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은 참 마약같은 커뮤니티 입니다. 중고로 브롬톤 자전거를 사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억눌러 놨는데, 클량의 어느 글을 보고 다시 뽐이 급 치솟고 있습니다. 단점들을 말해 주세요. 시급합니다.
t라인으로 추천드립니다.
리어랙 없이 7kg대 나오고 힌지 디자인부터 달라져서 잡소리도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사고나서 중고가 돌아보지 마시고 그냥 타시면 됩니다.
단점은...로드 타는 사람 따라가기 힘들다는거?
단점 : 감성(만 있음)
정 가분전환할겸 탄다 생각하시면 따릉이 타시면 됩니다
/Vollago
그리고 자당에 가입하십시오.
경량톤을 하기에 이보다 나쁜 베이스도 없다.
/Vollago
11년된 외장2단 쓰고 있는데 중간에 오버홀 두번제외하면 타이어튜브 교체한거 외에는 고장난 적이 없어서 바꾸고 싶어도 바꿀 명분이 안 섭니다. ㅎ
아, 그리고 신품은 돈이 있어도 못구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지금도 국내에는 직구로 가져오는 물량 외에는 판매 물량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왕 사시는거 바프나 버디로 갑시다(응?!)
1. 없으면 갖고 싶어져요.
2. 안사면 사고 싶어져요.
3. 사도 안타요.
4. 사면 한정판이 눈에 들어와요
5. 비싸요
6. 용품지출이 많아요.
장점
1. 더 이상 브롬톤 살까 고민울 안하게 돼요
2. 더 비싼 경량화에 선뜻 지갑으루열 용기가 생겨요.
3. 용품 쇼핑하느라 시간이 잘 가요
4. 다른 사람 뽐뿌 넣을 수 있어요
사람에 따라서 엄청 빨라요~
댓글이 안보여서 적어드립니다.
장점: 무거움을 상쇄할 갬성
개미지옥이예요.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