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건.님 해산물에 의해 재 피폭이라는게 1. 물고기가 살면서 1차 피폭되고 (성채될때까지 살아있고.) 2. 피폭 된걸 여행자나 사람이 먹어서 2차 피폭되고 (이분의 피폭증상이 언제발생할지도 모르는데.) 3. 먹어서 피폭된 사람한테 3차 피폭되는 사람이 생기는 경우이니 (피폭이 된다?)
여간해선 3번의 경우는 쉽지 않을꺼란 얘깁니다. 2번에 의한 피폭보다는 1. 암환자가 방사능 치료받으면서 생긴 사람이, (혹은 항공기 기장, 스튜어디스가 피폭되면서..) 2. 같이사는 가족에게 재피폭 시키면서 발생 하는 케이스가 확률이 수십배는 높은데 이게 쉽게 발생하지 않는 경우라서요. 그럴 경우는 3번이 당하는 재피폭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해서 적은 글입니다.
350Z
IP 45.♡.17.239
10-19
2022-10-19 15: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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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웬만한 유명인 연예인 유투브 채널은
죄다 일본가서 먹거리 관광으로 도배가 되었더군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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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하고 클량에 유익한 좋은 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일본 관광 다시 하니깐 맞는 말 이겠네요
그러면 안되는거죠
당장 저 부터 하나 사야 하나 싶어요 ... 어디 휴대용으로 파는게 있을까 싶군요, 옛날 영화엔 무슨 탄통 같이 큰거 쓰지만 지금은 많이 작아 졌을거 같은데요 ...
이거군요.
현지활어 먹으면 그나마 낮겠죠?
근데 방사능 쬐고 국내들어오면
주변에 전파되고 그런거 아니죠?
좀 무식한 생각 해봤습니다 ㅎ
@케이건.님
일단 살아있고 장기간 피폭영향은 당사자에겐 있을수 있어도
타인에게 재 피폭 될 사람이 살아있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암환자중에 방사선 치료하시는 분'들이 먹는것보다 피폭량이 더큰데..
먹는걸로 다른 사람에게 피폭이 될만큼 쌓인다는 얘긴 그분들 다 피폭가능성 생긴다는 소리입니다.
즉 먹는 당사자는(혹은 후쿠시마 근처 거주자는) 꾸준히 제품을 먹는다면 피폭으로 인한 피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재피폭 되려면 이미 몇분후에 죽을 환자 수준으로 상당히 피폭되어야 합니다.
https://www.kirams.re.kr/nremc/intro/introductionF01.do
1. 물고기가 살면서 1차 피폭되고 (성채될때까지 살아있고.)
2. 피폭 된걸 여행자나 사람이 먹어서 2차 피폭되고 (이분의 피폭증상이 언제발생할지도 모르는데.)
3. 먹어서 피폭된 사람한테 3차 피폭되는 사람이 생기는 경우이니 (피폭이 된다?)
여간해선 3번의 경우는 쉽지 않을꺼란 얘깁니다.
2번에 의한 피폭보다는
1. 암환자가 방사능 치료받으면서 생긴 사람이, (혹은 항공기 기장, 스튜어디스가 피폭되면서..)
2. 같이사는 가족에게 재피폭 시키면서 발생
하는 케이스가 확률이 수십배는 높은데 이게 쉽게 발생하지 않는 경우라서요.
그럴 경우는 3번이 당하는 재피폭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해서 적은 글입니다.
죄다 일본가서 먹거리 관광으로 도배가 되었더군요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