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승 변호사 페이스북에서 보고 공유합니다.
무려 인권위가 ‘성희롱’이라고 판단한 근거자료로
법원에 제출한 것이랍니다.
즉, 피해호소인이
‘본인이 사랑한다’고 적은 텔레그램을
성희롱 당했다는 증거로 냈다는 것입니다.
‘김잔디’(고소인 가명) 표시된 것이 피해호소인이 보낸 멘트, 비어있는 것이 박 시간 멘트로 보입니다.
인권위는 그걸 보고 성희롱이라고 제 멋대로 결론 내린 것이고요.
18일에 법원에서 박 시장 유족이 제기한
행정소송 재판이 열린다는데,
널리 알려서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싶네요.
출처는 페북 링크입니다.
아니면 저런 공작에 계속 당할 겁니다.
시일이 지나더라도 알아야 하는 것들이 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49851CLIEN (댓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29391?od=T31&po=10&category=0&groupCd=CLIEN
제가 님을 야구방망이로 한대 후려치고 나서 지나간 일은 덮어두자고 하면 뭐라고 하실껀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49851?c=true#135890209CLIEN
무슨 의미로 이런 발언을 하시는 거죠?
본인 가족의 죽음에 그러는건 자유지만
남한테 요구할건 아니네요.
?? 고인은 성범죄자로 박살나고, 남은 유족들도 성범죄자 유족으로 박살나있는데요?
님 그러면 천벌 받아요
박시장 사인하는데 손 얹는 유혹하는 손 사진 안 보셨어요?
아 순간 일베요로 닉네임 잘 못 봤네요 ㅈㅅㅈㅅ;
한사람이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피가 끓어 오르는데 간신히 참고 덧글 답니다. 지나간 일을 더 안들쑤셔요? 그걸 말이라고 하십니까
억울한 일은 100년이 지나도 밝혀야죠.
불리하면 지나간일 잊자... 누구랑 방식이 똑 같네요
지나간 일일수록 억울함이 없도록 명명백백 밝혀야죠.
댓글단 분 논리대로라면, 일제시대도 지나간 일이니까 친일파청산을 그만둬야 할까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ㅎㅎ
당한사람이 멈춰라고 해야지 멈추는것이지 지난일이라고 함부로 3자가 해라마라를 결정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고인의 명예를 정당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수를 위해 희생했던 분들에겐...
왜? 찔려….요?
— 경어체 미사용으로 삭제되고 다시 올립니다
정철승이 요약한 내용은 조금 잘못한거 아닌가 싶네요.
포렌식 결과만 보면 박시장님이 했을거로 추정되는 대화가 김잔디의 대화에 포함이 되어 있네요.
이런거 다 트집 잡혀서 전체가 문제라고 물타기 할텐데 잘 좀 했으면 하네요.
추정이 아니라 보낸 대화와 받은 대화를 구분하는 법에 따른 결과인 것 같은데요.
보낸 것으로 되어 있는 데이터를 박시장님이 한 대화라고 추정한다는게 말이 안되니까요.
즉 정보가 없는게 1. 박시장님이 보내서 2. 김잔디가보냈는데 실수로 정보가 지워져서 혹은 확인이 안되는 부분이라 공백으로 둬서
둘다 해당될 수도 있으니 자세히 모르는 저는 추정이라고 한겁니다.
하필 그 부분을 정철승은 김잔디의 대화로 포함을 시켜놨기에 ...
글쎄요, 뜬금없는 걱정이십니다.
정철승 씨는 산전수전 다 겪은 설법대 출신 로펌 대표 변호사이자 박시장님 관련 소송을 도와주셨던 분이기도 합니다.
(구)열린공감 (현)더탐사 변호단장으로 수십건의 고난이도 소송을 맡고 계시기도 하죠.
그런 분이 공개적으로 어설픈 빌미를 준다는 가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실수 인것 같은 일을 해놨으니 하는 이야기죠.
이보세요, 원문 출처가 안 보이시나요?
원문 저자를 지적하시려면 저자가 말한 전체 내용을 확인하고 지적하시는 게 상식 아닌가요?
원문을 보면 정철승 변호사는 두가지 상황을 모두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걸 출처 확인도 안 해보고 요약 실수하고 지적하시니 제가 뜬금없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애초에 버전 1, 2 나뉘어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래 아래 아래 (뒷목님의) 댓글에도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있지요.
단순히 생각을 해봐도 클리앙 글에는 정철승의 요약 내용이 없는데 그럼 당연히 원문을 봤지 않았을까는 생각 못하시는건가요?
