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똥꼬가 찢어지는느낌으로 똥을 쌋다가..잠잘때도 따끔하고 앉을때도 그렇고 해서 항문외과를 가서 증상애기하고 검사햇더니.... 치루 치열 이라고 바로 수술 들어갓더니.. 이쁜 여간호사 두명이 들어오더니 똥코털을 정성스레 밀어주시더군요...치욕과 아픔이 ㅜㅜ
저도 그럴 예정...ㅠㅠ
고양이 자세 해야하나요?
오말갓!
전날 목욕하고 가야겠네요...
민간 요법 알아봐야 겠어요.
거…뭐드라…순간적으로 폭파시키는게 있다던데요.
없어지기는 하는데 생사 여부는 불확실 하다던 카바이트 요법.
암튼 빠른 쾌차를 기원하겠습니다 +_+乃
/Vollago
사...사람 이야기였을줄이야ㅠㅠ
그래서 무사히 수술은 끝난건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 아저씨..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아저씨 죄송해요.....
같은 지세셨어요.
출산의고통 보다 더하다던데 그걸 두달전에 겪엇네요...말로 표현이..
뒤에 수치심 느끼셧으니
정관수술 함 가시죠? (나혼자 당할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