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이면...경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봉사활동이라 할지라도 사전에 미리 알리고
경호를 두고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런데...'안나의 집'에서 김하종 신부님과 상당수 봉사자들이 이를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남몰래 묵묵히 봉사하고 싶었다면
조용히 하고 갔으면 되었을 텐데...
'봉사가 끝난 후...신부님에게 차 한잔하자고 하고...마스크를 내려서 명신이 얼굴을
보여주자...신부님이 몰라 봤는데 설명을 듣고 명신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니...'
이게 깜짝쇼가 아니고 뭡니까?
김하종 신부님과 이 곳에서 봉사하시러 오시는 분들은 정말 순수한 분인데..
이런 깜짝쇼는 앞으로 없었으면 합니다.
명시니 입꼬리가
섬뜩합니다
아무도 못알아보니 마스크 내렸군요. ㅋㅋㅋ
그래도 출신이나 논문같은 과거가 가려질까요?
신부님이 건희 얼굴 몰라본다면, 령부인 건희씨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사진 꼬라지하고는..
엄청 거만하게 찍혓네요
1. 자신의 봉사활동에 관심 가져주지 말기 바란다는 사람이 굳이,, 차 한잔 마시자고 찾아옴
(금일봉도 줄것도 아니면서...차만 마시고 간다고? ㅎㅎㅎㅎ 왜????)
2. 노고를 치하하고 기부할 것도 아니라면 그냥 인사만 하고 갈 일이지 굳이..."이분이 누군지 아시나요?"라고 굳이 밝히는 점
개그도 적당히 하던가;;;
하고 알리고 갈꺼면 돈이라도 좀 기부 하던가 ㅋㅋㅋㅋㅋㅋ
설겆이 하나 하고 다 몰라보니까 그거 알아봐 달라고 커피까지 마시자고 했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 가면되지 계속 선행하면 자연히 알려질껄 두번 하기 귀찮아서 저러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한심할 따름입니다. 저런게 영부인..
평소 행실이 바로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아주 생쇼를 하셨네요.
몰랐으면 경호에 구멍났으니
진퇴양난이군요
진짜 대단한 멘탈입니다.
신문기사는 8월달...ㅋㅋㅋ...비공개라면서 사진은 대통령 비서실 제공,,,ㅋㅋㅋ
같은 일행인 여자분...혹시 텔라피스 강사 한다는 그분?
아니 몇일전 갔다고 누가 욕해요? 왜 몇일전 간걸 굳이 8월이라고 거짓말을 하는거죠? 그러니 일상이 사기와 조작이라고 비웃음을 사는거죠.
조용한 행보라고 할 수 있나요?
하긴 탬버린이라도 쳐댔어야 어눌리는 한 판이었을지.
말이 안 나오는 일이 매일 벌어지네요....
안나의집은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겨우 2시간
불변의 숫자 22222222222
뭘해도 범죄해놓고 벌 안 받아서 싫어한다는 간단한 것을요.
누가 보면 몰래 2년은 봉사한 줄...
간 김에 후원이나 많이 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러니 욕을 먹는겁니다
이 분 누군지 아냐고 왜 물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원봉사 가서 누가 차 한 잔 할 수 있냐고 하냐고yo ㅋㅋㅋㅋㅋㅋㅋ
경호 받들만큼 받으면서 갔고
기사는 그냥 기레기의 “충성충성”인 걸 감안하고 보세요
'좃지랄은 금메달감이다'라는 말도 있던데
왜 그말이 생각 나는지
부정타게 왜 저러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