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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제사문제로 혈압 올리게 하는 고모~ 147

123
2022-10-09 15:07:13 218.♡.142.7
가을이지

엄마가 다음주에49제에요..

저희 집은 가톨릭이라 50일미사를 보러 엄마가 계신 납골당에 가요.

아빠도 그 납골당에 계세요.


지난주에 고모가 언니한테 전화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를 제가 지내고 있는지 확인 전화를 했다해요.


사실 집에 아픈 사람 있으면 제사 같은거 안지내는거라고 해서

작년부터 안 지냈어요.

엄마가 너무 아프셔서 사실 그 전부터 안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기어이 하신다 하셔서 작년부터는 엄마도 혼자 거동이 힘드시니

그냥 성당에 연미사를 넣고 음식은 안차렸어요.


아빠제사도 작년부터 못했어요. 연미사로 성당에서 기도만 했구요.


그런데 엄마 아프신지 몇 년이 다되어 가는데

한번도 제사때 챙기거나 사과 한쪽도 안사온 고모가(고모가 살아계신분은 큰고모 제외 4분이나 있지만 한번도 제사에 사과 한알도 안사왔어요. 물론 참석은 전혀 안했구요.)

저한테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 지내는지 확인하는게 너무 화가 나요.

물론 전화번호 차단했더니

언니한테 전화가 온거긴하지만 차단을 해도 들리는 소식에 혈압이 오르네요.


지난주엔 집을 내놓은 부동산 사장님이

저 지나가는데 불러서

제 친척 중에 나이많으신 여자분 2명이 따로 따로 오셔서는 

집 얼마에 내놓았는지 물어보고 가셨다고

그래서 느낌이 쎄해서 아직 매물 안 내놨다 하셨대요.


그 여자들의 묘사한 외모는 한분은 고모, 또 한분은 저한테 상속받으면 자기한테 우리 엄마 키워준 값을 받아야겠다던 외숙모구요.


제가 다 연락처 차단했더니

직접 부동산까지 찾아왔다고 해서 대단하다 싶었어요.


정말 이 집이 나가야 그런 꼴도 안보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가을이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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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7]
marino
IP 119.♡.213.13
10-09 2022-10-09 15:09:02
·
읽기만해도 화가…. 함내세요..
/Vollago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14:53
·
@marino님 감사합니다.
하얀강아지
IP 211.♡.158.197
10-09 2022-10-09 15:10:01
·
의 나쁜 친척은 남만도 못 하죠.
고생 많으십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15:23
·
@하얀강아지님 네. 남은 맘에 위로라도 해주는데, 어떻게든 빼앗아 가려는 하이에나 같아요.
하아앜
IP 49.♡.167.132
10-09 2022-10-09 15:10:15
·
고생이십니다
진짜 가족이 무섭죠

주변 보니 누구 돌아가시면 재산문제로 99프로 다 싸우더라구요
100만원있어도 싸우고 300억 있어도 싸우고..

힘드시겠지만 잘버티시고 기운내세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15:41
·
@하아앜님 정말 잘 버티고 있는데 가끔씩 뜨악하게 만드네요..ㅜ.ㅜ
비밀요원
IP 1.♡.40.191
10-09 2022-10-09 15:55:59
·
@하아앜님 그 사람들은 가족이 아니죠
보리
IP 58.♡.24.47
10-09 2022-10-09 15:10:35
·
안줄 수 있으면 주지마세요. 살면서 다시는 안봐도 될 사람들 같으네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16:19
·
@보리님 줄 돈도 사실 없어요. 집이 전혀 팔릴 생각이 없고, 아무리 싸게 내놓아도 매매 자체가 없다네요.
폴라베어
IP 203.♡.87.183
10-09 2022-10-09 15:12:05
·
하... 진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네요.. 언니분도 고모 연락처 차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쩜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싶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16:54
·
@폴라베어님 언니는 전화올때마다 뭔소리 하나 궁금해서 차단을 안했다고 해요. 문제는 저한테 또 전하니까 제가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네요,
JakeJayKim
IP 222.♡.147.133
10-09 2022-10-09 15:13:26
·
아이구~ 정말 속 상하시겠네요 .
토닥 토닥~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18:12
·
@JakeJayKim님 고모는 그나마 엄마 아플때 두번 정도 집에 왔었는데 외숙모는 전혀 안왔었어요. 엄마가 그것땜에 많이 속상해하셨구요. 그들도 자식키우는 엄마들이면서 저한테 참 심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18:40
·
@신나는노라조님 제가 여기 분들이 알려주셔서 동네 변호사 상담도 완료했는데 그 변호사님도 엄청 열받아 하시고, 연락을 그냥 끊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빤짝
IP 175.♡.28.145
10-09 2022-10-09 15:13:49
·
친가 외가 다 최악이네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절대 나눠주지 마세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18:54
·
@빤짝님 친척따위 없는게 더 좋겠어요.
즐거운여우
IP 211.♡.88.109
10-09 2022-10-09 15:14:05
·
진짜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섭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19:36
·
@즐거운여우님 맞아요. 악마도 고개 절레절레 할 것 같아요.
accio0731
IP 115.♡.158.156
10-09 2022-10-09 15:14:50
·
굳게 마음 먹으시고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다 괜찮은 어른이 되는건 아니니까
원글님만 생각하시고 잘 헤쳐나가시길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20:18
·
@lumosduo님 네..사실 이젠 만원 한장도 정말 오래 고민하고 써야해요. 그런데 집안 어른들이 저렇게 행동하니 참 그러하네요.
댕댕냥냥
IP 223.♡.55.242
10-09 2022-10-09 15:14:55
·
선을 넘으면 과감하게 인연 끊으세요.
가을이지님의 형제도 아닌데 자기들이 뭔데 집 값을 물어 보고 다니죠.
독하게 하지 않으면 계속 달라붙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21:29
·
@댕댕냥냥님 연락을 안 받으면 끊긴다고 생각했는데, 부동산까지 찾아올 줄은 몰랐어요. 부동산까지 올 정도면 저희집 텅텅빈 냉장고에 반찬이라도 해다줄 생각은 안하는 사람들한테 100원도 주기 아까워요.
그란데
IP 223.♡.28.67
10-09 2022-10-09 15:17:23
·
부동산 사장님이 눈치가 좋으셨네요
부디 정리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22:03
·
@그란데님 제가 실은 창피하지만 말해놨고, 엄마도 호스피스 들어가시기 한달 전에 가셔서 말씀하셨대요.
그란데
IP 223.♡.28.67
10-09 2022-10-09 15:35:32
·
@가을이지님
창피할 일 아닙니다~
미만
IP 211.♡.148.191
10-09 2022-10-09 22:55:55
·
@그란데님 부동산사장님께 웃돈 조금더 챙겨주세요. 사람은 못믿어요. 그 친척이란분들 부동산사장님께 웃돈주고 매수할수도 있어요. 웃돈 조금더 챙겨드리겠다고 살짝 귀띔하세요. 꼭이요
사진친구
IP 14.♡.127.118
10-09 2022-10-09 15:18:10
·
고모면 자기 부몬데 본인이 지내라 하세요