당연히 원문을 봤으니 요약 내용을 하는거죠.
수정된 버전이군요. 그러나 "꿈에서는 돼요"까지가 김잔디 발언이면 이후가 박시장님 발언이라 쳐도 여전히 박시장님 유가족 측에게 유리한 자료가 됩니다. 이걸 트집잡아서 전체가 문제라고 물타기 할 수 있다는 말씀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박원순 시장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ㅠㅠ
그래도 뭐 이번 정부에서 언론은 검찰권력과 정면 대결을 피할 수는 없을테니...
그때 어찌되나 두고 봐야겠네요.
저 짓을 벌인 이는.. 면상도 알 수 없게 철저히 숨어버리니..
부디.. 나대지 말고 살기를..
5개월만에 이뤄낸 업청만 업적을 보면 5년도 안걸리겠지만 아마 그동안 빼먹을거 충분히 챙기려고 할겁니다.
5년후에는 중국,베트콩으로 돈벌러가야 할테니 중국어,베트콩어 배워둬야 할겁니다..
무려 아빠 같이 여기는 사람에게 꼬리친(들이댄) ㅎㄴ년 아닙니까?!!!
전혀 곁눈질하지 않고 사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실제 외도까지 가거나 말거나,
결혼 후에 다른 이성이 꼬일 일이 전혀 없이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은
또 얼마나 건조하고 또 비참하게 늙어가는 중인 걸까요.
결국은 안희정 박원순 등 민주계 정치인들은
그것이 육체적관계이든 정신적환상에서만 머물렀든간에
만인에 공개되면 그들의 배우자를 실망시키는 일을 벌였던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과 성에 있어선 깨어있지 못하고,
그냥 단순한 옛사람들과 같이 무지하고 보수적이었던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추행/성폭행/성희롱 은 아니였어요.
검찰/ 국힘(=새누리) / 노랑머리같은 앞잡이
들이 이 지점을 조작/왜곡해서 대중에게 사기친거죠.
특히 검찰은 여성 고소인들에게도 지들이 늘 하던데로
당시 심경에 대해 왜곡된 진술을 하게끔 회유와 협박을 일삼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누렁머리가 앞잡이 역할을 했구요.
그리고 대중에게는 왜곡되게 사고하게끔
앞잡이 언론들을 동원해 세뇌한거죠.
저는 박시장님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까지 가는 과정이
이해될것 같기도 합니다.
이 여성분과 얽혀가는 과정에서
처음부터 이리될수도 있다고 알고 계셨을거예요.ㅣ
이유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봐서 댓글 내릴게요
물타기 하지마시죠?
배우자에게 실망시켰다는 결정적 정황이라고 확실히 100% 확신합니까?
대답해보세요.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모르겠으나,
배우자가 젊은 이성하고 저런글 주고받은걸 알면
오~ 잘하네 하는 사람이 있나요?
본인은 그러시나요?
이정도 카톡내용만 걸려도
심하면 몇달 말도 안 섞을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관심법에 도통하신 것 같지만 그걸 세상에 함부로 말씀하시면 법으로 처벌받습니다.
첫 두 문장..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만 말씀드리죠
말 돌리지말고 100% 본인이 한 말에 100% 확신하냐 묻는거 아닙니까?
외도를 했는지 안 했는지야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지금 본인의 글이 무엇이 문제인지 이해가 안가세요??
본인이 뉘앙스나 맥락은 마치 외도를 한 사람 같이 높은 가능성 두고 그렇게 추론해서 글 쓰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상황이나 가능성이
상대방의 일방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대응인지 아닌지 알 수도 없으며
설사 대화가 오고 갔다고 하더라도 외도의 의도가 없었을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본인이 쓴 글에서는 마치 박시장이 당연히 잘못하고 남녀관계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본인 뇌피셜로 지금 추정하고 의미를 부여해서 그렇게 확정지어서 글 쓴거 아닙니까?
100% 확신하냐고 묻지 않습니까?
100% 확신하세요?
대화 저거 하나 나왔다고 마치 사람이 도덕적으로 잘못 한 것처럼 본인만의 세계관으로
이입하지마시죠.
그리고 저는 이제까지 연애 뿐만 아니라 사랑도 해본적 없거든요.
성관계 그것도 꿈도 꾼적도 없고 한 적도 없습니다.
"본인도 그러시나요?"
과연 님이 제가 살아온 인생을 본다면 그렇게 함부로 그러냐 마냐 할 그게 안될텐데요.
