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부터 수영초급반 다닙니다
엄파 부터 발차기 하는데
기본 몸뜨기 부터 어렵네요
몇해전 오십견와서 한동안 팔 뒤로도 제대로
못할정도 아프고 난 후 어깨가 굳었는것 같고
작년 재작년 허리 다쳐 한달씩 침대 생활 후
새우처럼 구부리는게 익숙해 져서 그런지
기본인 팔 일자로 들고 머리에 붙여 쭉 펴는게
어렵네오 안되는것은 아닌데 힘빼고 하라는데
이 자세 만들려면 힘주고 자세 잡아야 하니
당연 몸에는 힘이 들어가니 뜨기 자체가 어렵네요
팔 쭉 펴야 되는것 아는데도 어렵고
나이들어 여기저기 고장나고 문제 있는데
배울려니 어렵네요
머리는 아는데 몸은 전혀 못따라가는 한계가 있네요
그런데 계속 하다가 보면 요령도 생기고 힘을 어떻게 빼면 되는지 어느 순간에 감이 딱 옵니다.
천천히 다치지 않게 재미있게 수영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쭉 밀어주시면
팔에 힘이 빠집니다
화이팅! 입니다 ^^
하지만 그냥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꾸준히 물에 들어가세요.
그리고 딱 1년 다니고 그만두긴 했지만요..-.-;;
물에 겁이 많았는데 그래도 그나마 다행으로 지금은 느리지만 수영할때 겁은 없어요..^^:
지금은 한 4년 수영했고 중급반도 올라갔고 접영도 어설프지만 얼추 합니다. 물에 잘 안 뜨는 체질이라 호흡을 남들이랑 조금 다르게 하긴 해요 숨을 덜 내쉰다고 할까요? 장점도 있습니다. 잠영할 때 남들보다 힘 안드리고 바닥까지 내려 가고 바닥에 붙어 오래 있기 연습같은 거 할 때도 쉽게 바닥에 붙습니다 ㅋ 암튼 옛날 생각나서 답글 답니다 구름이여님은 저처럼 오래 안 걸리시고 1달 안에 모든 영법 터득하시길요!!!
이미 시작하셨으니 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저는 물에 대한 공포가 심해 시작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나아졌습니다.
자유형 팔돌리기 동영상 한 번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정두희님 채널 자주 봅니다.
지금은 왕복 편하게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저도 마른 몸매라서 몸이 물에 뜨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물에 안뜨는 사람은 추진력이 있어야 합니다.
추진력은 나중에 붙으실꺼구요. 저도 가만 있느면 다리가 가라앉는데. 힘을 완전히 빼지 마시고, 허리, 코어는 힘이 남아있어서 자세를 잡아서 다리, 하체가 내려가지 않도록 유지는 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은 자유형 배우는 중입니다. 꾸준이 물에 적응해서 수영 감각을 유지하면 좋습니다.
어쨋든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