자식 두고 손녀가 지내는 법도는 어디 법도냐 따지세여

아오 진짜 당사자가 아니어도 이리 화나는데 ... 새상 염치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차단 하시고 상대하지 마세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25:48
·
@사진친구님 이미 차단을 했는데도 들려오는 소식이 다 하나같이 열받는 소식이네요..ㅜ.ㅜ
Nunki
IP 223.♡.86.62
10-09 2022-10-09 15:21:11 / 수정일: 2022-10-09 15:23:29
·
도른자네요. 그냥 상종을 마세요.
남이사 제사를 지내든 말든...

꼭 자기가 도리도 다 못하면서 이핑계 저핑계로 돈뜯어낼라고 혈안이 된거 같아요.
그리고 기록이나 녹음, 메모 등도 꼼꼼히 해두시고요.

저거보니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친척 중 한분이 조의금 가지고 혈압 올리게 해서 엎을까 말까 했던게 생각나네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26:25
·
@Nunki님 장례식장에서는 저를 정말 끔찍히 챙겨주는 척 해서 토할 뻔 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26:43
·
@그리운거북이님 맞아요. 돈에 눈이 뒤집혔나봐요.
인생을즐겁게
IP 210.♡.77.209
10-09 2022-10-09 15:23:17
·
권리도 없는 사람들인데 싹 무시하시고 남남으로 지내세요.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27:19
·
@인생을즐겁게님 네~ 부동산 사장님도 그사람들 얼굴을 아니까 도와주셔서 다행이었어요,
fmajor
IP 58.♡.80.66
10-09 2022-10-09 15:24:06
·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정말 글만 읽었는데도 썽이 나네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27:31
·
@fmajor님 감사합니다.
mamakkung
IP 106.♡.195.196
10-09 2022-10-09 15:31:06
·
그냥 남이다 돌이다 생각하고 지내세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33:23
·
@mamakkung님 돌이 좋겠네요.^^
비활성유저
IP 211.♡.134.86
10-09 2022-10-09 15:32:04
·
전화오면 돈빌려달라 그러세요. 돈 없다 그러시면 단기 대출이라도 받아서 달라고 꼭 갚겠다고..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33:41
·
@비활성유저님 정말 다음에 써먹어야겠어요.
plateau
IP 210.♡.51.61
10-09 2022-10-09 15:46:41
·
님 글 올리신거 기억하는데 솔직히 언니도 인연 끊을 부류라는 생각 들어요. 그냥... 다 끊고 혼자 조용히 집 팔리면 그 돈 가지고 지방 내려가시든가 아무도 못 찾는데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돈은 정말 중요하니까 행여나 에이 그깟돈 더러워서 주고 만다. 뭐 이런 생각일랑 1도 하지 마시구요. 기운 내세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51:23
·
@plateau님 친척들한테는 10원 한푼도 주고 싶지 않아요. 언니도 솔직히 끊어야지 생각했다가 엄마가 유언으로 남긴 말때문에 그냥 남겨두고 있지만, 마음을 주진 않고 있어요.
굿데이G
IP 1.♡.74.146
10-09 2022-10-09 15:50:23
·
관련 글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친척같지 않은 친척... 꿈도 야무지네요.
숟가락을 어디다 들이대는지... 황당합니다.
지금이라도 선을 분명하게 그어야 덜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53:23
·
@굿데이G님 제 인생에 친척은 단 한명도 없어요. 다들 괴물같아요,.
90까지갑시다
IP 211.♡.116.7
10-09 2022-10-09 15:52:19 / 수정일: 2022-10-09 15:53:57
·
그렇게 제사가 신경 쓰이면 고모 본인이 지내면 될 일인데, 입으로만 효녀 노릇하고 싶은 분이군요. 제 주변에도 비슷한 어른들이 계셔서 남일같지 않네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54:14
·
@90까지갑시다님 그런것 같아요. 가끔 무서워요. 할머니 살아계실때도 효도 한 적 없는 사람이...갑자기 제사타령이라서..아마 제사를 빌미로 저한테 대화시도를 하려고 한 것 같기도 해요.
사진친구
IP 14.♡.127.118
10-09 2022-10-09 15:54:32
·
주위에 믿고 의지할 분이 계시길 기도할께요

