210.♡.233.2
10-20 2022-10-20 14:16:56
·
돈이 많으면 빌려줘도 걱정 안할텐데, 친구도 잃고 돈도 잃을까 걱정되긴 하죠.

예전에 한번 마이너스 대출해서 친구 빌려 준 적 있는데, 그 후 또 대출로 빌려 달라 할 때는 한도 찼다고 거짓말 했네요.
사업 초기라 정말로 위험한 때였어서, 벌써 한참 됐네요. 엄청 친한 친구였는데, 몇천만원은 당시 큰 돈이라.
다행히 지금은 사업도 잘돼서 다행인데 그 때 안 빌려줬던 게 가끔 생각나네요.
uwobj
IP 112.♡.97.184
10-20 2022-10-20 14:17:37 / 수정일: 2022-10-20 14:18:49
·
자 이제 신뢰를 쌓았으니 더 크게 땡겨볼 차례군요 ㅎ
농담이고... 그런데 정말... 그냥 대출을 받는 어쩌든 하는게 맞지 친구간의 돈거래는 빌리는 사람도 빌려주는 사람도 피폐해질 뿐입니다.
평범하게살래
IP 106.♡.64.218
10-20 2022-10-20 14:29:37
·
잔금 치룰 때 흔쾌히 1억 빌려준 친구에게 진짜 고마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땅콩버러
IP 211.♡.181.118
10-20 2022-10-20 14:39:41
·
본문과는 상관없길 바라지만.. 제 경우는 처음에 100민원 빌려서 잘 갚고 신뢰를 쌓은 다음에 2000만원 빌려잘라고 하는 놈이 있어서 아주 곤란한 적이 있습니다.
kojusin
IP 114.♡.207.239
10-20 2022-10-20 15:28:25
·
흔치 않은 따듯한 전개네요. 보통은 친구끼리 돈 빌려주지 말라고들 하는데... 이렇게 서로 기쁘게 도울 수 있는 사례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