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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더탐사1012] 천공과 김건희의 뉴욕일정 집중분석. 뉴욕에서 통하였느냐?

11
2022-10-13 03:21:31 222.♡.22.206
Remy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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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중요할 수도 있는 사실 하나.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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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리핑 : 매국노 본색 정진석, 그리고 윤상현

  1)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 국회부의장까지 지낸 그의 식민사관에 충실한 발언은

그래서 개인적 의견으로 가벼이 볼 수가 없습니다.

  2) 국힘 내에서도 유승민이 이를 비판했지만, '원조 친박'이자 전두환의 사위였던 윤상현은

그런 유승민을 비난했습니다. 윤상현은 왜 그럴까? 곧 보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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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공과 김건희. 뉴욕에서 통했나?

1. 본의 아닌 오보 혹은 역정보였나?

  1) 굥건희의 영국 조문 및 미국 캐나다 순방이 있기 전이던 9월 16일, 더탐사는 뉴욕 JFK 공항에

천공과 신경애 등의 일행이 대기라인에 서 있는 사진을 제보받아 알렸습니다.

-> 굥건희가 뉴욕에 있던 기간이 9. 19~22.이었으므로, 저 사진대로라면 천공과 굥건희가 만나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라는 예상을 했었지요.

  2) 그런데 취재 결과 그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즉 아래의 사진 자체가 천공과 김건희의 뉴욕 회동을 위해 일부러 흘린 역정보가 아닐까.

천공이 한국으로 돌아왔으므로 뉴욕의 굥건희를 만날 수 없었을 것이라 믿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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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해를 돕기 위한 천공과 굥건희의 일정

  1) 아래 일정표를 말로 풀어 봅니다. 천공은 9월 9일, "뉴욕KCC(뉴저지 Korean Community Center)에서

대중강연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ㅇ 연기되었고요.

  2) 이후 굥건희가 엘리자베스 2세 조문을 위한 계획 및 출발시각을 발표했죠. 원래 시각은 "18일 오전7시"

  3) 그런데 15일, 천공이 8월에 미리 찍었던 영상 중에 굥교롭게도 조문에 관한 것을 올립니다.

"4차원" 등을 언급하면서 조문에는 함부로 가면 안 된다는 요지의 강연(?)이었고요.

  4) 다음날인 16일, 9일에 발표했던 천공의 뉴욕KCC 강연이 취소되고 굥건희의 출발시간이 두 시간이나 늦춰집니다.

-> 즉 이때 이미 굥건희는 조문을 아예 가지 않기로 한 것이라는 의심이 생긴 것이고요.

  5) 그렇게 조문참사가 발생하고, 굥건희는 뉴욕에 도착해서 20일에 UN연설을 합니다.

  6) 다음날인 21일이 문제인데, 굥건희가 온전하게 하루를 쓴 날은 21일 하루였습니다.

-> 이 날 굥은 뉴욕대학교(NYU) 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데이터가 가치창조를 하게 하자"는 연설을 하고,

이어 글로벌 펀드 행사에 참석해서 바이든과 노룩악수, 48초, 막말파문을 저지르죠. 

-> 그런데 이들 행사에 굥 옆에 김건희는 없었습니다. 23일에야 공개된 김건희의 이날 일정은

뉴저지의 참전용사의 집 방문이었습니다. 

-> 여왕놀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김건희가 대체 왜? 이런 행사를 비공개로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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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저승사자가 생각나지...)

3. 위 사진이 역정보일수 있다는 추측의 근거

  1) 더탐사가 시민기자로부터 제공 받은, JFK 공항에서의 이 사진의 메타정보는 9월 16일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우선 시간을 보면 이 사진을 찍은 분이 천공 일행과 거의 한 시간 동안 있었다는 것이 특이하네요.

  2) 다음으로 천공의 왼쪽, 그러니까 우리가 보기에 오른쪽의 양복 입은 남자분이 눈에 띕니다.

일단 저 분이 달고 있는 뱃지. 국민대학교의 뱃지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

그리고 저 분만 여권을 들고 있지 않다는 점이 신경 쓰이네요.

  3) 다음으로 이 사진은 폰을 가로로 해서 찍은 것인데, 그렇다면 이렇게 해서는 몰래 찍기 어렵지요.

더군다나 사람 많은 공항에서 저렇게 사진을 찍는데, 중간에 누군가 가린 사람도 없어요.

-> 그렇다면 이 사진은 뭔가 일부러 찍은 것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은가 하는 의심이 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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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보통 더탐사에 제보주신 분들은 취재진이 전화든 메일이든 연락을 드리면

매우 반갑게 받아 주십니다. 그런데 위 사진을 보낸 분은 저 사진을 보낸 이후, 전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감독이 여러 차례 메일을 보냈음에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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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아보자. 저 사진을 보낸 분은 누구인가? 그 이유는?

1. 제보자가 의외로 천공과 관계가 있다...?

  1) 이 분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로서, 뉴욕에서 예술인 소모임을 통해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 모임의 회장 최모씨는 이번 천공의 뉴저지 강연을 기획한 주모씨와 관계가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최회장이 다니는 교회가 상당히 태극기부대의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었고요.

-> (벌써 그림이 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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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 사진이 찍힌 9월 16일 저녁에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찍힌 천공의 영상이 틱톡에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신경애는 옷도 갈아입었네요. 

-> 틱톡 영상은 대개 10여초 내외의 짧은 영상을 올리죠. 거의 대부분 현장에서 찍은 영상을 바로 올리는 앱입니다.