화를 내는게 능사가 아니고 믿을만한 변호사분이라도 계시면 법적으로 의논하시면서 차곡차곡 처리하셔야 할듯 하네요

저도 9월 초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이런저런 뒷정리 하느라 혼이 쏙 나갔다 이제야 정신 차릴까말까 하는 지경이라 공감도 되네요

이런저런 문제들 처리하다보니 전문가들 도움이 좋구나 싶더군요
이 모든일도 지나가고 끝이 있으니 결국엔 행복해지시길 기도합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5:59:45
·
@사진친구님 주변엔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제 스스로 좀 강해져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빙탕후루
IP 211.♡.252.179
10-09 2022-10-09 15:57:05 / 수정일: 2022-10-09 15:58:49
·
글만 읽어도 지끈지끈 하네요. 형제자매에 대한 유류분 권리도 없어진 마당에 부동산 이야기는 너무 얼척없네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6:00:53
·
@빙탕후루님 부모님이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강하고 튼튼했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인형의제국
IP 220.♡.224.165
10-09 2022-10-09 16:05:06
·
말이 친척이지 따지고 보면 남남 아닙니까....진짜 쭉 읽다가 막판에 욱 하고 올라오네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6:11:45
·
@인형의제국님 엄마가 저한테 사람 너무 밀어내지 말고 친척들하고 엄마 없을때도 자주 왕래하라고 했는데 저런 사람들을 믿은 엄마만 불쌍해요.
인형의제국
IP 220.♡.224.165
10-09 2022-10-09 16:15:23
·
@가을이지님 반대합니다....어머니 없고 나면 왕래 1도 안한다에 겁니다
pumpkin08904
IP 211.♡.182.136
10-09 2022-10-09 16:48:25
·
에고 어머니 생각 나시겠어요. 나를 통해 본인 얻어가고 싶은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 무시하시고 글쓰신분 하시고 싶은대로만 하세요. 말처럼 쉽겠냐만은 그렇게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8:16:10
·
@pumpkin08904님 네. 아예 신경을 끊어 볼게요. ㅜ ㅜ
구르미달밫사랑
IP 218.♡.146.233
10-09 2022-10-09 16:54:21
·
글만 읽어도 화가 나는데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에 힘드셨을까요
연락 차단 하신거 정말 잘하셨어요
이런 부류는 말 상대하는 순간부터 말리는거니까요
고모들, 외숙모 생판 남이라고 생각하시고 잘사시면 좋겠어요
(할머니 효도 한번 안하고 제사 한번 안온 사람들 남 맞지요)
괴물보다 못한 사람이 제일 무섭다라는 말이 실감나시겠어요 ㅜㅜ
이럴때일수록 식사도 잘챙겨드시고 건강 잘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8:17:50
·
@구르미달밫사랑님 감사합니다. 치매때문에 상황을 모르시는 외심촌이 불쌍해요.
커피너마저
IP 118.♡.128.5
10-09 2022-10-09 17:30:47
·
걍 쌍욕박고 들이박으세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8:18:15
·
@커피너마저님 모욕죄네 뭐네 소송빌미 안주려고 피하고 있어요. ㅜ ㅜ
아찌
IP 1.♡.91.97
10-09 2022-10-09 18:07:21
·
제사 별로 관심없을겁니다
뭐라도 핑계대서 꼬투리잡고 금전문제로 이어가려는 것이죠
이미 남보다 못한 사람이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저쪽은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있어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8:18:36
·
@아찌님 아 그러네요. 저만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ㅡㅡㅡ해
IP 221.♡.169.152
10-09 2022-10-09 18:10:00
·
가족을 잃은 슬픔도 너무나 큰데.. 저게 자신의 조카에게 할 짓인가 싶네요..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8:19:05
·
@지케이님 아빠한테 맺힌게 많았나봐요.
삭제 되었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8:21:24
·
@garageman님 벨만 눌러도 경찰부르려고요. ㅜ ㅜ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8:28:58
·
@복눈님 감사합니다. ㅜ ㅜ
삭제 되었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8:35:47
·
@choo17님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서테디
IP 106.♡.66.36
10-09 2022-10-09 18:35:58
·
저도 40대초 인데 친고모한테 1억 물려서 날렸습니다. 상가하나사서 장사한다길래 어릴때부터 터울이 얼마없어서, 믿고 빌려줬건만 상가앞으로 등기설정해도 작정하고 경매로 날리면 받을수가 없더군요. 한 2년 맨탈나갔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8:37:56
·
@서테디님 어머. 정말 이세상에 믿을 만한 친척따윈 없네요. ㅠ ㅠ
삭제 되었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9:53:31
·
@YUKKE님 네 각오는 단단히 해두었어요.
routeK
IP 106.♡.128.248
10-09 2022-10-09 18:46:25 / 수정일: 2022-10-09 18:47:15
·
고모와 외숙모가 함께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집을 내놓았눈지 확인하러 다닌다구요???
음... 전 글쓴이의 건강이 걱정되는군요...
언니가 있는 것 같은데.. 언니에게 본인건강관련해서 도움을 좀 받으세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9:54:32
·
@routeK님 각각 따로요.. 부동산 사장님이 알려주셨어요. 제가 아침에 운동할때 딱 그 부동산을 지나가거든요. 둘이 같이 다닌다는게 아니라 고모는 고모대로 왔다 갔고, 외숙모는 외숙모대로 왔다 갔대요.
야채튀김
IP 211.♡.68.217
10-09 2022-10-09 18:47:14 / 수정일: 2022-10-09 18:55:24
·
