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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치광이 정신병자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야 하나요..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이러니 러시아가 똥줄 타지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럴 사람들이 40%쯤 됩니다
그렇게 하다 크름반도도 강탈당했는데 계속 그렇게 영토 주권 다 내주고 괴뢰국 되게요?
....이걸 탓해야하나요????
전쟁이 나게끔 한 책임이라니...
일제가 조선을 병합하고 조선을 침탈한건
조선의 왕실과 국민들이 무지하고 자립할수 있는 능력이 안되서 라는
일본 극우들의(+토왜들) 논리와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요새는 한국인들이 국제정세나 감각에 어둡고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더라고요.
크롬의전차님의 댓글은 정진석을 비꼬는 말인데요.. 반어법..
이완용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원인은 푸틴 한명이 아니라, 러시아라는 나라 자체 입니다.
이미 전 국민이 우경화 돼있어요. 독재를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일전의 우크라아나 군인의 말처럼
러시아가 제 구실을 못하게 되는 나라가 되길 빕니다.
sns에서 z 운동 하다가. 다 튀고 있죠.
전형적인 2찍 입니다.
하루아침에 나토가입 이야기까지 간게 아니지요.
결국 다수 국민이 원하는게 러시아의 위협에서 보호받을 수단이 나토밖에 없었다고 결론을 내린거죠.
이완용 이명박 박근혜 젤렌스키 누굴 뽑습니까?
추진안했으면 전쟁이 없었다는 보장이 있나요??
희생을 감수하고 영토 회복을 해얄지
고민이 크겠어요. 우클란 국민들.
리플레이도 회귀도 없고 한 번 목숨 잃으면 그걸로 끝인것을...
지금 벨라루스는 자기들 상관도 없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러시아가 시키니 참전하게 생겼습니다.
일반 국민이 아니라 누군가를 죽이기를 위해 결정한 사람이죠..
다만, 저는 저기 저 사람들처럼,
운전대에서 내려 오른쪽 무릎을 꿇었을 겁니다.
제 국적이 러시아이건, 우크라이나이건.
제 지도자가 푸틴이건, 젤렌스키인건 상관없이요..
돌아가신분의 명복과
사이렌의 엄숙함과
그 엄숙함을 듣고서는 기꺼이 명복을 비는 저 분들과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