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글이고, 비추 왕창 받아도 상관없어요.
대선 패배의 원인은 이렇게까지 민주당을 허약하게 만들다 정권을 내준 이낙연, 그 무리임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지금 윤정권이 행하는 70-80공안정국을 보면 과거 이낙연 무리 그들은 당권 및 대권에만 매몰되어 있어 이재명이란 특출난 인재를, 민주당이라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라는 걸출한 대통령을 욕보이게 하였고, 군사정권때나 있었던 야당당사 진입을 시도하게 하는 빌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에게 굥씨보다 더 싫은 건 이낙연과 낙엽파 일당들입니다
개혁시기를 그때 놓처버리고
이제와서 저 깡패보다 못한집단들에게
유린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또 할수있는게 없다는 생각에요
/Vollago
그보다 더 싫은 것은 국짐, 윤석열과 2찍들 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그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상황에서 분노를 국짐과 윤석열이 아닌 낙엽에게로 돌리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그리고 그렇게 보면
안철수는요? 심상정은요?
이 상황에서 분노를 국짐과 윤석열이 아닌 낙엽에게로 돌리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
낙엽파, 엄중파, 수박이요.
이 상황에서
국짐 윤석열 2찍만 집중해서 싸우면 좋겠는데
정말 이낙연 계가 뒷통수 안 칠거라는 확신이 안 들어서요 저는
정말 같은 편인데 이낙연은 어디서 뭘 하나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도 같이 싸워주지 못하는 인간들을 어떻게 믿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사람이 170명가량 모이면 한 둘은 꼭 불협화음을 냅니다.
지지자들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이상한 말 하는 내부인사들 무시할 줄도 알아야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구분하기 쉽습니다.
엄중파는 아군, 원팀을 주장하며 "그래서 안 찍을 거야? ㅋㅋㅋ"라고 협박했습니다.
그래서 내부 빌런이 더 ㅈ 같습니다.
낙엽파가 아니었다면 대선승리했으리라는
생각도 들고 검새나 언창들에게 공작의 빌미도
주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수박들의 권력묙이 민주당,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화살을 다른 곳으로 돌리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 모든 일의 원흉은...권력을 놓고 싶지 않아 기득권의 수족이었던...
이젠 스스로 기득권이 되어버린 지랄발광하는 검찰의 권력욕이 .핵심이죠..
그땐 민주당 2회차라 시행착오로 그런걸거에요.
제대로된 민주정이여봤자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으니까요.
정치권에 사쿠라가 즐비했던것도 그랬고, 내가 뽑은
사람이 배신할 사람인지 세세한 인사검증이
안된것도 그렇고, 약간 귀가 얇으시다 그래야되나…
인사측면에선 추천인의 말을좀 수용했던거같은데
그런 포용적인 성격도 한몫한거같고요.
뭐 3연벙 이낙엽;홍남기;굥석열은 결과적으론 치명타가
되어버렸습니다만….
삼권분립이 뭔지도 모르는 공무원 출신들이 행정부 사법부를 쥐고 흔들고 입법부를 마비시키려고 하는중이죠
카리스마 있게 딱 쳐내고 장악해야 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치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정치는 어떻게든 설득해서 내편 많이 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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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이익에만 몰두하고, 직무는 태만해서, 오늘의 결과를 낳았죠,,,
밉다는걸 떠나 이젠, 저주스럽기까지합니다,,
수박들은 이제 지지자들에게 처참한 응징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나라 국운은 끝난거 같네요 ㅡㅡ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죠
검새가 정권 잡음
향후5년이 문제가 아닐거라고 ㅡㅡ
모두가 행복하고 클량에 유익한 좋은 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검찰이 '이재명 불법대선자금 수수' 프레임으로 재기 불능상태로 몰아가며 질질 끌어갈 테고,
보수 쪽에서도 윤석열로 계속 가다가는 총선에서도 전멸하고, 다음 대선도 물건너간다는 위기감도 커졌고.
그럼 결국 윤석열 탄핵으로 선회할 텐데...
지난 박근혜 탄핵정국에서도 박지원과 김무성의 역할이 컸죠.
안그래도 김무성이 열받아 있는데... 어찌될지...
이낙연-김무성-박지원의 내각제 구축 프레임이 스물스물 올라올 수도...
내년 설 쯤 낙엽이 귀국해서 민주당 접수하리라 예상합니다..
그리고는 정의당 같은 어리바리 진보당이 되겠죠..
내각제나 들먹거리는..
지금 현재 여당은 70년대나 했던 야당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탄압도 탄압도 이런 불법탄압이 또 있을까요..
하루빨리 촛불이 넘쳐나야 합니다..
뭐 좀 좋~은 트뤼거 하나 나타났으면 싶네요..
여기까지 온것도 낙엽파의 공(?)이 크다고 생각하니깐 더 짜증나네요..
검찰 프락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전의 쓰레기들이 활개치게 되었구요.
낙엽과 수박 쓰레기들 정말 싫습니다.
또 민주당 어려운 순간에 뒤통수 칠거 같아요
조국장관 박원순시장 등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작업 들어간 세력에 이낙엽이 비중이 클거에요.
이낙연을 떠받들고 칭송하며 당대표로 뽑은 사람들이 누굽니꽈?
민주당원들과 대의원들 아닙니꽈? 내가 피를 토하면서 기회주의자는 당대표로 뽑으면 안된다고 하니 비추 오지더니.
뽑힌놈만 잘못이고, 뽑은 놈은 잘못이 없단 말입니꽈? 그런 인간인줄 몰랐습니꽈? 너무도 그럴만한 인간이었지요.
비판과 비난을 하더라고 사과하고 해야지요. 당원이 아닌 분들은 비판할 자격이 거의 없지요.
꼬우면 당원으로 가입해서 낙선에 기여해야지요.
소리 했죠
유병장수를 기원합니다
낙중이와 그들을 지지하는 민주당 지지자 30% 입니다
그건 적이죠.
자매품 간철수...
심상 정의당 도 있다죠???
아직 임기 6개월도 안지났는게 완전 막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