부모님 유산은 부모형제에게 가는게 아니고 자식에게 상속 되는거 아닌가요!! 참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9:55:25
·
@야채튀김님 그러게요. 친척언니와도 통화하는데 엄마가 재산을 엄청 남겨놓고 돌아가신걸로 알고 있더라구요. 저랑 엄마가 몇년동안 사회생활 못하고 병치레 하며 쓴 돈은 어디서 나왔을지 생각들을 안하나봐요,.
삭제 되었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9:56:11
·
@꼬마라크님 그러게요. 그냥 욕심안내고 가만히 있었으면 저두 친척동생이나 외사촌 오빠한테 잘 했을 거에요.
파파타타
IP 110.♡.85.96
10-09 2022-10-09 18:58:37
·
제사 얘기는 님과의 연결고리를 유지하기 위한 핑계같네요. 그냥 모든걸 무시하시고 그냥 그 사람과 아예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는것처럼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9:56:29
·
@파파타타님 네 정말 언니도 이번에 고모랑 외숙모 차단하라고 하려구요.
모또이
IP 118.♡.109.169
10-09 2022-10-09 18:59:55
·
아예 상종을 안하셔야듯...
근데 전화연락이야 글타지만..
집까지 찾아온다는건 ㅎㄷㄷ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9:57:05
·
@모또이님 제가 매일 걱정되는게 그거에요. 저 혼자 있는데 찾아와서 벨 누르고 문 두드릴까봐 너무 신경쓰여요,..
작명이어려워
IP 61.♡.246.47
10-09 2022-10-09 19:42:57
·
중간에 읽다가 예전에 글올리신분이신거같아서 더 화가났네요. 상속재산 정리는 마무리되셨나요? ..제사지내고 이런게 뭔가 근거 남길려고 하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9:58:14
·
@작명이어려워님 상속재산중에 아파트는 저랑 언니랑 공동명의로 했고, 지금은 세무사님이 상속관련 서류를 만들고 계세요. 제사는 언니가 제가 지내고 있다고 했다네요. 사실 저는 저희 부모님 제사만 챙길 생각이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그런 밤이 있었다
IP 59.♡.160.64
10-09 2022-10-09 19:47:08
·
돌았나봐요. 읽기만 해도 화가나요. 저같으면 조카들이 안쓰러워 뭐라도 챙겨 주고 잘해 줄거 같은데...정말 상종마시고 빨리 집 정리 되고 서로 끊어지면 좋겠네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19:59:00
·
@그런 밤이 있었다님 정말 가져가는 건 겁나 빨리 가져가는데, 저는 친구들이 반찬 사다줘도, 고모나 외숙모한테 반찬 한번 얻어먹은 적이 없어요.
wjwine
IP 221.♡.248.117
10-09 2022-10-09 19:54:21 / 수정일: 2022-10-09 19:56:02
·
나쁜 사람들 한테는 상대해주실 필요 없어요. 식구고 뭐고 이럴때는 그냥 욕먹고 말면 됩니다. 어차피 타격감 없는 사람들이니 무시하고 꿋꿋하시면 돼요.
저도 엄마 일찍 돌아가셔서 얼굴도 모르는 조상님 세분(할머니가 두번째 할머니심요) 제사를 스무살때부터 십년넘게 저희집에서 지내다가 이건 아닌것 같아서 작은집에 모셔가라고 해버렸어요. 저희집도 천주교지만 아버지 형제들은 아니라서... 식구들에게 나쁜 x 됐지만 맏며느리 없는 집에서 일년에 제사 다섯번이 웬말이냐고 할때, 생전 오지도 않으면서 말만 많은 아버지 형제집안을 욕하지 저를 욕하는 사람은 없는데요... 뭐..
그리고 형편이 되신다면 변호사 알아두시고 틈틈히 대비하세요. 생각보다 큰 비용 안들이고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0:01:19
·
@누리네집님 변호사님은 여기 님들이 가르쳐주신 동네변호사~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그분도 똑같이 그냥 상종을 말라 하시네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구요. 저 혼자 살면서 엄마제사, 아빠제사, 할머니제사, 할아버지제사, 추석명절, 설날명절 모두 챙기고 살면 저는 거지꼴을 면치 못해요. 저의 미래따윈 알바아닌 사람들이 친척이라 참 씁쓸하네요.
wjwine
IP 221.♡.248.117
10-09 2022-10-09 20:05:24
·
@가을이지님 에고...그러게요. 때론 가족들이라고 해도 남만 못해요. 자식 버리는 쓰레기들도 있는데요뭐... 가족이 아니고 그냥 남이라 생각하는게 편하실거 같아요.
기운내셔서 즐거운 일 많이 만들면서 사세요. 클리앙 자주 오시고요. ^^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0:15:58
·
@누리네집님 고맙습니다..ㅜ.ㅜ
kes5713
IP 59.♡.197.199
10-09 2022-10-09 20:01:36
·
어머니 병원비랑 생활비 때문데 대출이 너무 많다고. 상속 받고 싶으면 그것까지 들고가라고 엄포 놓으세요.
애국멸굥의억군
IP 223.♡.203.244
10-09 2022-10-09 20:04:51
·
@후원천사님 없는 숫자를 만들어서 그거 들고가라 하시는것도 확실히 방법이네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0:06:58
·
@후원천사님 엄마가 살아생전에 제가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 보여서, 우리 @@이는 일 안하고 여행하면서 살았음 좋겠다~ 라고 말한걸...제가 일안하고 살 정도로 재산을 모았다고 들었다면서 저한테 따지듣이 묻더라구요. 너네 엄마가 너 여행다니면서 살게 모았다던대~ 이러면서.. 엄마가 저들을 너무 믿어서 대출없는것도 말했나봐요.
애국멸굥의억군
IP 223.♡.203.244
10-09 2022-10-09 20:03:59
·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그리 취급 하심이 좋겠습니다.
관계라는건 상대적이다 생각하거든요.
상대방이 돌을 던지는데 내가 꽃을 던져줄 이유도, 필요도 없다 싶네요.
윗분들 말씀따나 법적으로 보호받으실 장치 마련해두심이 좋겠구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0:08:05
·
@므흣한억군님 네~ 자기들도 뭐를 주워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집에 안오고, 부동산에 왔다 간걸로 보면 참~ 그래요.
풍사재하
IP 116.♡.157.223
10-09 2022-10-09 20:04:43
·
갠적으로 고모에게 제사는
출가 외인이라 참석하면 장남, 장손 보다 더 우위에 위치의 착각 속에
사는 집단(고모3분)이었습니다
제사 비용, 제사 준비에 일도 없었으면서
제사는 밤늦게 지내는 거라며 늦게 도착해서 자신들 일정에 맞게 제사지내고
제사 끝나면 남은 제사 음식 챙겨 일찍가는 그런 존재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친가와 손절 했습니다

