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79080?cds=news_edit 아버지란 인간이 어머니를 얼마나 심하게 폭행 했으면 중학생 아들이 저렇게 까지 했을까요?ㅠㅠ
가정폭력은 세대가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네요 ㅠㅠ
뉴스에 나기도 했는데 얘는 중학생이라 많이 안타깝네요.
걸겁니다..
그 때 실행에 옮겼다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달라지긴 했겠네요.
재판만 지혜롭게 해도 정당방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