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을 통한 인프라로 카페이 활성화를 예상했지만, 그렇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네이버가 네이버 마켓을 통해 메리트를 만들어 냈죠. 카뱅 또한 메리트를 만들어 냈어야 하는데, 상담은 개판에 이율에는 타 은행대비 장점이 없고, 고신용자 대출 제한까지 걸린 상황에 타지놜 수 있는 정책을 임원이란 인간들은 그냥 쳐다만 보고 있었습니다. 카카오가 네비도 게임도 뱅킹도...문어발을 치고는 있지만 내부적으로 실속도 없고 결정권자에 문제가 큰 느낌입니다. 문제들 관리가 전혀 안되는 느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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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카뱅에 저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자료마다 다르긴한데 시작이 달라서 차이 나보일수도 있는데
점유율 자체도 네이버가 높긴합니다.
위 자료는 금감원 자료
당시 바깥에서 봤을 때도 카뱅 주식 사겠다고 다들 난리였는데, 회사 내부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이 비정상적이었을 거에요. 사원들끼리 다들 안사면 호구된다고 부추겼으니 인당 5억 씩이나 땡기고...
https://www.hankyung.com/finance/amp/2022072180166
개인이 책임져야죠.
게임주에선 이와 똑같은 사례가
'크래프톤'
거래가 꺼려지는 곳이예요
내가 잘못되면 : 남탓...
결과론 적으로만 말할수 있는것은 저도 토스 나오기 전만해도 카카오뱅크가 제일 낫다고 생각했었으니깐요
오히려 네이버가 네이버 마켓을 통해 메리트를 만들어 냈죠.
카뱅 또한 메리트를 만들어 냈어야 하는데, 상담은 개판에 이율에는 타 은행대비 장점이 없고, 고신용자 대출 제한까지 걸린 상황에 타지놜 수 있는 정책을 임원이란 인간들은 그냥 쳐다만 보고 있었습니다.
카카오가 네비도 게임도 뱅킹도...문어발을 치고는 있지만 내부적으로 실속도 없고 결정권자에 문제가 큰 느낌입니다. 문제들 관리가 전혀 안되는 느낌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