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TFS = windows / linux / mac 은 기본적으로는 안됨(readonly)
2. exfat = windows / mac / linux 에서는 대용량(10G 이상의 단일파일) 에서는 은근 불안함. 복사를 200G 씩 하면 나중에 파일 누락도 발생됨..(아쓰)
3. fat32 = ....안정적이기는 한데 파일시스템 자체의 한계가 명확함
............. 거 특이한거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windows/linux/mac 3개 OS를 오가며 편히 쓸 수 있는 파일시스템 하나 없나 싶어 은근 짜증이 돋네요. 저중에서는 NTFS 가 그나마 제일 나은편이기는 한데.. mac os 가 버전업이 되면서 fuse-ntfs 가 쓰기 어려워지니 원...
* 다량의 파일 resize 및 기본적 스토리지 관리는 linux.(linux 가 주력 데탑이니까요)
* windows 에서는 이미지 보정(capture one을 통한 디카의 RAW 파일)
* mac 에서는 final cut
.............아.. 별것도 아닌데 파일이 exfat 에서 파일이 한번씩 깨지니까...... 갑자기 짜증이..-.-;
모르는척 그만하고 책장에 모셔놓은 40년 된 콤퓨타 사진들이나 더 공유 해 주시죠
thumbs.db: ㅎㅇ
.DS_Store: ㅎㅇ2
https://www.paragon-software.com/home/extfs-mac/
paragon 의 ext4 는 그래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나요? 그렇지 않아서 ext2 driver 를 보다가 mac 쪽에서 xcode 설치하라는 글을 보고 입에서 살짝 거친소리가 나왔습...(쿨럭)
M1 을 생각하면 system level 의 API 는 legacy 는 deprecate 하는게 맞기는 할겁니다만..(몇년내로 RISC-V 로 바뀔 수도 있다고 보면...-.-)
아 찾아보니 kernel extension 자체를 아에 deprecated 시켰네요 ㄷㄷ
문서를 보니 전체적으로 kernel extension 을 버리고 유저스페이스 API를 쓰라는 거네요.
https://developer.apple.com/support/kernel-extensions/
차라리 apple 에서 NTFS ...아니면 ext4 라도 공식적으로 만들어줘도 될듯 싶은데...
linux 와 windows 만이라면 NTFS 가 꽤 괜찮기는 합니다. 하지만 linux 에서의 exfat 은 영 신뢰가 안가네요..
진짜 exFAT는 희대의 쓰레기 같은 파일 시스템...
이유없이 자료가 증발하거나 개복치처럼 뒤지는 경우가 많아서 상업용 장비들은 듀얼슬롯이 기본이죠 ㅎㅎ
외장스토리지를 어떤 파일시스템으로 포맷 후 여러 os오고가면서 쓰시겠다는 이야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