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간 걸쳐온 낮은 금리의 대출, 그리고 특유의 올려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우리나라 대부분이 1억을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아마 꽤 걸릴겁니다.
나랑 내 주변 말고, 정말 객관적으로 보자면요.
근데 1억~2억이 우스워졌어요. 저금리로 사람들이 부동산이든 주식,코인이든 막 해버립니다.
안하면 바보로 만들었어요.
아니 사람들이 안하고 자기 본업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었죠. 우습게 봤죠
개미처럼 일하면 뭐하냐 낄낄 ㅋㅋㅋ 이런 식으로요.
어이가 없었죠. 지금쯤 다들 돈 많이들 버셨길 바랍니다 ㅎㅎ
어쨋든 저런 조롱을 듣고 나니, 자기가 깜냥도 안되는 대출 받은 주제에 징징 거리는거, 나라에서 구제해달라는거 보면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특유의 올려치기 현상.
뭐 사람이 살면 이정도는 해야지 라면서 솔직히 쓸데 없이 자기들 주제에도 안맞는
비싼걸 추천 및 강요하는 현상.
이거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고 있습니다.
뭐 젊은 사람들만 그런다..? 아니죠. 오히려 나이든 사람들이 자기 자식들 결혼 시킬때 하던 것, 그 주변도 쉽게 하던게 올려치기 아닙니까.
젊은 사람들도 뭐 안한다는게 아니죠.
그니까 나이를 떠나서 그냥 올려치기가 일상인게 우리나라예요.
남의 눈치 보면서 말이죠.
에이 그래도 적어도 이정도는 되어야 하는거 아냐? ㅋㅋ (이런 애들 특징: 지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주제에 입만 텀)
내가 아는 사람은~~ (이런 애들 특징: 꼭 지 얘기가 아님. 그리고 절대 객관적이지 못함)
이래가지고 쓸데 없이 눈만 높아지니까
1억 - 2억이 우습게 보여지는 지금 세상.
이게 정상일까요? ㅋㅋㅋㅋ
와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진짜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이야기 까지 절로 나오더라구요.
참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면서 매우 걱정됩니다.
실천하는 1프로 정도말곤
저축 이딴거로는 절대 못만들지요
@웃음바람님
@성수동Alex님
2찍들은 제발 죽을때까지 개고생하다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멍청한 인간이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는것 같아요
하루 아침에 1-2억씩 사라지는 그.....
이댓글이 본문에서 지적한 특유의 올려치기를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네요.
-“30대 중반 부부가 3년 모으면 1억 모은다. ”
-“혼자 1.3억 벌어도 공제 받으면 실수령 1억 넘는다”
-“개발쪽 이름 있는 회사 다니는 30대 중반 1억 꽤 되더라”
21년도 노동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30~34세 평균 연봉이 4,200만원이라고 합니다.
평균이라는 건 그것보다 낮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거고요. 일부 고소득자들 때문에 올라간 거지 상위 몇퍼 제외하고 평균 내거나 중위값로 따지면 더 낮습니다. 그리고 더 열악해서 국세청에 잡히지 않는 저소득 근로자들 생각하면 평균은 더 낮겠죠.
내가 기업에 다니고, 주변에 고소득자 많다고 내 세상의 기준이 높아진 게 올려치기란 겁니다. 이런 올려치기, 1억 따위 우숩게 여기는 사람들 때문에,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 극도로 스트레스 받게 되는거지요.
이게 바로 본문에서 말하는 올려치기의 아주 적절한 예그 되겠습니다
연봉 4천 이하는 그렇게 세금 많이 안 냅니다. 10프로 정도 내니까 실수령액이 커요. 연봉 4천. 연봉 5천 이런 맞벌이 두명이면 3년에 1억은 충분히 모으긴 합니다.
하지만 본문의 내용에는 매우 동의합니다. 연봉 4천 5천 맞벌이가 그렇게 평범한 건 아니죠.
대출로 시작해서 망하면 뒤가 없어서 인생 하드코어 모드라는걸 생각 안하고 덤비면 진짜 큰일나는데 말이죠...
종자돈 없는 2030은 어차피 시간이 곧 기회라 다음 웨이브가 또 오는데 지금이 아니면 미래가 없는 것 처럼 너무 쉽게 경험 없이 시장에 뛰어드는게 안타깝습니다.
이것은 못 참지!
제 주변에도 상당히 많지만 집값이 고점대비 50퍼가 떨어져도 집사기가 상당히 힘들죠.
