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coli님 아무리 일본을 상대로 돈을 버는 기업이라도 자국 대통령을 그것도 다른 나라도 아닌 내나라 내 땅을 침탈한 나라였던 일본에서 저런식으로 희화화 하는걸 용인해 주는데 한국인으로서 모멸감 충분히 느낄수 있죠. 그리고 네이버가 평소에 잘 했다면 저런 이미지 하나로 부정적으로 인식되지 않않을 겁니다. 평소에도 포털 뉴스 배치나 검색어등 장난질을 많이 한 것으로 워낙에 이미지가 안좋은 상태에서 저 이모지를 보니 더욱 화가 나는건 어쩔 수 없는거죠. 카카오나 네이버나 도긴개긴 입니다.
@띵킹어바웃님 그래서 늘 진보가 수구꼴통들에게 지는겁니다. 상대는 자기 턴에 칼 들고 온몸을 찔러대는데, 우리 턴에는 ‘우리가 저들처럼 야만적이고 비정상적인 짓을 할수 있냐’는 선비질로 칼 버리고 훈계로 끝내려 하죠. 그러니 정권 넘어가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되어 인재가 없어지고, 정권 가져와도 쟤들은 부패와 특권과 비리를 무기로 온갖 분탕 패악을 맘놓고 저지르고 정권 탈취해갑니다. 그래서 잃은 인재가 박원순이고 조국이에요. 쟤들은 별장에 일반인 납치해서 강간해대도, 주가조작과 입시비리와 논문 표절을 일삼아도 아무 처벌도 안받고 정권도 가져가잖아요. 제 소원은 딱 하나에요. 제가 대통령 할수 있으면 남영동 부활시켜서 이근안 데려다가 딱 1개월만 돌릴겁니다. 그렇게 청소 싹 해주고 망명가렵니다.
쿠탱이
IP 63.♡.137.66
10-19
2022-10-19 0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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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빠곰님 윤이나 기시다도 저렇게 만들어보고 그걸 승인해준다면 이 문대통령에 대한것도 "표현의 자유"로써 승인해줬다라고 생각해볼수 있으니까요. 그게 아니라, 윤이나 기시다는 승인을 거부한다면 그건 이모티콘 승인에 정치적인 해석이 들어갔다라는 즈억가 되니까요.
하녀비
IP 95.♡.28.133
10-19
2022-10-19 0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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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킹어바웃님 개짓거리 하는 정신나간 것들에게는 똑같이 해줘야.. 다음번엔 한번더 생각해 보겠죠. 매번 민주진영이 당하는 이유가 우린 신사적이고.. 윤리적이고.. 다 찾아가면서 행동하지만.. 저것들이 언제 그런거 생각하며 행동하던가요?
passer0304
IP 110.♡.188.74
10-19
2022-10-19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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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비님 그렇게 되면 왜 니들도 해놓고 우리한테 그러냐? 내로남불 하냐? 라고 할겁니다.
그럼 이제 옳은 것을 주장할 명분도 사라지겠죠
IP 121.♡.126.216
10-18
2022-10-18 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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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사건도 있었죠. 구글에 노무현 대통령 라인 스티커 라고 치면 나옵니다......
라인은 지금은 Z홀딩스의 자회사인 사실상의 일본회사입니다. idc 이동 등 네이버랑 관계끊는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죠.
potatochips
IP 172.♡.94.45
10-18
2022-10-18 2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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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님 진짜 얼렁 네이버랑 손절치는 게 이득일 것 같네요. 네이버는 메신저가 없으니 죽어라고 잡으려 할텐데..
