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로 안 중요할 수도 있는 사실 하나. 그냥 그렇다구요...)

<1> 브리핑 : 매국노 본색 정진석, 그리고 윤상현
1)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 국회부의장까지 지낸 그의 식민사관에 충실한 발언은
그래서 개인적 의견으로 가벼이 볼 수가 없습니다.
2) 국힘 내에서도 유승민이 이를 비판했지만, '원조 친박'이자 전두환의 사위였던 윤상현은
그런 유승민을 비난했습니다. 윤상현은 왜 그럴까? 곧 보도해 드립니다.


<2> 천공과 김건희. 뉴욕에서 통했나?
1. 본의 아닌 오보 혹은 역정보였나?
1) 굥건희의 영국 조문 및 미국 캐나다 순방이 있기 전이던 9월 16일, 더탐사는 뉴욕 JFK 공항에
천공과 신경애 등의 일행이 대기라인에 서 있는 사진을 제보받아 알렸습니다.
-> 굥건희가 뉴욕에 있던 기간이 9. 19~22.이었으므로, 저 사진대로라면 천공과 굥건희가 만나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라는 예상을 했었지요.
2) 그런데 취재 결과 그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즉 아래의 사진 자체가 천공과 김건희의 뉴욕 회동을 위해 일부러 흘린 역정보가 아닐까.
천공이 한국으로 돌아왔으므로 뉴욕의 굥건희를 만날 수 없었을 것이라 믿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

2. 이해를 돕기 위한 천공과 굥건희의 일정
1) 아래 일정표를 말로 풀어 봅니다. 천공은 9월 9일, "뉴욕KCC(뉴저지 Korean Community Center)에서
대중강연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ㅇ 연기되었고요.
2) 이후 굥건희가 엘리자베스 2세 조문을 위한 계획 및 출발시각을 발표했죠. 원래 시각은 "18일 오전7시"
3) 그런데 15일, 천공이 8월에 미리 찍었던 영상 중에 굥교롭게도 조문에 관한 것을 올립니다.
"4차원" 등을 언급하면서 조문에는 함부로 가면 안 된다는 요지의 강연(?)이었고요.
4) 다음날인 16일, 9일에 발표했던 천공의 뉴욕KCC 강연이 취소되고 굥건희의 출발시간이 두 시간이나 늦춰집니다.
-> 즉 이때 이미 굥건희는 조문을 아예 가지 않기로 한 것이라는 의심이 생긴 것이고요.
5) 그렇게 조문참사가 발생하고, 굥건희는 뉴욕에 도착해서 20일에 UN연설을 합니다.
6) 다음날인 21일이 문제인데, 굥건희가 온전하게 하루를 쓴 날은 21일 하루였습니다.
-> 이 날 굥은 뉴욕대학교(NYU) 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데이터가 가치창조를 하게 하자"는 연설을 하고,
이어 글로벌 펀드 행사에 참석해서 바이든과 노룩악수, 48초, 막말파문을 저지르죠.
-> 그런데 이들 행사에 굥 옆에 김건희는 없었습니다. 23일에야 공개된 김건희의 이날 일정은
뉴저지의 참전용사의 집 방문이었습니다.
-> 여왕놀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김건희가 대체 왜? 이런 행사를 비공개로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왜 자꾸 저승사자가 생각나지...)
3. 위 사진이 역정보일수 있다는 추측의 근거
1) 더탐사가 시민기자로부터 제공 받은, JFK 공항에서의 이 사진의 메타정보는 9월 16일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우선 시간을 보면 이 사진을 찍은 분이 천공 일행과 거의 한 시간 동안 있었다는 것이 특이하네요.
2) 다음으로 천공의 왼쪽, 그러니까 우리가 보기에 오른쪽의 양복 입은 남자분이 눈에 띕니다.
일단 저 분이 달고 있는 뱃지. 국민대학교의 뱃지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
그리고 저 분만 여권을 들고 있지 않다는 점이 신경 쓰이네요.
3) 다음으로 이 사진은 폰을 가로로 해서 찍은 것인데, 그렇다면 이렇게 해서는 몰래 찍기 어렵지요.
더군다나 사람 많은 공항에서 저렇게 사진을 찍는데, 중간에 누군가 가린 사람도 없어요.
-> 그렇다면 이 사진은 뭔가 일부러 찍은 것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은가 하는 의심이 드는 겁니다.


4)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보통 더탐사에 제보주신 분들은 취재진이 전화든 메일이든 연락을 드리면
매우 반갑게 받아 주십니다. 그런데 위 사진을 보낸 분은 저 사진을 보낸 이후, 전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감독이 여러 차례 메일을 보냈음에도 말이죠.

<3> 알아보자. 저 사진을 보낸 분은 누구인가? 그 이유는?
1. 제보자가 의외로 천공과 관계가 있다...?
1) 이 분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로서, 뉴욕에서 예술인 소모임을 통해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 모임의 회장 최모씨는 이번 천공의 뉴저지 강연을 기획한 주모씨와 관계가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최회장이 다니는 교회가 상당히 태극기부대의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었고요.
-> (벌써 그림이 좀 이상한데...)

2) 위 사진이 찍힌 9월 16일 저녁에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찍힌 천공의 영상이 틱톡에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신경애는 옷도 갈아입었네요.
-> 틱톡 영상은 대개 10여초 내외의 짧은 영상을 올리죠. 거의 대부분 현장에서 찍은 영상을 바로 올리는 앱입니다.
실제로 이 영상을 올린 사용자의 이날 영상을 보면, 모두가 9월 16일 당일에 찍은 영상입니다. 동선도 맞구요.
-> 따라서 이것만으로 100%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이 틱톡 사용자가 천공이 찍힌 영상을
9월 16일 이전에 찍었다가 16일에야 올렸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됩니다.