결국엔 자가를 가지기 어려우니 금전적으로 부담이 항상 있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재테크를 하게 되는거죠.
전 아직도 주식이나 코인 부동산이든 제2의 직업이든 뭐든 안하면 바보라고는 생각합니다. 왜냐면 사회구조가 이미 그렇게 변했으니까요.
애초에 근본원인이 사람한테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투자를 해야한다는 기조는 이제 쉽게 안 바뀔거에요. 글을 보면 사람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 같은데 저는 아무리봐도 다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대해서 별 고민도 없이 들어오는건 잘 못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 행위를 시작하는거 자체가
나의 최소한의 목표치를 위해서라면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죠.
요즘은 고등학생부터 취업 고민 집 고민을 하는 시대입니다.
저 때만해도 고등학생 때 집걱정은 안했는데요.
도데체 뭐가 비정상인지가 궁금하네요.
젊은 사람들은 눈치가 빨라서 이제 직업 하나만으로는 절대 자산 인플레이션을 못 따라간다는 사실을 알죠.
경고도 있었지만요
그래도 아직은 빚내서 고정금리 집 일찍산
친구들은 부러워요 그만큼 집값 만큼은
오른게 더크죠
0.01% 정도 되는 두뇌로 태어나 의대, 법대 갈꺼 아니고, 그냥 직장생활 해서는 절대 단 한칸의 레벨업도 힘든 세상이죠
오히려 떨어지지 않으면 다행이고요
그런 사회에서 신분상승 할려면 모 아니면 도, 대출 이빠이 땡겨서 터지면 신분상승, 아니면 한강
슬픈 현실이네요
4대보험, 소득세 제외하고
월 354 만원 정도 실수령 합니다
거기서 이것 저것 생활비 제하고 나면,
한달에 200 정도 저축한다고 할때
4년을 꼬박 이렇게 모아야 1억이 됩니다
1억이 결코 작은 돈이 아닙니다
주식공모도 그냥 잠깐 빌렸다가 청약하고 바로 빼라는 권유도 받았었는데 그것도 싫더군요. 전에 신용카드 대란 때 소액이지만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ㅋㅋ
아무튼 말씀대로 대출을 받는다고 쳐도 자신의 소득 안에서 무리되지 않는 선으로 받아야지, 그렇게 안하면 이렇게 나중에 반대 급부가 돌아오게 되어있는 듯 합니다. 이게 인생의 섭리인 것 같기도 하고요.
여전히 미국의 영향력 아래...
부자는 타고나거나
하늘이 도와야 되는거 같네요
아님 부자 배우자 만나거나
본인 노력으로 부자되는건 정말 힘들죠
주식.코인.부동산도 상위 몇%?만 해당되는거고요~
정책의 목표를 주거안정에 두어야 하는데, 1가구1주택에 대한 혜택이 지나쳐서 집을 사서 돈을 버는 것을 너무 쉽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빚 내서 집을 사고, 집값은 더욱 폭등하게 된 것이죠.
대치동 은마 아파트를 최저임금 기준 하루 8시간 5일 일하면 제가 처음 알바 하던 2002년 즈음엔 110년 정도 걸렸었는데 이번 폭등 이후엔 130년 정도 걸리게 되었다가 이제 다시 110년 정도로 돌아왔어요.
앞으로 더 떨어질 것 같은데 그럼 앞으론 2002년 대비 오히려 사기 쉬워집니다.
과거에 집사기 쉬웠고 그런게 아니라 과거에도 빡셌고 지금도 빡센데 사람들이 똑똑해져서 투자에 눈을 떴다고 보는게 맞지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부동산은 덩어리가 커서 등락폭이 커보이는거지 투자로 보면 현상유지 정도라 좋은 투자처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맞습니다.
사실 평균 임금보다 최저 임금의 상승률이 더 높을거에요.
주휴 수당 같은걸 넣으면 110년이 아니라 80년 언저리로 떨어질만큼 최저임금의 상승률이 높습니다.
공무원 9급 1호봉 기준으로 2002년 54만원에서 2022년 168 만원으로 3배 정도 올랐는데 최저임금은 4배 넘게 오른것 같아요.
사기업은 비교할만한 자료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공무원 봉급을 기준으로 잡으면 되지 싶습니다.
근데 강남 대치동이 아니라 다른 동네로 비교해보면 상승률이 큰 차이 없는 동네도 많을거에요.