명절과 제사날 와이프 그리고 아이들 행복 찾았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0:09:53
·
@풍사재하님 저도 작년에 딱 한해 차례와 제사를 안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저희 엄마가 제사를 그렇게 챙겼어도 병들어 너무 아프다가 돌아가시니 제사 지내봤자다..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다만 저희 엄마 제사는 정말 기리려고 하는 마음이 절로 드네요.
캐치미이퓨캔
IP 218.♡.77.155
10-09 2022-10-09 20:05:22 / 수정일: 2022-10-09 20:07:41
·
얼마나 속상하실지... 에휴.
경우는 다르지만 저희도 비슷한 전례가 있어서
더 많이 공감됩니다.

치사하지만 이런 건 보통 명분싸움이더군요.
근거나 증거랄까?

그런 거 잘 준비하시고, 여러 가지 말다툼에 대해
미리 답변을 준비해두세요.

그리고, 관련자 여럿이 있는 곳에서 한번에
몰아 붙이고, 따져 물어야 합니다.

-자식 도리를 못한 고모들이 어른으로서 이거 너무 염치없는 거 아니냐
-모시고 살며 기여해 온 것이 어떤 건지도 확인시켜 주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어디 감히 할머니 재산을 노리냐?

등등 한번에 끝내야 합니다.

이건 따로 따로 각개격파하면 안 돼요.
대비를 하고 같이 합쳐서 맞대응 해오니까,
시간을 주면 대응 논리도 개발해 오거든요.

증인도 여럿이 있고, 가족 다 모인 곳, 그것도 가장 어린 아이부터 가장 어른까지
전부 있는 자리에서 한 방에 몰아쳐서 개망신을 줘야 해요.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하며 인간의 도리를 저버렸다는 걸로 낙인 찍어 줘야 함.

특히, 부동산 보고 갔다는 얘기는 마지막 결정타로 곁들여 줘야 함.

상속 재산은 그런 겁니다.

많아도 다툼이 나지만, 적어도 다툼 납니다.

대기업상속도 계열사 누가 더 가져갔네, 더 좋은 계열사네로 싸우고,

시골의 논밭 꼴랑 2천만 원 짜리도 형제자매끼리 의 상하고
목숨걸고 싸웁니다.

안 그럴거 같지만, 고작 몇 백 덜 받고 더 받았다고 칼부림도 나요.

왜냐면.. 그게 돈만 있는 게 아니라,
님처럼.. '감정'이 상한 게 같이 동반되거든요.

할머니 모시고 살아왔고,
어머님 아프신데도 제사 모셧었고,
그 사이 할머님께 자식 도리도 안 한 것들이 어른이랍시고,
집안에 아픈 사람있는데 제사 지내도록 압박이나 눈치줘서 감정상했는데,

수년 동안 남처럼 거의 왕래없이 살다가,
돈 몇 푼 나누겠다고 염치도 모르고 찾아오니 님 입장에선

솔직히 두들겨 패서 사람 만들고 싶겠지만,
그 반대쪽의 인간들은 지들 나름대로 논리가 있어요.

원래 그런 겁니다.
내가 남으로부터 100 받은 건 잊어도,
내가 남에게 10 줬던 건 기억 나는 법.

그들은 아마 님과 님의 가족을 지들이 세운 논리로
엄청나게 욕하고 괘씸하다 건방지다,
그리고 당연한 지들의 몫인데 지까짓게 뭔데 우리 권리를 막냐
뭐 이러고 있을 거임.

안타깝지만, 돌아가신 어른께서 미리 다 정리해두셨으면 되는데,
그걸 안 해두신 탓도 있네요.

저들은 아마 유류분 상속 같은 걸 노릴 텐데..

에효. 몇년 전에 저도 겪은 거라...
남의 일 같지는 않은데...

그때 그 기분이 생각나서 주말 기분 잡쳤네요.

힘내시고!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대처하셔서,
마땅한 권리 찾고 지키시길.

그러나, 막판의 경우, 따져보면 꼴랑 얼마 안 되는 거로
다투는 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경제적 여건이 허락되신다면,
"그래 이 못난 인간들아. 이걸로 너희들과 모든 인연 끝낸다"
는 심정으로 절대로 손해 안 보시는 선에서 줄 것만 딱 줘버리고
연 끊으세요.

