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렇게 설치하려고 준비만 하다가
이번에 런던 들어간 김에 설치해놓고 왔습니다.
영국의 가구 리테일숍 Conran이
Newgate라는 영국의 작은 시계 회사에 의뢰해 만든 제품입니다.
콘란이 매장을 낸 도시마다 시계를 만들었는데
최근 서울에 리테일숍을 열어서 서울 버전이 생겼습니다.
시계만 설치해 아직 조금 휑한데 곧 밑에 선반에 달 생각입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 한국 집에 돌아와 낮까지 실컷 잤습니다.
예전부터 이렇게 설치하려고 준비만 하다가
이번에 런던 들어간 김에 설치해놓고 왔습니다.
영국의 가구 리테일숍 Conran이
Newgate라는 영국의 작은 시계 회사에 의뢰해 만든 제품입니다.
콘란이 매장을 낸 도시마다 시계를 만들었는데
최근 서울에 리테일숍을 열어서 서울 버전이 생겼습니다.
시계만 설치해 아직 조금 휑한데 곧 밑에 선반에 달 생각입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 한국 집에 돌아와 낮까지 실컷 잤습니다.
https://www.moma.org/collection/works/81074
ㅋㅋㅋㅋㅋㅋ
멋지네요. 방송국이나 연구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