대출도 과거에 비해서 금리도 문턱도 훨씬 낮고요.
제가 보기엔 과거나 지금이나 어렵긴 매한가지입니다.
110년이나 130년이나 불가능한건 똑같죠.
없어서
밥을 굶을
수 있는
시대가
올거 같네요
딜러랑 이야기하는데, 현금 주고사는 내가 멀 잘못하고 있나하는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70년대 판교개발하려다 투기 광풍으로 덮었던 것 30년만에 봉인 해제..
단위가 1억이 되었을 뿐 새삼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집 살 때, 2억 이상 대출 받는 것을 두려워했었죠...
학습된 박탈감을 지닌 자는 남의 떡이 더 커보이기 딱 좋죠.
본인의 상태는 개판인데 그걸 보완하고자 더 높은 가치를 끌고와 타인을 평가합니다. 자존감 낮은 기레기 같은 사람들이 이런짓 자주합니다. 그게 벼락거지라는 말도 안되는 단어로 나타난겁니다.
개발자로 꾸준히 노력하면서 노동소득으로 성실하게 돈 모으고 있는데. 솔직히 부동산으로 수억 쉽게 벌고 투자로 쉽게 버는걸로 어그로 끌리고 싶지 않습니다. 소수의 이익이 다수의 부러움을 지니는건 인간 본능이라도 할지라도 그 미천함에 끌려 나를 낮추고 싶진 않네요.
20%라도 모으시는 분들 대단한겁니다.
미디어에서 주도해서 광고주인 대기업이나 관련 업자들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선동질을 해대고...
사람들은 여기 놀아나는 형국이 심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신혼부부들도 인서울 아파트 (그것도 신축) 살아야 마땅한 것으로 스스로 인식하고
몸에는 비싼 물건을 걸치고 둘러야 하며, 비싼 음식을 소비하면서 사진빨 올리는 것에 광분하고 있죠.
인간의 가치가, 삶의 의미가 그것으로 평가되는 듯이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당연히도 정상 생활로는 그 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우니까
무리한 투기와 헛꿈에 매몰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또한 언젠가 몇 억 원 정도 부모님 으로부터 지원이 불가능한 자식들은
저주받은 인생으로 스스로 여기고 있죠.
그래서 중산층 사람들은 스스로의 노후 대비는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자식들에게 유학이든 결혼이든 유산이든 뭔가 한재산 해줘야 하기 때문에
부모들도 전전긍긍 무리하거나 뇌물 횡령 같은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거죠.
대장동 관련해서 박영수니 곽상도니 대법관이니 검사장이니 언론인이니 하는 작자들 보세요.
자식들 수십억 안겨주려고 범죄도 서슴지 않고 저지릅니다.
세대와 시대의 가치가 급변하는 세상인듯 합니다,,
둘이 합해 실수령액이 월 천이라고 하더라도요.
삶이라는 게 그렇게 산술적으로 월 얼마씩 쓰고 저축.
이렇게 계획적으로 돌아가질않으니까요.
버는 만큼 쓰게 되어있고
안쓴다고해도 써야할 일들이 발생하고
자녀라도 있으면 남는게 없죠.
일년에 몇천을 모았느니
3년만에 1억을 모았느니 하는 것이
뭐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월급 고스란히 저축하지 않고서는요.
그만큼 경제 규모가 커지고, 물가가 올라서 그래요.
요즘 집값이 크게 올라서 눈에 띄는 것이지,
10년, 20년, 30년 전을 돌이켜보면,
집값은 물론, 직장인 연봉도, 자동차 가격도, 하다못해 자장면 값도 엄청나게 올랐어요.
언제적 우습지 않았던 1억을 얘기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10년전 1억은 지금보다 훨씬 큰 돈이었고,
30년전 1억은 정말정말 큰 돈이었어요.
그리고 세상의 물가가 오르지 않으면, 국가경제는 너무너무 힘들어져요.
그래서 10년, 20년 후에는, "10억, 20억이 우스워진 이유" 라는 게시글이 올라올지도 몰라요.
지난 한 세대동안 두바이 못지 않게 흥청거리고 잘 놀았던 4,50년대생 노인들의 승리입니다.
호황도 결국 기득권일부가 싹쓸이..
이제 코앞까지 온 정도가 아니라 발목쯤은 잠겼네요.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중입니다만, 다른 사람들은 이게 웬 물이야? 어디 물 새나봐? 정도인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긴해요.
서둘러 주변에 목숨 부지할만한것들을 찾아야지요.
