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의 인권 노동 진보가치들의 후퇴를 보며 열불이 납니다.
윤석열이 되면 왜 안되냐, 이재명은 뭐가 다르냐?.........
왜 안되는지 지금 보고 있지 않습니까?
현실에 발을 딛고 정치 할 것 아니면 거리에 나가서 시위를 하세요. 차라리 존중하고 존경할 수 있습니다.
되지 않을 이상을 말하며 현실은 퇴행으로 향하는 짓거리... 왜 합니까?
심지어 그쪽의 희망 같은것도 되지 못하시는 분이....
심상정 지지율이 더 나왔으면 여성의 정치참여에 노동이슈에 더 신경쓰게 됐을까요? 윤석열이? 저쪽 당이?
이 정부의 노동정책 후퇴에 대해서....여성인권 후퇴에 대해서... 그외 정의당이 하겠다던 모든 정책들의 후퇴에 대해서
뭘 책임질겁니까?
이기지 못한 이재명의 책임이야 이재명 스스로 인정하고 당대표로 나서면서 책임지겠다 했는데
심상정은 뭘 책임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망해가는 정의당 앞에서의 책임은 정의당원으로의 책임이고
국민 앞에 어떻게 이 정부의 퇴행을 책임질지 말하세요 괜히 민주당도 나쁘다며 국힘 좋은 일 시키지 말고.
원문을 못찾겠는데... 하다못해 민주당 대통령이 나오면 검사고 판사고 노동문제 판결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다. 보이는 것과 다르게 물밑에서도 수많은 문제들이 정부가 친기업적인지 노동적인지에 따라 바뀐다...
라고 했죠. 그 수많은 일들을 퇴행시키면서 핑계가, 이재명이라고 뭐 달랐겠느냐?
문재인이라 달랐던 것들이 다 원래대로 돌아가니 속이 시원하냐 묻고 싶습니다.
저들은 정치적인 결단.. 나라의 발전.. 그런거에는 전혀 관심이 없죠..
존중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생각을 하고 또 하지만
너무 갔어요. 시대정신이 자신에게 없음을 깨닫지 못하고 자꾸 이거저거 정치 할 이유를 주워담고 있으니
논리도 명분도 엉망진창이 되고 있는거죠.
뭐 심상정보다 윤석열을 더 미워해야하지만, 내심 나는 민주당보단 더 진보적이지~~ 하며 생각했던 사람이라 마음이 더 나빠지고 그러네요.
지역구에서도 폭망중입니다.
그런데 요새 행보를 보면...... 제가 속은 건지 사람이 변한 건지. 참담하네요
그런 시대정신이 정의당에 담기지가 않아요 지금은.... 국힘/민주당 바깥의 진보가 지금은 길을 잃고 있는 모양이라 봅니다...
정신병자들 집단이 따로 없어요..
사라져야하는 이름입니다.
이재명 후보를 합동으로 공격해서 1%도
안되는 표 차이로 정권을 찬탈한지 반 년 지났네요 ㅠㅠ
정의당 망해라~
다음 총선에서 괴멸 시켜버려야 할,
존재 가치가 전혀 없는 정당입니다.
푸틴보다 더 싫은 인간이 바로 저인간 입니다.
"난 사실 권력의 개야~ 멍멍~"
젊을 땐 진심이었을지 몰라도 진짜 노동을 가치를 알기에는 한참 부족했던 경력 아닐까 싶고요.
가진 논리는 선했을지 모르나 정치가 사람을 변하게 한건지 어디서부터 틀어진건지 알 수 없지만 이제는 정치꾼 그 이상이 아닌거 같아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상해
정신이 이상한 자
너는 이말이 적당합니다,,,
상당히 안타깝지만,
정의당에 관해서는 당해체 소식을,
듣기만 희망합니다.
안철수
심상정
이낙연
http://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V2Q2S0Y9I2U1B1Q6K4M0O3Z4K9O5X5&ageFrom=21&ageTo=21
심상정이 포함된 발의안에 있는 내용 요약
국토교통부 산하의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만들어
" 공인중개사가 개설등록을 하려는 경우 협회에 의무적으
로 가입하도록 명시하고자 함.
이에 법정단체 및 의무가입을 강제하고 있는 타 전문자격사 제도와
형평성을 고려하고, 공인중개사의 품위 향상과 부동산중개산업의 개선
ㆍ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협회의 임의설립 규정을 법정단체 규정으
로 개정하여, 공인중개사가 개설등록을 하려는 경우 협회에 의무적으
로 가입하도록 명시하고자 함."
국민의 세금으로 품위 향상을 한다?!!!!!
국민들이 모르는곳에 이런 것들이 더 있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정치는 외롭고 힘든싸움입니다.
그래서 권력으로 쉽게 완성하고 싶은거죠.
권력을 가진 소수가 힘을 가지는 과정은 정당할 리가 없습니다.
간혹 정치인들이 소수의 권력가들과 손잡을 때 동업한다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엔 하수인이 되면서 애써 외면 하죠.
외로운 시간의 보상이였다고 자조하면서요.
정치를 하시는 정치가님의 가장 큰 동업자는 국민입니다.
그속에 정치를 하시면 힘들지 언정 외롭지 않습니다.
왜냐면 당신도 국민의 한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청운의 꿈을 아직도 꾸시는 정치가님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