실제로 이 영상을 올린 사용자의 이날 영상을 보면, 모두가 9월 16일 당일에 찍은 영상입니다. 동선도 맞구요.

-> 따라서 이것만으로 100%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이 틱톡 사용자가 천공이 찍힌 영상을 

9월 16일 이전에 찍었다가 16일에야 올렸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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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정보라면" 이런 정보를 흘린 가능성은?

* 지금까지의 정보를 모아보면, 천공은 동선을 숨겨서 굥건희와의 만남을 숨기려했을 수 있지요.

여기에 더해 더탐사를 역이용하려는 의도도 있었으리라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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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럼 천공은 저렇게까지 해서 뉴욕에서 뭘 했나?

1. 평소와 다른 천공의 녹화강연

  1) 천공은 특이하게, 똑같은 위치에 카메라를 두 대 놓고 강연을 촬영합니다. 

그런데 아래 영상은 매우 드물게 단 한 대의 카메라를 놓고 강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2) 그렇다면 찍은 장소가 평소보다 좁은 곳이라는 것인데...

굥교롭게도 뉴저지에 있는 정법시대 사무실을 제보받았습니다. 이 강연을 찍은 곳으로 볼 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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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욕의 천공 제자들. 영어학원으로 가장하고 모여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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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소와 다른 천공의 녹화강연. 그 인트로의 "참전용사비"?

  1) 천공의 정법시대 강연은 인트로가 없습니다. 바로 천공의 강연을 시작하지요.

그런데 이번 뉴욕에서의 강연에는 특이하게 인트로를 넣었습니다. 아마 "세계종교로서의 야망"을 드러낸 모양인데...

  2) 아래에 보시다시피 이 영상에 유난치 전쟁포로 기념비, 즉 참전용사비가 유난히 많이 나왔습니다.

-> 그리고 저 전쟁포로 기념비는, 또 굥교롭게도 뉴저지의 해켄색 있습니다. 주위에 관광지도 없고요.

-> 그리고 인트로의 대부분을 저렇게 전쟁기념비와 전쟁포로 기념비로 도배해 놓고, 정작 강연에는 그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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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공이 하려던 KCC에서의 강연. 그 관장에게 들은 자초지종

  1) 서두에 알려드린 것처럼, 천공은 KCC에서 9월 9일에 대중강연을 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연기되었다가, 결국 강연을 하지 못했지요.

-> KCC, 코리안커뮤니티센터는 2000년에 발족한 비영리단체로서, 동포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주로 애국심을 위한 뿌리 교육이나 한글 교육, 문화유산 교육 등이 주가 되는 곳이지요.

  2) 이날 예정된 행사는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였습니다. 이 행사 참여를 위해 연락한 "주모씨"가

앞에 말씀드린 뉴저지의 예술인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이었고요.

이 주모씨는 FBI의 뉴저지 지부장도 데려와서 "Asian Hate Crime" 즉 아시아인 증오범죄 예방을 위한

행사도 진행했었다고 합니다. 이번 9월 9일에 기획했던 행사도 원래 이거였다고 하네요.

-> 그래서 KCC 관장은 별 의심없이 허락한 것이었는데... 이게 알고 보니 천공의 강연을 위한 것이었다는 겁니다.

  3) ...이거 뭔가 생각나지 않나요? 굥이 대선 출마선언을 무려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했었는데,

당시 대관 목적을 기자회견 및 세미나인 것처럼 속이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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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 관장님이 천공에 대해 알게 된 사정도 기가 막힙니다. 결국 FBI 지국장도 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한인 행사에 천공을 영어로 조그맣게 써서 슬쩍 얹혀들어가려다가 실패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이 관장님도 천공에 대해 알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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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반론권 보장. "주모씨"는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5> 그리고 김건희

1. 뉴저지 참전용사의 집(양로원)을 굳이 비공개로 방문할 일인가?

  1) 무슨 비밀작전도 아니고, 이걸 굳이 비공개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 기자들도 없었던 일정입니다.

이런 일정은 당연히 기자들이 함께 합니다. 대단히 좋은 홍보의 기회이기 때문이지요.

-> 그럼에도 기자가 전혀 따라가지 않은 일정... 사진도 굥통령실 제공입니다. 

  2) 또한 김건희의 방문 사실을, 이 곳의 페이스북에는 그 후로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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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무도 가까운 뉴저지의 그 장소들

  1) 지금까지 보여드린 천공이 방문한 곳, 혹은 방문하려고 했던 곳들과,

뉴저지 참전용사의 집은 저렇게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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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크기와 거리를 가늠하시기 쉽게 알려드리자면, 뉴저지주의 크기는 저만합니다. 대충 경상남북도 크기 정도인데...

그중 천공과 김건희가 갔던 곳들은 아래 붉은 색으로 표시한 정도입니다.

-> 특히 뉴저지 참전용사의 집 주변은 대부분 주택가입니다.

그리고 참 굥교롭게도, 최근 올라오고 있는 천공의 강연은 평소와는 달리 일반주택에서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3) 역설적으로 흘린 역정보. 그러나 오히려 이 때문에 더 강한 추측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 정법시대아 더탐사의 오늘 보도를 억지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천공의 출입국 기록만 공개하면 됩니다.

굳이 반론을 하시겠다면 말이지요(별로 기대는 안합니다).

-> 틱톡의 그 영상을 올린 분만 확인하면 사실을 알 수 있을 텐데... 곧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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