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전세 살고 있고....
고등학교 이후 계속 용산 언저리에서 살고 있는데....
과거부터 부동산 하락에 베팅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볼 돈 많이 못벌었죠. 하하
잡설이고....
한남동, 구신계, 서계동 살펴 봤는데....
하나도 안떨어졌습니다.
고가 가 조정 많이 받았다...는 꼭 그렇지 않다네요.
개인적 희망으로는 지금 사는 집 뚝뚝 떨어지고 제가 살 정도 가시권에 들어오면 좋겠습니다만....
영끌족들 힘들다 소리도 많고....참 어려운 문제네요.
암튼 용산쪽은 좀 떨어져야 된다 보는데....그렇지 않다 입니다.
빠지니깐요
하락장에는 거래가 매말라서 진짜 가격이 얼만지 몰라요
물론 실제 거래량이 없어서 구매심리는 이미 빠진 상태라 봐야겠지만..
하나씩 둘씩 현실 인지 하게 될 겁니다.
연로한 친척 분 집 관련해서 좀 알아보고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거래가 없습니다.
그 말은 몇 억(20%)은 그냥 다 날아갔다고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문제는 살 사람이 안나서니 다들 처분만 기다리는 중이죠.
우선 전세부터 2019년 수준으로 급격하게 떨어졌고 매매도 급매가 하나씩 올라오네요
물론 한참 더 빠져야 하는 수준이긴합니다.
오른 만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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