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무원의 월북 의도는 궁금하긴 합니다만
국힘도 사건의 전말을 모르지 않았을거면서
북한 관련 이슈만 있으면 물고 늘어지는게 보여
너무 답답합니다.
더 미치겠던건 서해평화수역 관련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의 대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서해수역을 북에 넘겼다고 주장했던거였어요.
대담 공개 전에도 서해평화수역 만들면 북한에서 주요 군항구를 군사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서 거절할 수 밖에 없다라는 견해도 있었는데 말이죠.
사실 공무원의 월북 의도는 궁금하긴 합니다만
국힘도 사건의 전말을 모르지 않았을거면서
북한 관련 이슈만 있으면 물고 늘어지는게 보여
너무 답답합니다.
더 미치겠던건 서해평화수역 관련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의 대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서해수역을 북에 넘겼다고 주장했던거였어요.
대담 공개 전에도 서해평화수역 만들면 북한에서 주요 군항구를 군사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서 거절할 수 밖에 없다라는 견해도 있었는데 말이죠.
특히 한기호
그래놓고 이제와서 조작타령 하는데
그럼 국민의힘도 공범이죠
ps 애니프사는 신뢰의 상징이죠.
굥 + 한국검찰들 본모습인듯요
그동안 얼마나 조작사건이 많았나요
니들이 나서기만해 우리가 다 해결해줄께
유가족 입장에선 월북자랑 순직공무원은 천지차이니까요
평판이나 돈이나요
그때 당시에 검찰총장이 굥이라고 해서 모든 수사의 최종 책임자인가요? 당시 식물총장이었는데요?
서해평화수역이라는게 JSA나 DMZ를 바다에도 적용시키는 거에 다름 아닙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서해를 북한에 넘겼다느니 노무현이 NLL을 국경이 아니라고 한게 대통령이 할 소리냐는 둥 별의별 개소리가 다 나왔어요.
서해평화수역은 김정일이 거절해서 구체적인 내용은 만들어지지도 않았구요.
NLL은 군사작전가이드라인에 불과하지 법적으로 아무런 효력도 없는 겁니다.
그리고 헌법상 우리나라 국경선은 압록강과 두만강이구요.
마지막으로 이게 논란이 되었을 당시
검찰총장은 윤석열도 아니었습니다.
요즘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듣는 사람이 30%나 된다는 걸 봤을 때 서해평화수역같은 수준있는 정치는 죽었다깨나도 이해못할 머저리들이 훨씬 많을거라 생각은 드네요.
6.25도 북침이라고 하지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