내가 이제까지 참고 살아온 인생은 엄청난 고통속에서 버텨낸 인생입니다.
확실히 100% 정황이 드러낸게 아니면
그런식으로 몰아가는건 미투로 사람 올가매고 매장시키는 인간들이랑 뭐가 다릅니까?
말 돌리지말고 그럼 확실히 말해서 본인이 말하는 도덕적 행위 문제가 100% 확신이 있냐고 말입니다.
본인이 그런 의도로 썻으면 그렇게 생각아닙니까?
도대체 무엇인데 모든걸 본인 뇌피셜로 재단하고 판단하려고 합니까?
님이 그러고도 님이 비판하는 사람 비판 할 자격 있으십니까?
내 인생가지고 뭐라고 하는데 내가 살아온 인생 죽을고비 넘으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함부로 떠들지마세요.
결혼후 다른이성이 꼬리치지 않으면 비참하다 <= 동의 못해요
불륜을 합리화할수 있는 위험성이있어보여 yo
사람들은 타인을 자기 수준대로 판단하죠.
관심법 쓰세요? -_-
이분 댓글이 무서운게
시작부터 기혼자가 주변에 이성과의 교감이 없는 것을 비참하다고 정의해버림으로써
고소인과 박 전 시장님과 부적절한 교감이 있었음을 당연히 받아들이도록 하고 있네요.
박 전 시장님의 사건에 대한 핵심은
전혀 무관하지만 그럴싸한 상황에 소설을 덧대어 사실처럼 만들어놓고
언론사에서 수없이 반복하여 외쳐대는 것으로 대중에게 사실로 받아들이게 만든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논두렁 시계처럼요.
결국 논두렁시계도 나중에 거짓으로 밝혀졌지만, 대중은 그게 사실이었는지 거짓이었는지 상관없고,
머리속에 논두렁 시계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그 사실을 잘 알고계신 박 전 시장님이셨고, 진실을 밝힌다 한들 이미 상처투성이가 되어있을 가족이
걱정되어서 먼저 떠나셨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유에는 그만큼 책임이 따릅니다.
초등학생도 다 아는 사실인데, 어른이 잘 지키지 않네요.
사실 입증도 안된일을 일반적인 일이라고..끌고 와서 없던 잘 못을 만드는군요..
완전 물타기 네요
저 나이대 남성이 금욕에 곁눈질 안 하고 살 리가 없어. 다 그렇거든. 이런 걸로 낙인을...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딨어" 이러면서 온갖 더러운 망상을 벌이는 주변 사람이 떠올라서 아주아주 불쾌하군요.
부인께서는 박시장님의 진실을 밝히기위해 애쓰고 계십니다.
이상한 소리 하지마세요.
제댓글을 다시 봤더니
‘결혼 후에 다른 이성이 꼬일 일이 전혀 없이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은
또 얼마나 건조하고 또 비참하게 늙어가는 중인 걸까요.’
이부분이 좀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은데,
밑에 어떤글쓴분 말씀처럼 바람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이성이나 타인에게 매력이 전혀 없이 되어버린
삶의 건조함에 대해 쓴 내용입니다.
대부분 결국 삶의 끝은 저런식이죠.
하지만 박시장님은 매력이 있죠.
그리고 안희정씨도 매력있는 남성 아닙니까.
저 무고를 저지른 여성들도 뭐 마타하리같은 스파이로 심겨진게 아니라는 전제하에는
이성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것 같은데,,
그리고 저런 여성분들이 개념없고 신경증적인 결핍이 있다손 치더라도
속칭 펜스룰을 쉽게 하기 어려운게 보통의 인간입니다.
경험많고 타인에 대한 마음이 넓을수록 펜스룰같은건 더 하기 힘들죠.
그리고 댓글중에 한분은 완전히 다른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에 대해 맘대로 재단하지 말라.. 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셨는데,
몸이 불편하신건지, 신부님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죄송합니다.
저도 제 경험증진?이나 세상에 대한 해석에 늘 노력을 다합니다만
아예 모르거나 체화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겠죠.
아마 댓글쓰신분도 마찬가지이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한계점을 정치검찰이나 조중동이 교묘하게 파고들어서 노리는거구요.
저는 어떤식으로든, 그리고 뭐가 어찌되었던간에
박시장님의 업적과 박시장님의 마지막길이 분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 사생활입니다.