옹졸하고 더러운 것들은 지들 성에 안 차면, 수년 지나서 갑자기
만취해 찾아와 따지고 난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잘 해결하시길!!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0:14:48
·
@캐치미이퓨캔님 저는 정말로 할머니 재산도 줄게 없어요. 사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가난해서 아빠 대학등록금을 큰모고가 줬어요. 그리고 딱 입학금만 큰고모에게 아빠가 손을 벌리고 그 다음부터는 알바하면서 대학다녔구요. 그 가난한 집에서 그래도 아들 하나라고 월급 모아 작은집 세들어 살면서 할머니랑 고모들 불러서 서울에서 정착하고, 결혼도 하고...그리고 돈 착실히 모아 할아버지 산소 주변 땅도 사고 그랬던 거에요. 저희집 재산은 정말 아빠랑 엄마가 힘들게 일해서 일군거고, 할머니한테 받은거 1도 없어요. 그리고 할머니는 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돌아가셨구요. 이제와서 땅달라~ 하는 것도 말도 안되는데, 이미 아빠가 할아버지 산소 돌보는 값으로 아빠 작은집 친척들에게 줘버렸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NC17
IP 175.♡.220.187
10-09 2022-10-09 22:49:11 / 수정일: 2022-10-09 22:49:22
·
@캐치미이퓨캔님
연 끊는게 최곱니다. 다 모인데서 말리면 괜히 돈 뜯깁니다.
서진브라이언
IP 210.♡.2.122
10-09 2022-10-09 20:06:16
·
ㅆㄴ 들이네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0:15:16
·
@서진브라이언님 네 딱 그래요.
자손김
IP 58.♡.190.182
10-09 2022-10-09 20:09:11
·
남하고 엮일 필요있나요? 그냥 차단하고 무시하세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0:15:32
·
@자손김님 네 오늘까지만 화내고, 이젠 내일부터 잊을게요.
비씨카드
IP 175.♡.25.88
10-09 2022-10-09 20:43:22
·
독해지세요. 강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언니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가을이지님이 착하고 순해서 더 그럴거 같아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1:44
·
@비씨카드님 언니는 고모나 외숙모한테 반말로 친근하게 말하지만 저는 일부러 선을 그으려고 그간 존댓말로 바꿨거든요. 참..착해보이고 순해보이면 만만한가봐요..ㅜ.ㅜ
반지양
IP 175.♡.214.145
10-09 2022-10-09 20:50:15
·
제 생각엔 이런 일화를 계속해서 글을 쓰시고 곱씹으시는 것도 스트레스가 되지 싶을 것 같은데 말이죠... 우선은 그들이 아무리 그래봤자 실제로 피해 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을 테니 그런 일이 있다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글이든 뭐든 안남기고 싹 먼지만도 못한 취급 해버리는 건 어떤가요? 사람이 이런 네가티브 한 무드에 몇일에 한번 씩 나를 담구면 없던 우울증도 생길거 같아요.
반지양
IP 175.♡.214.145
10-09 2022-10-09 20:54:13
·
뭐든 좋으니 바쁘게 새로운 걸 더 많이하세요. 과거에 관련된 우울한 이야기 막 쏟아놓고 싶으시거들랑 상담센터나 정신과 가셔서 해보세요. 그러면 무엇이 나를 말하는 것 만으로 괴롭히는지 굳이 이걸 반복해서 나를 학대할 필요가 없다는 걸 선생님들이 분리할 수 있게 해주실거에요. 말하면 풀린다는 거 다 거짓말이거든요. 말하면 말할수록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더 생생하고 오래 기억되요. 그럼 그 기억을 위로하는 댓글을 보면서 또 생생하게 각인하는 것 밖엔 안되는거에요.

님은 지금 위로가 필요한게 아니라 스스로의 중심을 잡고 내 맘을 좀 정돈하고 생각 안하게 하는 행위를 뭐든 닥치는데로 하면서 나를 바쁘고 피곤하게 하는게 더 필요할 것 같아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2:27
·
@반지양님 면접도 지난주에 봐서 11월부터 다시 일도 할텐데, 그 사이 참...집에 들이닥치면 어떡하나 이걱정 뿐이네요..
반지양
IP 175.♡.214.145
10-10 2022-10-10 00:21:21
·
@가을이지님 안와요. 와도 별거 못해요. 들이닥쳐서 열쇠 따면 가택 침입 입니다. 걱정 해야하지 않아도 되는건 걱정 하지마시고 직장 적응과 내 건강관리에 힘써보세요ㅡ 화이팅
입틀막A
IP 14.♡.125.11
10-09 2022-10-09 20:55:08
·
거지같은것들이네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2:39
·
@아이리어펠님 정말 그런것 같아요..ㅜ.ㅜ
지미래요
IP 221.♡.32.134
10-09 2022-10-09 20:56:30
·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 떠나시고 친척들이 뜯어 먹을꺼 없나 라는 행동할때 알았습니다. 친척이란 아무 것도 아니다 라고요. 연락 자체를 하지 마시고 살고있는 곳을 정리하고 떠나서 만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아 진짜 장난 아니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2:57
·
@지미래요님 네..친척들이 더 무섭네요..ㅠ.ㅠ
우공이산TM
IP 211.♡.146.117
10-09 2022-10-09 20:57:07 / 수정일: 2022-10-09 20:57:23
·
자식도 안챙기는 제사를 손주에게 챙기라는 심보는 뭔지...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3:09
·
@우공이산TM님 그러게요..ㅜ.ㅜ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23.♡.175.214
10-09 2022-10-09 20:58:48
·
돈 앞에서 이성 잃는분들 많습니다 ㅠ
연 끊는다고 나쁠거 하나도 없으니 쳐다보지 마세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3:21
·
@커피를줄여야할텐데님 저는 연을 끊었어요.ㅜ.ㅜ
pilcher
IP 116.♡.251.3
10-09 2022-10-09 20:59:52 / 수정일: 2022-10-09 21:00:24
·
또 한분은 저한테 상속받으면 자기한테 우리 엄마 키워준 값을 받아야겠다던 외숙모구요.
-----> 이런 사람은 100,000,000을 받아도 삭제!! 내가 준 0.000000001은 태산처럼 여기는 사람입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3:48
·
@우먼즈님 맞아요..저희 엄마 외할머니가 키웠어요. 다만 삼촌 대학 다닐때 용돈을 받았겠죠.
암비
IP 58.♡.155.66
10-09 2022-10-09 21:03:25
·
저런 새끼들은 접근금지 신청 안되나요 ?