집값 너무 많이 오른다고 개탄하지만 역대 부동산 가격이 가장 폭등했던 시기를 생각하면 노무현 문제인 정부때였습니다. 그리고 두 시기 다 한국경재가 비약적으로 성장한 때이고 갑자기 부자가 되니 용처를 못 정한 돈들이 개발독재시대 마인드를 못 벗어난 기성세대가 부동산에 몰빵해서죠. 저는 그걸 갑작스레 부자가된 성장통이라고 보겠습니다.
실제로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아파트나 주택등의 건축 자재들도 고급화되어서 옛날처럼 10~20년 지나면 부수고 새로 짓는게 나은 건물보다는 18~19 세기 유럽이나 20세기 초 미국처럼 이제 백년 2백년 이후에 남겨놔도 괜찮은 건물들이 속속 올라가지 않나요. 모든게 나쁜 것 같지는 않아요.
모 건축가도 그런 얘길 하더군요. 유럽이나 미국 건물을 보면 수백년을 가는데 한국은 왜 안그런가 하는 물음에 그때 지어진 건물들은 그 나라에서 가장 부가 집중되던 시기에 지어져서 그렇게 공을 들인거지 그 나라들도 가난할 때 지어진 건물들은 지금 남아있는게 거의 없다고...
sns에서는 나 빼고는 다들 잘 사는 것으로 보이니 말입니다.
sns 할때는 평균의 자신보다 많이들 올려 치기를 하면서 말이죠.
확실히 건강한 사회는 아닙니다…
디지털 시대에 인터넷에 가져온
자연스러운 현상(재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지만 행복 지수가 높았던 어느 나라가
스마트폰 인터넷 SNS 들어가고 나서
행복지수가 처참히 박살 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부터
모두가 불행해지는 역설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금리에 취업된 70년대 생들 즉 9x사번 윗분들이
누가 요즘 자기돈으로 장사하냐 집사나? 사업하냐
이러면서 대출 무서운줄 모르고 돈굴리는걸
당연하게 이야기 하면서 문제가 된거죠.
야 아직도 돈 차국 차국 모아서 집살 생각을해?
대출나오는 금액이 다 니 능력이자 빚도 자산이야
야 그거 몇억 대출 아무나 못한다?
요즘에 누가 내돈으로 집사냐 다 은행꺼지
대출끼고 살수 밖에 없긴한데…
사실 대출 금이라는게 결국 누군가가
예금으로 묶어돈 돈으로 돌려서 빌려쓴건데
원금 상환보단 그냥 이자만 내놓고 내돈 없이 산다
라는 개념이 된건 문제가 된거죠.
사실 그러한 개념을 흔히 자본운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고금리시절 대출이자도 두려워해 정직하게 본인 임금으로 한톨 한톨 모아가며 미래를 준비하던 사람은 거의 그자리에 머물고
빚져서 집산 사람들은 사놓은 집의 가치가 올라
부자가 되었죠.
후자를 선택한 입장에선 그러니 빌려살수 있을때 너도 사지 그랬어 가 되는데….
글세요 그렇게 된결과 빈부격차도 더 심해졌고
사실 자본주의가 공정한 주의는 아니거든요
10개 가진사람과 100개 가진 사람이
시작점이나 불리는 범위가 다르니깐
회사 정점인 관리직 팀부장 들도 아 젊을때
더 열심히 일할걸 이라는 말보다
건물이나 지을껄 서울어디 아파트 사둘껄
이러는 상황이라…. 그 아래 세대들도
회사 업무보단 회사 신용 기반으로 나도
부동산 코인 주식으로 돈이나 벌자
라는 풍조가 만연해 지는거죠.
이러면 누가 땀흘려 고생해서 일을 하려 할까요
빚져서 빌려서 이자나 내면서
버티자로 다 살려고 하겟죠ㅎ
이제 빚 무서울때가 오긴 왔죠...
대출 이자 5% 이상 데미지 받아 봐야 그런 소리 안할듯 합니다
근로자 1인당 평균 급여, 서울 4380만원, 경기 3885만원
총급여가 1억원을 초과한 근로자 91만 6천명
2022년 1분기 월 평균 가계소득은
5분위 (상위 20%) 1083만원
4분위 (20%-40%) 575만원
3분위 (40-60%) 395만원
상위 4-5%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상위 30%, 40%만 되어도 가계소득 600만원을 넘나듭니다. 이정도면 사실 1억이 먼 이야기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