남에게 피해준일 없는 개인의사생활을
피해자를 조작해서 누군가가 피해본걸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이런 사건의 관련 당사자는 가족인데,
오히려 가족이 박시장님을 어떤 의미로든 두둔하니
이분들이 피해자나 당사자가 아니고
왜곡/조작하는 팀의 일부이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하는 세력으로 프레임을 짜놓았습니다.
이런 조작엔 넘어가지 맙시다.
댓글들은 안지우겠습니다.
저는 안나 카레리나 한번 더 읽고 더 고민하고 다시 올게요.
저때문에 기분 나쁘셨던 분들이 계시는것 같은데
기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처음 박시장님 돌아가셨을때
살해당하셨다고 생각했고, 사실 지금도 여전히 좀 그렇게 보입니다.
하지만 자살하신게 맞다면 그리고 대체 왜 그러셨을까 생각해보면
그냥 그러실수도 있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댓글 상단의 제 대댓글도 한번 읽어주세요
전혀 곁눈질하지 않고 사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그러신가요? 본인이 그렇다고 남들도 그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실제 외도까지 가거나 말거나,
결혼 후에 다른 이성이 꼬일 일이 전혀 없이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은
또 얼마나 건조하고 또 비참하게 늙어가는 중인 걸까
-> 이게 왜 비참하죠? 저에겐 이런 마인드가 쿨하게 보이긴 커녕 추잡하게 보이는군요.
댓글양이 많아서 다 읽어보시기가 힘드시겠군요..
그 차고 넘치는 지저분한 말했다는건 왜 안나왔나요. 꼴랑 저거인가요? 얼척없네요.
포렌식이야 서버랑 상관없이 폰을 열어보는거니까 사용하는 메신저가 뭐인지는 아무 상관이 없나봅니다.
진실은 밝혀지는데... ㅠ.ㅠ
저 여자 감옥 안가나요?
정작 성희롱은 박시장님이 당한거네.
죽을일도 아니고요 진상이 밝혀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감정에, 추세에 휩쓸려서 뭔가 대단해 보이니까, 진보적인 것 같으니까 받아들이는 게 위험하다는 겁니다. 이런 식의 사법 체계 왜곡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사람들이 경고한 게 언제부터일까요?
애초에 안되는 건 안 된다고 단호하고 자르고 시작했어야 하는 건데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 스리슬쩍 넘어가니까 이런 식으로 이용만 당하는 겁니다.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다면 그냥 멍청한 거였으니 받아들이는 수 밖에요.
남페미로 분류되면 거의 노인들이 빨갱이 취급하는 수준의 집단입니다.
정말 억울 한 사람을 위한 소리는 못 내면서
공식적으로 사과 해야 합니다.
처벌은 그 다음으로 꼭 받기를..
박원순 시장님
전 자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미친 ㄴ 말만을 들어주고 편들어주는 인권위원회는 대한민국 하나라고 봅니다.
사실 다른 나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 상관도 없습니다.
이건 여성 남성으로 볼 것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들야다봐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
시장님 보고싶어요ㅠ
가지지 못 할거면 부숴 버리겠어 를 시전한건가요?
그래서 멀쩡한 사람 죽여 놓고선
욕보이던 놈들이랑 히히덕 거리는 거고요??
진짜 현실이 더하네요…
이러대접 받으실분이 아닌데 이제라도 다 밝혀주세요
더이상 땅에떨어질 명예도 없어요
저때 노랑머리와 한패였죠.
지금도 민주당 뒤엎을 기회만 숨죽여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요즘 윤석열퇴진 집회를 다니며
더욱 더 박시장님이 그리워집니다.
해명못하고 죽었는데 이분 본인이 주장하는 사진?
국가인권위 증거로는 성범죄로 거의 확실시 하고있고,
제가 박원순 시장 해당 사건은 무고 진행중이라고 반론했더니
본인의 증거로는 맞다고 판단하는데 그게 무고죄고 궤변이냐고 하다 관리자삭제당하고,
클리앙이 it사이트가 맞냐고
비아냥하시던분이 있었죠. 사진도 여자가 팔짱끼고
여자가 적극적으로 하고있는사진이 구글에서 계속
검색되는데 말이죠
https://archive.ph/5axAY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19164?c=true#135602606CLIEN
저 글이 사실이면 불륜은 정당성이 있고요??
그리고 박시장이 여성정책 그렇게 열심히 했고 결국 부메랑 처럼 돌아온겁니다
자살 안했으면 그냥 안희정 처럼 감옥갔을겁니다
저 당시 여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헛소리까지 뉴스에 나오던 시절입니다
실드 칠게 없는겁니다
조작 사실 알고 피해자 변호했는지,
모르고 변호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