남에 개인 정보 캐 물으고 다니면 무슨법 위반이고 그런거 없나요 ?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4:02
·
@암비님 아직 그런건 없나봐요.
밀정감별사
IP 220.♡.3.199
10-09 2022-10-09 21:08:28
·
언니가 조금 잘받아주시는거 같네요. 그러니 고모들이 심하게 이야기 하는듯 언니가 고모번호 차단 못하거나 고모들한테 할말 못할거 같으면 언니한테 고모이야기 본인한테 하지 말라고 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을거 같네요. 참고로 법적분쟁 생길경우 대비해서 법적인 조치는 미리 다해두시고 증거나 녹취도 다 해주는게 좋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4:30
·
@시사대인님 앞으로 전하지 말라고 말해놔야겠어요.
드라곤돌라
IP 210.♡.44.43
10-09 2022-10-09 21:20:21
·
어휴 진짜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군요 (제가 대신 욕해드리겠습니다. XXX XXX XXX XXX XXX)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4:41
·
@드라곤돌라님 아휴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4:57
·
@뇸뇸아들님 맞아요. 그래서 박수홍님 상처가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잠실나루
IP 124.♡.220.64
10-09 2022-10-09 21:26:54
·
왜 남의 재산을 탐하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글 내용을 보니 그분들은 사실 제사엔 1도 관심없고요 소유한 재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5:30
·
@잠실나루님 그런 것 같아요. 사실 세금내고 나면 제 앞으론 작은 원룸이나 오피스텔 구할 돈만 남아요.그런데도 더 있는 줄 아네요..ㅜ.ㅜ
게임매니아
IP 218.♡.247.200
10-09 2022-10-09 21:47:48
·
뭐 얻을 것 있나보려고 남의 인생에 참견하는 정도가 너무 심하네요. 성인이라면 법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절차가 있을 것 같은데 무료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 건 어떤가요?
부동산 아저씨 같이 좋은 사람들이 더 많고 더 자주 볼 거라 생각하며.. 지금처럼 힘든 부분 털어놓고 위로 받고 갔으면 좋겠네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6:04
·
@게임매니아님 독립은 제가 성인이니 필요없는데 쓸데없이 참견을 많이 해서 그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되네요..ㅜ.ㅜ
게임매니아
IP 218.♡.247.200
10-10 2022-10-10 00:18:19
·
@가을이지님 그렇다면 법적으로 처리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사람 스트레스보다 큰 스트레스는 없기에.. 빨리 잘 처리하셔야겠습니다. 힘내서 다같이 쓸어버리세요.
주냉
IP 122.♡.57.82
10-09 2022-10-09 21:50:38
·
고모랑 외숙모는 무슨 조합이래요...? 피보다 돈이 더 진하네요ㄷㄷㄷ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6:28
·
@주냉님 사돈끼리 화장터에서 속닥거리길래 무슨 얘기 하나 했더니 돈 얘기였네요..ㅜ.ㅜ
진리의꿀땅콩
IP 118.♡.33.243
10-09 2022-10-09 21:54:40 / 수정일: 2022-10-09 21:55:08
·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6:48
·
@진리의꿀땅콩님 부모님의 부재가 정말 많은 걸 느끼게 하네요.
말랑핑쿠
IP 61.♡.130.22
10-09 2022-10-09 22:10:26
·
이야아~~~~~~~~~ 부동산까지 와서 묻고 가다니, 엄청난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군요.
근데 제사는 왜 물어보셨대요? 안지내면 그걸 트집잡아서 "내가 지낼테니 돈 다오." 이럴라구요?
지금처럼 전화 차단 계속하시고 집으로 찾아오면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이대로 계속 전화가 차단되면 분명 집까지 찾아올 겁니다.
1) 잠깐 문 열고 이야기하자 해도 열어주지 마세요. 안 가시면 경찰에 신고하신다고 하고 정말 안가시면 신고하세요.
2) 혹시 님께서 외출했다가 집에 왔는데 그 분들이 문 앞에 서 계시면 되돌아 나가세요. 따라오며 붙잡으면 이야기 섞지 마시고 경찰을 부른다고 하세요. "나는 고모&외숙모랑 할 말 없습니다."
3) 아파트에 사시나요? 그럼 경비아저씨에게 미리 말해두세요. 접근금지 증거가 될 수 있도록, 나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은 제가 미리 말씀드리지 않는 한 들여보내지 마세요.
혹자는 만나서 화를 내라던가 설득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렇게 심신이 피폐해져 있는 때에 저런 자들을 만나면 생각만큼 방어가 잘 안됩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싶고 놓아버리고 싶어져요. 그리고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는 몇 년 후에 후회하며 분노가 쌓이죠. 그러니 만남을 피하세요. 오늘 밤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시기를...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7:38
·
@말랑핑쿠님 저희 아파트가 동마다 경비가 없어서 일단 관리사무소에 말해놓기는 했어요. 에효..ㅜ.ㅜ
kbyna
IP 61.♡.213.163
10-09 2022-10-09 22:13:56
·
일단 이제 존댓말을 안해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욕은 하지 말고 그냥 반말로 꺼지라고하세요.

