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 의원은 자문을 구한 전문가의 직업이 무엇인지, 소속기관은 어디인지, 전공 분야는 어떠한지, 어떤 방식으로 자문을 의뢰한 것인지, 용역계약을 맺은 것인지, 전문가로부터 받은 자문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이 '영업 비밀'이라며 일체의 정보 공개를 거부한 셈이다.
전용기 의원은 "근거는 꼭꼭 숨긴 채 믿어달라고 한다"며 "대통령 욕설 진실공방으로 떨어진 국격의 피해는 국민들께 고스란히 돌아왔다.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양심이 있으면 더 이상 숨겨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혹시 마스크 ? 주둥이는 그럼 왜 안막는가 싶기도 하고요.
전문가의 말에 권위가 있는 것은 본인의 이름을 걸고 하는 이야기라서 가치가 있는 건데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말을 하는 거죠.
뭐든지 비밀이 많쿠나
이것들은 뭘 물어도 거짓말 안치면, 안알랴줌, 비밀임요?
나라를 팔아 먹는 영업질 하는중 ! 이라고요.
문재인 수사하고 싶어 안달난건? 영업비밀 캐냐?
자, 이제 복채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