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한동훈 장관 취임 후 4달간 ‘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 등 광고비’ 6900만원 지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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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시아투데이는 ‘법무부 대변인실 월별 SNS 광고 집행내역’ 따르면, 한 장관 취임 첫 달인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법무부는 인스타그램 광고로 2700만 원을 사용한 데 이어 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 등 다양한 플랫폼에 총 6900만 원을 썼다고 보도했다. 한 달 평균 1700만원이 나간 셈이다.
이는 최근 3년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라고 한다. 법무부는 2019년 같은 기간 총 3200여 만 원을 SNS 광고로 썼고, 2021년에는 약 3100여 만 원을 집행했다. 2020년에는 이 기간(5~8월)동안 SNS 광고를 별도로 집행하지 않았다고 ㅎ나다.
안농운색기 잔대가리 또 굴려요
정작 인사 다틀어쥐고 인사는 개판이잖아요.
다음 대통령이 한동훈???
그럼 더이상 대한민국은 없다
국민 쓰는 돈은 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