그게 마음에 안드시면 이사하시고 폰번호 바꾸시고 양가 친척 모두와 연락 하지 마세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8:32
·
@도야지국밥님 이사를 정말 그들을 피할 이유로 매매 내놓았는데 아무도 안 보러와요.그래서 전세로 돌렸는데도 마찬가지네요. 아예 문의 자체가 없다해요. 그래서 시세보다 훨씬 싸게 내놓은 집도 몇개월동안 보러 온 사람이 없다네요..ㅠ.ㅠ
길을가다가
IP 64.♡.44.106
10-09 2022-10-09 22:34:02
·
<고모>가 아니라 <남>입니다.
연 끈으시면 되구요, 제가 머라고 하면 제사 가지고 가라고 하세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8:45
·
@길을가다가님 네` 언니 시켜서 그렇게 해야겠어요.
달밝은길
IP 121.♡.122.178
10-09 2022-10-09 22:52:38
·
변호사님과 상의하셨지만, 상속은 1순위가 직계비속(자녀)와 배우자입니다. 가을이지님이 1순위이므로 고모, 외숙모는 권리가 아예 없습니다. 나이로 윽박지르면 얼마라도 받아내겠지하는 심사인것 같습니다. 잘못을 따지기위해 대꾸를 하는 것 자체가 가을이지님의 감정을 소모시킵니다. 말랑핑쿠님의 조언처럼 접촉을 절대 피하시고 좋은 것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9:06
·
@달밝은길님 네 절대로 접촉하지 않겠습니다.
우아한호랑이
IP 14.♡.149.50
10-09 2022-10-09 22:56:38
·
어떻게든 트집 잡으려는 심산이겠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오랜 시간 어머니 간병한 거 뻔히 알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 챙기고 있냐고 묻는 정신세계는 뭔가요…? 고모라면 본인 부모님 제사인데 가져가든가; 말도 안되는 핑계가 속이 뻔히 보이네요. 법적으로 아무 권리 없는 분들이니 변호사 내세워 잘 대응하시고 씩씩하게 잘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09 2022-10-09 22:59:22
·
@우아한호랑이님 감사합니다.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10 2022-10-10 08:33:42
·
@꼬마라크님 절대 트집 안잡히려 아예 차단했는데도 이러네요. ㅡㅜ ㅜ
삭제 되었습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10 2022-10-10 08:34:36
·
@꼬마라크님 산너머 산. 그런 답답함이 있네요. ㅜ ㅜ
비욘테
IP 218.♡.202.199
10-10 2022-10-10 07:40:18 / 수정일: 2022-10-10 07:44:45
·
댓글에도 적으셨지만, 부동산이 호황기가 아니어서 집이 나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될 겁니다. 그러니, 님께서 치를 떠는 것 이상으로.. 저들도 약이 올라서 안절부절하고 있을 건데요, (뭐 돈이 나올 곳이 확보되어야 다음 작전이고 뭐고 진행을 하겠지요.) 불안하니까 저렇게 몰려다니면서 부동산이고 언니고 마구 찔러보고 다니는 거라고 생각해요.
크게 한번 심호흡하시고 비웃어주세요. ‘니들이 급하지 내가 급하냐’ 이런 식으로 여유를 가지시는 게, 가을이지님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집이 팔리게 되면, 그 이후에는 저들도 다음 작전모의에 들어가게 될 거 같은데, 어떻게든 님을 만나려는 시도가 가시화될 거 같다면, 빠른 녹음 어플 실행 같은 거 준비해두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마 꼬투리 하나 잡으려고 눈 벌개져 있을 확률이 높을 거 같습니다. 클리앙에서 여러 자문을 구하시되, 글에서 그들을 특정할 수 있을 고리나 빌미는 없는지 잘 확인하시구요. (이건 그간 올리신 글을 보면 가을이지님이 알아서 잘하고 계신 거 같고.. 또 클량 분들도 그런 상황이 오면 많이 나서서 조율해주실테니 큰 걱정은 안합니다)
길게 보고 가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분노 조절 잘 하시구요, 곱씹으면서 화내봐야 본인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약자가 아닌 강자의 마인드로 지내시길.. 님이 더 우위에 있습니다. :)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저들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가을이지
IP 218.♡.142.7
10-10 2022-10-10 08:38:09
·
@비욘테님 왜 예전에 소설에서 부자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친척들이 다 가져가고 불쌍한 아이는 고아원에 가서 컸다는 설정이 실은 극사실주의였네요. 참 씁쓸해요
비욘테
IP 218.♡.202.199
10-10 2022-10-10 09:12:17
·
@가을이지님
가을이지님의 마음 속 공허함과 허탈함에 더 포커싱을 두고 댓글을 남겨야 했던 게 아니었을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필요한 게 방향 제시가 아니었을 수도..
아무튼 주제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감정선이 씁쓸함에서 끝나게 놔두지 마시고,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정리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이지
IP 218.♡.142.7
10-10 2022-10-10 09:38:08
·
@비욘테님 현실세계에선 저한테 이런 이야기 해줄 사람이 여기뿐이에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어줬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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