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41.1% 한동훈17.1%-오세훈10.8%, 李 두달 연속 40%대
10월 2주차(8~10일) 뉴스핌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차기 정치지도자로 적합한 인물을 꼽으라는 질문에 이재명 대표가 41.1%로 1위였고 한동훈 장관은 17.1%로 2위였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10.8%로 1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홍준표 대구시장(7.3%),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6.0%),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4.1%), 김동연 경기도지사(3.2%) 등이었다.
검찰의 수사와 공직선거법 위한 기소 등에도 이재명 대표의 이러한 지지율 강세가 이러지는 것은
‘정치 탄압 프레임’의 작동에 따른 야권 지지층의 결집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30%선으로 하락하면서
새로운 리더십을 원하는 층에서 대체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찍이들이 정신 차리는걸 기대하면 안되요
그손짤이 4퍼라는 어이없음에 감탄합니다.
투표 할때되면
국민들은 망각을 해요
여러분, 이낙연이 10개월간 연속 1위를 달리던 시절도 있었어요.
불과 2020년의 일입니다.
대선은 가봐야 압니다.
17.1+10.8+7.3+4.1 = 39.3
40프로는 상수입니다. 전임 모든대통령이 감옥가고 전대통이 탄핵을 당해도, 나라를 5개월만에 이따위로 만들어도 한국 40프로는 빨간색 찍습니다.
이 지지율 분포도를 보면 2찍들은 구제방법이 없다는 게 더 확실해집니다.
중도층 잡아야 합니다. 몇년간 걸친 악마화 걷어내야 합니다.
후보 단일화 되면 저것들 다 합쳐진다고 생각해야지 안그러면 또 질껍니다.
방심하면 안되겠네요
저런거에 방심하면 안되요.
엄청나네여 압도적이지는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