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연 제대로된 소리가 날까? 싶은 크기와 외형
2. 재생을 해보면 의외로 저역이 풍부하고 음질이 깔끔해서 1차 놀람
3. 어떻게 요롷게 쪼끄마한 놈이 이런 저역을 내지? 하고 볼륨을 올려보면 볼륨이 낮을때의 풍부한 저역에 비해 타격감이 1도 없어서 2차 놀람.
4. 그런고로, 볼륨을 많이 올리지 않는 아파트 환경에서는 꽤나 괜찮은 수준의 음질을 보여줌.
5. 하지만 절대로 큼지막한 우퍼가 달린 본격적인 스피커들의 타격감과는 비교가 안되는 점...
옛날에 아버지가 거금주고 마련했다는 인켈 오디오에 달렸던 12인치 우퍼달린 궤짝 스피커를 단독주택 거실에 놓고 볼륨을 올려서 틀었을때의 그 미친 타격감은 요즘 느낄래야 느낄 수도 없네요. 정말 베이스드럼 한 번 칠때마다 가슴이 쿵쿵 울리는 웅장함이었는데.... 아무리 큰 스피커를 놔도 요즘은 볼륨을 올리질 못하니 ㅠㅠ
볼륨이 낮을 땐, 상대적으로 패시브 스피커부분쪽이 잘 울려서 저음부분이 잘 들릴텐데
볼륨이 높을 땐, 그 외 다른 스피커의 고음역대에 묻혀서 안들리는게 아닐지
아마 작은 스피커에선 대부분 이럴텐데, 소리 그래도 괜찮죠. 그런김에 이사도 가고 우퍼도 사시는건...(?)
얼마전에 아마존 에코 서브 구매했는데, 나름 좋습니다. 생각보다 막 엄청 울리진 않는데 아파트인걸 감안하면 땡큐인거같기도하고요...
서브우퍼 한번 들어보니 영화볼때 없으면 아쉽습니다
저역의 볼륨은 나오지만 스피드가 하나도 없는거겠죠. 결국 구동은 2~3인치짜리 조그마한 우퍼로 하니까요.
단독주택으로 가고 싶은데...하...쉽지가 않네요...허허..
방 하나에 프로젝터 바꿔서 조금 더 조용하고! 조금 더 밝은걸로 바꾸고!, 방음처리도하고 볼륨 빠방하게!!!해서 영화볼겁니다. 하앍... 로망이에요.
몇배가 비싼 작은스피커는 도저히 만족이 안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