IP 211.♡.188.165
10-18
2022-10-18 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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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님 z홀딩스의 모회사인 a홀딩스가 네이버,소프트뱅크의 50:50 합작회사죠.. 그리고 라인의 프로덕트 개발은 네이버가 전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 네이버랑 관계가 절대 끊어질 수 없어요. 일본내 웹툰 서비스 라인망가도 개발 및 운영은 네이버웹툰에서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몰 운영 했었는데 하면할수록 네이버만 돈버는 구조입니다. 스마트 스토어 수수료 싸다고 홍보하죠? 그 스마트 스토어를 홍보하는데 들어가는 광고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광고 단가가 클릭으로 계산되는데 물건을 안사도 클릭만하면 돈이 나갑니다. 문제는 경쟁사나 광고대행사가 개미 업자들 경쟁에서 떨구려고 매크로로 크릭해서 잔고 소진시켜버리는 짓을하는데 잡아 낼수가 없습니다. 비정상 트래픽 감시 봇 프로그램 유료 결제해서 돌리면 뭐합니까? 부정 트래픽 접속 내역을 네이버에서 기업 기밀이라고 공개를 안해줍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적발해서 보상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달간 부정클릭 적발했다고 받은돈이 얼만줄 아십니까? 230원입니다 껄껄껄~ 정말 좋은 제품 양심적으로 팔아서 구매평도 엄청 좋았어요. 근데 소용업습니다. 진짜 가격 좋은 제품 외국에서 공수해다가 국내 시장에 팔았는데 국내 이미 들어와 있는 업체들이 네이버에 뭔짓을 했는지 검색하면 2~3번째 뜨던 제 제품이 하루만에 순위권에서 사라 졌습니다. 품질은 같거나 더 좋은데 가격은 10/1 밖에 안했거든요. 제가 시장을 파괴 한것도 아니고 그들이 암환자 사정을 이용해서 고급 용기에 쥐꼬리만하게 담아서 가격을 부풀린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건강식품 알약같은거 백날 하루에 두세알씩 먹어도 소용없다 말합니다. 그래서 마음껏 드시라고 양을 듬뿍 지퍼백에 담아서 팔았어요. 그래도 50% 마진이 남았습니다. 여튼 알약 그거 조금 먹는다고 몸 안좋아져요. 2~30알은 퍼먹어야 효과있을까 말까에요. 근데 그런 업체들이 네이버를 다 장악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속고 있구요. 그렇게 네이버 쇼핑은 매크로 돌리는 네이버 공식 인증받았다는 광고 대행사 손에 넘어 간지 오래입니다. 당시 위메프가 유일하게 고객 구매평점, 판매성과에 따라 순위매겨서 나열해줬었는데 네이버 광고한다고 2천억 적자나서 사장바뀌면서 성실하고 정직한 판매자는 살아날 구멍이 아예 없어 졌습니다. 실제로 당시 위메프 친한 엠디가 말해 줬어요. 자기들도 네이버에 광고 안하면 물건 못판다구요. 저는 직접적으로 당해서 그런지 포털중 네이버 만한 적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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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아니오 이런거 해줘야 합니다.
제정신이 아닌 것들한테 옳다 그르다 설명해봐야 알아듣지 못합니다.
사람 물어뜯는 개새끼는 죽을때까지 발로 차줘야 그나마 같이 공존할 수 있는거라고 봅니다.
상대는 자기 턴에 칼 들고 온몸을 찔러대는데, 우리 턴에는 ‘우리가 저들처럼 야만적이고 비정상적인 짓을 할수 있냐’는 선비질로 칼 버리고 훈계로 끝내려 하죠.
그러니 정권 넘어가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되어 인재가 없어지고, 정권 가져와도 쟤들은 부패와 특권과 비리를 무기로 온갖 분탕 패악을 맘놓고 저지르고 정권 탈취해갑니다.
그래서 잃은 인재가 박원순이고 조국이에요. 쟤들은 별장에 일반인 납치해서 강간해대도, 주가조작과 입시비리와 논문 표절을 일삼아도 아무 처벌도 안받고 정권도 가져가잖아요.
제 소원은 딱 하나에요. 제가 대통령 할수 있으면 남영동 부활시켜서 이근안 데려다가 딱 1개월만 돌릴겁니다.
그렇게 청소 싹 해주고 망명가렵니다.
매번 민주진영이 당하는 이유가 우린 신사적이고.. 윤리적이고.. 다 찾아가면서 행동하지만.. 저것들이 언제 그런거 생각하며 행동하던가요?