2. "역정보라면" 이런 정보를 흘린 가능성은?
* 지금까지의 정보를 모아보면, 천공은 동선을 숨겨서 굥건희와의 만남을 숨기려했을 수 있지요.
여기에 더해 더탐사를 역이용하려는 의도도 있었으리라 짐작됩니다.

<4> 그럼 천공은 저렇게까지 해서 뉴욕에서 뭘 했나?
1. 평소와 다른 천공의 녹화강연
1) 천공은 특이하게, 똑같은 위치에 카메라를 두 대 놓고 강연을 촬영합니다.
그런데 아래 영상은 매우 드물게 단 한 대의 카메라를 놓고 강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2) 그렇다면 찍은 장소가 평소보다 좁은 곳이라는 것인데...
굥교롭게도 뉴저지에 있는 정법시대 사무실을 제보받았습니다. 이 강연을 찍은 곳으로 볼 만하지요.


2. 뉴욕의 천공 제자들. 영어학원으로 가장하고 모여서 활동중

3. 평소와 다른 천공의 녹화강연. 그 인트로의 "참전용사비"?
1) 천공의 정법시대 강연은 인트로가 없습니다. 바로 천공의 강연을 시작하지요.
그런데 이번 뉴욕에서의 강연에는 특이하게 인트로를 넣었습니다. 아마 "세계종교로서의 야망"을 드러낸 모양인데...
2) 아래에 보시다시피 이 영상에 유난치 전쟁포로 기념비, 즉 참전용사비가 유난히 많이 나왔습니다.
-> 그리고 저 전쟁포로 기념비는, 또 굥교롭게도 뉴저지의 해켄색 있습니다. 주위에 관광지도 없고요.
-> 그리고 인트로의 대부분을 저렇게 전쟁기념비와 전쟁포로 기념비로 도배해 놓고, 정작 강연에는 그 내용이 없습니다.


4. 천공이 하려던 KCC에서의 강연. 그 관장에게 들은 자초지종
1) 서두에 알려드린 것처럼, 천공은 KCC에서 9월 9일에 대중강연을 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연기되었다가, 결국 강연을 하지 못했지요.
-> KCC, 코리안커뮤니티센터는 2000년에 발족한 비영리단체로서, 동포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주로 애국심을 위한 뿌리 교육이나 한글 교육, 문화유산 교육 등이 주가 되는 곳이지요.
2) 이날 예정된 행사는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였습니다. 이 행사 참여를 위해 연락한 "주모씨"가
앞에 말씀드린 뉴저지의 예술인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이었고요.
이 주모씨는 FBI의 뉴저지 지부장도 데려와서 "Asian Hate Crime" 즉 아시아인 증오범죄 예방을 위한
행사도 진행했었다고 합니다. 이번 9월 9일에 기획했던 행사도 원래 이거였다고 하네요.
-> 그래서 KCC 관장은 별 의심없이 허락한 것이었는데... 이게 알고 보니 천공의 강연을 위한 것이었다는 겁니다.
3) ...이거 뭔가 생각나지 않나요? 굥이 대선 출마선언을 무려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했었는데,
당시 대관 목적을 기자회견 및 세미나인 것처럼 속이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4) 이 관장님이 천공에 대해 알게 된 사정도 기가 막힙니다. 결국 FBI 지국장도 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한인 행사에 천공을 영어로 조그맣게 써서 슬쩍 얹혀들어가려다가 실패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이 관장님도 천공에 대해 알고 계셨습니다.


5. 반론권 보장. "주모씨"는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5> 그리고 김건희
1. 뉴저지 참전용사의 집(양로원)을 굳이 비공개로 방문할 일인가?
1) 무슨 비밀작전도 아니고, 이걸 굳이 비공개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 기자들도 없었던 일정입니다.
이런 일정은 당연히 기자들이 함께 합니다. 대단히 좋은 홍보의 기회이기 때문이지요.
-> 그럼에도 기자가 전혀 따라가지 않은 일정... 사진도 굥통령실 제공입니다.
2) 또한 김건희의 방문 사실을, 이 곳의 페이스북에는 그 후로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이상하지요.

2. 너무도 가까운 뉴저지의 그 장소들
1) 지금까지 보여드린 천공이 방문한 곳, 혹은 방문하려고 했던 곳들과,
뉴저지 참전용사의 집은 저렇게 가깝습니다.


2) 크기와 거리를 가늠하시기 쉽게 알려드리자면, 뉴저지주의 크기는 저만합니다. 대충 경상남북도 크기 정도인데...
그중 천공과 김건희가 갔던 곳들은 아래 붉은 색으로 표시한 정도입니다.
-> 특히 뉴저지 참전용사의 집 주변은 대부분 주택가입니다.
그리고 참 굥교롭게도, 최근 올라오고 있는 천공의 강연은 평소와는 달리 일반주택에서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3) 역설적으로 흘린 역정보. 그러나 오히려 이 때문에 더 강한 추측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 정법시대아 더탐사의 오늘 보도를 억지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천공의 출입국 기록만 공개하면 됩니다.
굳이 반론을 하시겠다면 말이지요(별로 기대는 안합니다).
-> 틱톡의 그 영상을 올린 분만 확인하면 사실을 알 수 있을 텐데... 곧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