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소리가 카페 안 음악 소리나 사람들의 말 소리보다 작다고 할 때 이어폰 없이 영상을 보는 건 문제가 없을까요?
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야구를 보시네요....
소리는 작게 했는데 운동 경기 특성 상 소리를 지르니 자꾸 신경이 쓰여요..ㅠ.ㅠ
도서관도 아니고 멀리 있는 목소리 큰 사람보다는 작은 소리이긴 한데..
사람 목소리는 신경이 안쓰이는데 영상 소리는 은근 거슬리네요 ");;;
이 분 맞은편에 앉은 일행은 책을 보나본데 신경이 안쓰이나 신기하기도 하고요..
.... 하는데 맞은 편 분은 드라마 영상을 트시네요 ;;;;
소리가 섞일거 같은데 드라마가 들리는지.. 신기하네요.. ");;;
생각해보면 식당 같은데서 영상을 보는 분들도 있으니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또 대중교통에선 이어폰 없이 영상을 보는 건 진상으로 보이고요
집에나 가야겠어요....
지하철에도 그런 사람들 있어서 참...
노래야 자기 좋아하는 노래지
남들에겐 소음인데 그걸 모르나봅니다
그 공간 안의 사람들 말소리보다도 작다면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고 봐요
극혐입니다
실내는 당연하고 실외도 공간에 따라 유의해야할 곳들이 있죠.
각자 듣고 싶은 음악과 허용하는 볼륨의 크기는 다르니깐요.
자기 마음대로 어느정도 해도 된다?
그럼 저는 마샬 스피커 큰거 하나 가지고 와서 북유럽 둠메탈 같은거를 함께 고 볼륨으로 듣고 싶어집니다.
어릴때부터 헤비메탈 공연장 종종 다녀서 고볼륨으로 두세시간까지는 버틸 자신 있거든요.
1. 핸드폰 스피커 같은곳에서 나는 소리가 굉장히 신경쓰이긴하지만
2. 주변에서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 목소리가 더 크더라구요.
그래서 딱히 뭐라고 하긴 그렇고
대신 저는 스피커를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어폰이 없으면 그냥 소리를 포기합니다.
이어폰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잠깐 정도는 이해 가능한 영역이지만 대놓고 듣는 건 아니죠
어느 팀인지는 몰라도 점수를 많이 내는지 영상 속 관객들이 계속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달아주신 댓글들을 보니 제가 엄청 예민한 건 아닌 걸로..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
대화와 동영상이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습니다만........대체로 좋은 소리는 못 들을 상황은 맞는 것 같고....
카페 분위기에 따라 좀 다를 것 같습니다. 펍처럼 시끌시끌하고 대화 많이 하거나 음악이 이미 틀어져있는 카페서 눈치껏 최대한 조용히 듣는거면 좀 묻힐 수도.....
저를 지나 갈 때 쯤 일부러 들어라는 식으로 [ 스피커는 끄고 다니던가.. ] 라고 했습니다.
제 말을 들었는가 스피커 소리가 멀어지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 선거 같더라구요.
아마 째려보든 뭘 했겠죠. 궁시렁 거렸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냥 쌩까면서 걸어가고 있으니 다시 스피커 소리가 멀어지더군요.
그냥 지멋에 사는 사람들인거죠. 생각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지하철이나 다수가 밀집해 있는 공공장소라면 문제가 되는 것이 맞는데
카페라면 상황이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운영 책임 및 권한이 있는 카페 관리자들이 신경써야 할 문제인지
이용 고객 입장에서는 다른 카페를 이용하면 되는 일이죠 이런 상황으로 매상이 줄게 되면 카페만 손해보기 때문인데
이를 다른 손님 입장에서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카페라는 특성상 노래도 나오고
사람의 말소리도 나오거든요. 다른장소라면 모르겠다만
카페가 다과도 하고 얘기도 하는 곳이고 기본적으로
내가 말하는게 옆 테이블에도 잘 들리는곳이 카페이죠
기본적으로 소음이 깔리는 곳입니다
소리가 무진장 컸다면 모를까 작게 했다면 전 문제는 없지
않나 싶네요
내가 다른테이블에 소리 안들리게
내 목소리를 작게 내서 얘기하나요? 보통은 안그렇죠.
문제가 있었다면 관리자가 제제했을겁니다
저런거에 문제다 싶으면.. 태클걸게 많아요
대표적으로 카페에서 키보드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
엔터 치고 백스페이스 연타 누르고.. 근데 그런분들도
진상일까요?
근데 그건 아니죠. ? 그냥 그 소리가 나에게 거슬렸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