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알고싶다 유튜브 컨텐츠인 박지선의 씨네마인드 최근 편에서
영화 <타짜>의 고니와 아귀가 대결하는 마지막 판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는 처음에 고니가 정마담에게 준 패는 장(10)이 맞고
컵 속에 들어있던 사쿠라(3)는 고니가 들고 있던 패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시종일관 정확히 판단했지만 고니의 기술에 넘어가서
돈 잃고 손 잃은 아귀가 '굉장히 억울한 피해자'라는 거... ㄷㄷㄷ
이 영화를 여러 번 보면서도 그냥 심리싸움에서 아귀가 진 것으로
생각했는데 악랄한 진짜 타짜는 고니였군요. ㅠㅠ
원작에서도 걸릴거 노리고 구라친거라서요
바꿔치기를 하려면 손에들어온 장을 없애야되는데 없앨시간이 없죠
뭐 영화화 과정에서 감독이나 각본이나 누군가가 그렇게 각색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지금처럼 알아볼 사람만 알아보는 이스터 에그 정도로) 그랬다면 그 각색한 사람이 잘못 판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윗분이 말했듯이 장을 다시 사쿠라로 바꿔치는 게 도저히 무리...
바꿔치기 할 타이밍이 전혀 없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미스테리군요…
한번 다시보세요 바꿔치기할 시간이 안나옵니다
정마담은 패가 오기 전에도 패가 온 후에도 손모가지가 날아간 후에도
돈만 챙기고 태평한 상태였던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