그럼 이제 옳은 것을 주장할 명분도 사라지겠죠
거기 개발자가 저랑 아는 사람인데... 얘기해준게 있어서 말이죠 ㅡ.ㅡㅋ
근데 그전부터 2찍들이나 혐한 있는 놈들이 저런 거 만들어서 올리던 곳이 라인이기도 했죠.
근데 카카오는 유지 친구인데… 참
망해야 정신차리겠군요.
저는 카카오를 쓰든 라인을 쓰든 그냥 쓰는 사람 존중해주고 제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냐고 중요한거 같네요. 현실적으로 주변 사람한테 둘 다 쓰지말라곤 못하니까요.
정보 감사합니다.
idc 이동 등 네이버랑 관계끊는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죠.
https://t.me/addstickers/YoonFastGo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30014015
그런데 지금은 일본에서도 검색이 안 되네요. 스티커 자체를 내린 게 맞는 듯 합니다.
적어도 제가 검색하기에 뭔가 정치적이거나 이상한 스티커는 키워드에 안 걸립니다.
네이버 관련 서비스는 피하기 위해 늘 노력 중입니다.
메신저 쓰면서 그걸 마치 애국 마케팅에 들이밀 필요는 없을듯.. 그냥 똑 같은 존재일 뿐....
섞어서 쓰게 되더군요
탈퇴해야겠네요.
몰랐네요. 당장 지워 버려야겠네요.
깔아만 놓고 안쓰다가 이번에 우리가족 모두 시그널로 넘어왔습니다.
절대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수수료 싸다고 홍보하죠? 그 스마트 스토어를 홍보하는데 들어가는 광고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광고 단가가 클릭으로 계산되는데 물건을 안사도 클릭만하면 돈이 나갑니다.
문제는 경쟁사나 광고대행사가 개미 업자들 경쟁에서 떨구려고 매크로로 크릭해서 잔고 소진시켜버리는 짓을하는데
잡아 낼수가 없습니다. 비정상 트래픽 감시 봇 프로그램 유료 결제해서 돌리면 뭐합니까?
부정 트래픽 접속 내역을 네이버에서 기업 기밀이라고 공개를 안해줍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적발해서 보상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달간 부정클릭 적발했다고 받은돈이 얼만줄 아십니까? 230원입니다 껄껄껄~
정말 좋은 제품 양심적으로 팔아서 구매평도 엄청 좋았어요. 근데 소용업습니다.
진짜 가격 좋은 제품 외국에서 공수해다가 국내 시장에 팔았는데
국내 이미 들어와 있는 업체들이 네이버에 뭔짓을 했는지 검색하면 2~3번째 뜨던 제 제품이
하루만에 순위권에서 사라 졌습니다. 품질은 같거나 더 좋은데 가격은 10/1 밖에 안했거든요.
제가 시장을 파괴 한것도 아니고 그들이 암환자 사정을 이용해서 고급 용기에 쥐꼬리만하게 담아서
가격을 부풀린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건강식품 알약같은거 백날 하루에 두세알씩 먹어도 소용없다 말합니다.
그래서 마음껏 드시라고 양을 듬뿍 지퍼백에 담아서 팔았어요. 그래도 50% 마진이 남았습니다.
여튼 알약 그거 조금 먹는다고 몸 안좋아져요. 2~30알은 퍼먹어야 효과있을까 말까에요.
근데 그런 업체들이 네이버를 다 장악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속고 있구요.
그렇게 네이버 쇼핑은 매크로 돌리는 네이버 공식 인증받았다는 광고 대행사 손에 넘어 간지 오래입니다.
당시 위메프가 유일하게 고객 구매평점, 판매성과에 따라 순위매겨서 나열해줬었는데
네이버 광고한다고 2천억 적자나서 사장바뀌면서 성실하고 정직한 판매자는 살아날 구멍이 아예 없어 졌습니다.
실제로 당시 위메프 친한 엠디가 말해 줬어요. 자기들도 네이버에 광고 안하면 물건 못판다구요.
저는 직접적으로 당해서 그런지 포털중 네이버 만한 적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