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민일보가 주최한 ‘2022 국민미래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역사공부 좀 해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건 식민사관이 아니고 역사 그 자체”라며 “제발 공부들 좀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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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무식한건 모르고.....역사 공부하라고 국민들한테 윽박지르네요.ㅋㅋ
진짜 공부 자료를 올려 드립니다
입니까 -.,-
ㅋㅋㅋㅋ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 나라 팔아먹는건 정진석이네요
"오오타니 마사오"
스스로의 엘리트 의식에 사로 잡혀서 국민을 바보 취급 하네요
이런 자들이 선거철되면 고개를 숙이면서 한 표만 주세요 읍소를 하죠
저것을 뽑아주는 충청도 인들이 제일 나빠요
/Vollago
일본사를 배웠으니 그렇지
친일파 척결!!
10여년 전에 국사가 필수 과목에서 제외 되었을 때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들이 20~30년만 지나면..일본인과 대화했을 때 독도가 왜 한국 영토인지 설명을 못할것이다.
일본은 왜곡된 역사를 가르쳐서 다케시마가 왜놈들 영토라는걸 (틀린) 주장하는데, 한국인은 거기에 대응을 하지 못할것이다.
저렇게 틀린 역사만을 배우면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게 되는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물론 그런 인간인거 알면서도 찍어주는 무지성이 가장 큰 문제고요.
온국민이 생각하는 보편적 역사관을 대놓고 부정하다니요 그것도 국힘대표가요
뜬금없이 12척의 배에 TK정서를 가져다 붙여 괴랄한 호소하는걸 보면 맘이 급하긴 급했나봅니다.
이득을 위해서 붙었다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다고 생각한다는게 명확해졌네요
더 나아가 지가 잘 했다고
그래, 그게 역사다. 쓰레기를 안버렸더니, 쓰레기가 더 큰소리를 치고 있는. 앞으로의 역사를 위해서 쓰레기를 과감히 버리자.
공부하려고 검색 하니 친일파 집안으로 나오던데
잘했지요?
이 동네도 사람보다 개.돼지가 더 많이 사나보네요.
여기 사시는 분들 위로드립니다.
압도적으로 사람의 탈을 쓴 개 돼지가 많이 사는 대구 보다는 낫겠지요.
우리 직원 하나도 대구 개.돼지 소굴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