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청량리점에서 가족들과 쇼핑하고 푸드코트로 가던 중 정말 평소에 관심고 안 가졌던 장소를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고민도 없이 집어들었네요. 브랜드 상관없이 이런 가방이 이천원이라는 거에 그저 감사하게 집어들었네요. 가방 잘 안 매는데 용도를 생각해 봐야겠어요.
추억돋네요
네?
집으라고
네 그렇게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3